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아내와 이혼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ㅇㅇ (124.53.X.79)|조회 7,252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8901 주소복사   신고
2020년에 결혼한 남자구요. 이제 2년 갓 넘었고,, 저번달엔 태어난 딸아이가 하나 있습니다.

원래 가정을 갖고싶었지만, 현실은 많이 다르더군요..

와이프도 직장을 다니다 임신 막달에 접어들어 일을 관두고 수입은 없습니다.

200중반 월급으로 많이 부담도 되고 정부지원금이니 뭐니 있긴해도 많이 부담이 됩니다..

그리고 2년간 거의 섹스리스로 살았고, 연애떄는 안그러다가,, 결혼하니 그렇게 됐습니다.

둘이 서로 좋길 바랬는데, 갑자기 사주에 올해에 낳아야 궁합이 좋다며 설득했고, 저는 넘어갔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욕하실거 알지만 사실대로 적었습니다.)

딸아이 너무 이쁘지만,, 와이프,, 똑똑하고 그렇지만,,

이혼이 너무 하고싶습니다. 너무 우울하고요... 임신이후 부터 계속 우울했습니다..

둘다 가진건 없어요, 차 한대, 아파트는 임대라 보증금이 다예요.

이혼해달라고 하면 안해주겠죠..?ㅜㅜ 혼자였던 때가 더 좋았던거 같아요 이런게 결혼생활이라면...ㅠ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슛소주
 180.69.X.106 답변
우선 정확하게 확인해 보세요
     
홍주영
 180.231.X.116 답변 삭제
사는게 다그렇습니다. 그렇게 쉬운결혼생활은없어요. .부자가아닌한. .????
차근차근둘어서 힘든생활격으면서 이겨내고 살아가는게 부부입니다.
당신이 지금결혼생활 부부관계땜에도아니고 다만 생활금때문에 이혼한다고하면 너무 어처구니없는생각입니다. .애기가크는건 한순간입니다. .
눈깜빡할사이 어린이집갑니다. .그때 와이브랑둘이서 같이 돈버시면
혼자버는것보단.많이나아지니깐 이혼한다는 마음접으시고 단분간힘들어도
와이프랑둘이 노력만한다면 꼭행복할날이올겁니다. 힘내세요. .
카인드흑곰
 211.178.X.50 답변
이혼은 쉽지 않습니다.
단순한 사항으로는 이혼이 쉽지 않고 몇개월 되지 않은 따님은
홀어미 홀아비 상황으로 내몰릴 수 있습니다.
살다보면 이런저런 일들이 많으시겠지만
단순히 이런게 결혼이냐라는 푸념만으로는 이혼이 쉽지 않습니다.
구체적 사안이 있어야되며
한 가정의 남편이자 자녀의 부모로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셨음 합니다.
건규
 49.236.X.53 답변 삭제
빠른결정이나을수잇음.
시간이흐르면  더고통스럽고
벌어도 나중엔 더마니뺏김
현실임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0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56488
109 바람난 아내 다시 받아줄수 잇을까요? (4) 두리 5687
108 28이혼남 상담입니다 (2) 위켄드 5683
107 행복열차 티켓의 첫걸음 (2) 행복열차 5682
106 카톡비번출기아시는분 (1) 바일 5667
105 저도 그러네요 (1) 죽을때까지 밉다 5663
104 대마도 (3) 대마도 5658
103 gg ㅈㅂ 5650
102 으휴 한심한놈 5643
101 뭔소리냐구요 (1) 하~~참 5639
100 자기 스케줄에 간섭말라는 남편 (4) 답답함의극치 5632
99 댓글좀많이달아주세요 (3) 인생휴 5609
98 학생입니다 잘못 글쓰기를 눌렀는데 수정을못찾아서 (1) 학교사람 5559
97 가족위치추적 어플 피하고 싶은데.. (2) mlp 5542
96 집 나간 동생을 찾습니다. (1) 동생 5512
95 저도 좀 부탁 드립니다 (1) CXS 5491
94 자신을 먼저 블링 5453
93 이혼은 했는데 아내 외도로 고통스러워요 (3) 괴롭 5450
92 바람을피는거같아여 (2) 재간 5416
91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5415
90 믿을사람 없네 결과가 궁금합니다 (2) 보일러 5345
89 와이프바람. 소송 및 재산분할 가능 여부 (2) 로얄 5342
88 믿을사람 없네 결과가 궁금합니다 (2) 보일러 5304
87 남편 오피사이트 출입기록 (5) 하늘보라 5286
86 슬픈영혼님께. (4) 비공개닉네임 5281
85 슬프기도 하네요 (1) header 5277
84 어떻게 해야될까요..가슴이 떨립니다.. (4) 심장이아파요 5248
83 10년차 와이프 외도 (4) 눈물남 5153
82 여친 폰에 모르는 번호로 ㅏ 라고 온 문자 (2) 진라면 5089
81 (1) 심란 5031
80 남편 성매매.. (2) 소동이 4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