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제가 의부증일까요?
작성자 도로시 (115.92.X.219)|조회 12,077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01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결혼2년차 아직 신혼부부이고 싶은 주부입니다 ^0^;

 

남편과는 소개팅으로 만났고요

 

처음에 남편은 절 별로 안좋아했는데 제가 좀 들이대서 결혼까지 골인을 하였답니다

 

알고 보니 남편에게 6년동안 사귀었던 여자를 못잊고 있었더라고요

 

외모 능력 자상함까지 갖춘 일등신랑감이랄까요?

 

결혼을 하였지만 남편의 쿨한성격때문에 고민이 생겼어요

 

아무리 헤어졌다지만 여자가 들이 대면 넘어가는게 남자 아닌가요?

 

가끔 헤어졌던 여자한테서 연락이 와요

 

전 싫다고 분명히 얘기했는데 남편은 그냥 편하게 친구처럼 지내기로 해서 그런거니까

 

신경쓰지 말라는데 그게 잘 안되요 눈만 뜨면 요즘 그여자때문에 불안해서

 

남편 일끝날때만 되면 전화해서 귀찮게하고 회식이라고 하면 잠도 못자고 계속 기다리기만 한답니다...ㅜ

 

더 심해지면 정말 의부증이 생길 것 같은 불안함에 비슷한 상황을 겪으신 분들이 있으시면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듣고 싶어서 올리게 되었어요 부탁드릴게요ㅜ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멍청이
 112.222.X.150 답변
남편한테 정확하게 찝어주고 둘중에 한명을 선택하라고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만약에 그여자가 술먹자고 해서 술취한척 유혹하면 넘어 갈 수 밖에 없는게 남자입니다

더 큰일이 벌어 지기전에 남편이랑 얘기해보고 내가 정말 힘드니 끊어달라 말하시는게 날 것 같습니다
푸푸
 118.130.X.182 답변
님 정상이예요~

그런 의심안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그건 남자 잘못이예요 처음부터 친구라면 모르겠지만

헤어진 여자친구랑 연락하는게 말이 되나요?

님이 쎄게나가야지 안그러면 위에님 말처럼 사단 날거예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5024
111 와이프가 개를 너무 괴롭힙니다 (2) 흐규흐규 11098
110 맞벌이 부부인뎅 남편이 집안일을 하나도 안도와줘영!! (1) 아이야 10783
109 시아버지께 애를 맡기는 것 때문에 남편이랑 좀 싸웠는데여,,, (2) 행운여신 10433
108 아내가 애낳기 싫다는데 저는 너무 낳고 싶습니다 (2) 볼록볼록 10394
107 남편의 해외골프모임?? (3) 달콤함 11746
106 와이프가 이사를 가고 싶어합니다!! 조언좀!! (2) 벨프리 10295
105 저는 남편의 밥먹는 속도때문에 체한적이 여러번.. (1) 봉학다리 10265
104 남편의 코고는 소리에 경끼를 해요 (2) 패밀리 11273
103 여친에 대한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2) 키스미 11924
102 으악~! 이런 남친 님들이 보기엔 어떤가요? 전 지금 폭발할 것 같아영 (1) 새콤이 11201
101 문자쓰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남친때문에 고민! (2) 테마볼 12071
100 여친과 여행경비때문에 냉전중입니다 (3) 핫도그 14913
99 한번의 실수로 이혼을 당했는데 후.. (6) 비공개닉네임 15097
98 제 여친은 미혼모.. (2) 비공개닉네임 15024
97 여친 직업때문에 저희집에서 결혼을 반대해요.. (2) 부산갈매기 12884
96 아놔..우리서방 얄미워 죽것넹.. (1) 모래요정 10637
95 주위사람들이 저한테 묻습니다 그 남자가 도대체 왜 좋냐고,,, (3) 석류빛보석 12518
94 와이프가 제 친목모임을 안갈려고합니다 (2) 록바빠밤 11947
93 여자친구와 계속 만나야 될지 걱정이 됩니다.. (2) 내사랑백구 13341
92 도대체 이 남자마음이 뭘까요? (2) 유미 13175
91 남자분들!? 옛 애인이 생각나면 연락을 하십니까? 저만 그런건가요? (3) 맨투맨 13461
90 집안일때문에 부인과 자주싸웁니다 (2) 꼬마자동차 11662
89 원래 결혼전에 이런건가요? 아니면 제가 이상한건가요? (2) 해피화이트 10778
88 시부모를 모시고 살고 싶지 않은데.. 제가 그렇게 나쁜건거요? (2) 비공개닉네임 11763
87 어떤 남자가 바람끼가 있는 남자죠?? (3) 팅커벨 14426
86 여성분들께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2) 오뱅 13488
85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3813
84 남편과 각방을 쓰고 있는데요.. (2) 다희솜 13594
83 휴... (3) 놀부욕심쟁이 12228
82 이런여자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5) 마루타 13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