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여자친구가 저와 상의없이 애를 지우고 왔습니다
작성자 지응 (203.226.X.186)|조회 18,445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99 주소복사   신고

27살 남성입니다 여친은 후배가 보도장인데 도우미아가씨들과 같이 놀러갔다가

 

사귀게 되어 만남을 계속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데이트 비용도 다 내고 터치도 잘 안하고 하여 처음에는 편했습니다

 

한달쯤 지낫나 여친이 할얘기가 있다고 하여 만났는데

 

분위기를 잡으며 조용한 곳으로 가자고 하는 겁니다

 

느낌이 조금 이상했지만 여친과 같이 사람이 많이 없는 커피숍으로

 

자리를 옮겼지요 할얘기가 뭔지 물어봤죠( 저는 헤어지자는 얘기인줄 알았습니다)

 

여친이 얘기를 하는데 애를 가졌는데 나한테 얘기해봐야 지우자고 할 것 같고

 

아직 둘다 능력도 없는데 낳아봐야 불행할 것 같아서 지우고 오는 길이랍니다

 

전 그자리에서 컵에 담긴 물을 여친에게 뿌리고 자리를 박차고 나왔습니다

 

순간 울컥해 그러고 나왔지만 솔직히 여친한테 정이 든 것은 사실인지라

 

고민이 되었습니다 계속 사귀어야하나...그런데 애를 상의도 없이 지운것이 너무 독해보여

 

무섭기도 하고요 실망도 큰 상태입니다...

 

현재는 여친이 문자로 미안하다고 어쩔 수 없었다며 사과를 하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지연아빠
 180.224.X.85 답변
잘 헤어졌어요 최소한 상의는 해야 도리아닌가??

어떻게 생명을 그냥 지맘대로 지워버리나??

내가 열받네 나 같으면 그냥 헤어졌다
샤넬
 115.139.X.153 답변
헤어지세요 그런 개념없는 여자랑 평생 어떻게 같이 살아요???
윤낭군
 183.98.X.80 답변
그양 깔끔히 잊어 버린는게 좋을듯합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8952
141 예랑이 비오는수요일만 되면 꽃을 사와요.. (2) 각티슈앙 10303
140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2170
139 엄마가 궁합을 보고 왔는데여.. (1) 오로라짱 10770
138 제 생일 전날 모임에 가는게 말이 되나욧????? (3) 슈가슈가 9665
137 남편이 계속 아이를 갖자는데.. (2) 까망 10029
136 토토에 미친 남편!! (6) 엘레스 11235
135 여친이 자존감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1) 눈빛교감 10009
134 제가 성형을 좀 했어요ㅠㅠㅠ (3) 핑크홍홍 10034
133 동거중인데 결혼은 싫다는게 말이되나요? (2) 웅아 11166
132 주말만 되면 보드를 타러간다는 여친. (1) 왕눈이 11518
131 이 남자 정체가 도대체 뭘까요? (2) 미오새 10636
130 애를 제가 데리고 이혼을 하고 싶은데 법에 대해 잘 아시는분? (2) 소나기소리 11005
129 장인어른때문에 여친과 좀 싸웠는데요 (1) 섹시보이 12199
128 아직 신혼초인데 남편과 싸웠어요.. (3) 렌시아 10662
127 여친과 헤어졌는데요..후.. (1) 오렌즈보이 10396
126 남들이 저를 샷다맨이라고 하네요.. (3) 은박지 13095
125 제 친오빠 친구와 사귀게 되었어요 (3) 순정만화 13381
124 오래사귄여친. (3) 해와나무 11064
123 남편이 식탐이 너~~~무많아요ㅠ (3) 옥수수군단 12069
122 남편이 약속을 잘 안지켜요!! (2) 우울훼 11519
121 제 예신의 과거.. (5) 돌부처 11229
120 남자들은 다 외모만 보는 건가요? (4) 보싱보싱 12570
119 아내가 쇼핑중독인건가요? (3) 도도새아저씨 11868
118 정말 아내가 이럴줄은 몰랐는데,,어떻게 해야하나요 (4) 타워플라워 14527
117 혼전임신..어떻게 허락받을까요ㅠㅠㅠ (2) 별똥별 14010
116 제가 집착하는 걸까요? (2) 크리링 11275
115 친정엄마한테 집 비밀번호 알려준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여? (1) 속삭임 12332
114 와이프의 회식... (2) 비공개닉네임 16895
113 여자친구가 결혼하자고 하네요.. (2) 크리스마스 13312
112 제가 유부를 좋아해요.. (5) 딥체리 19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