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여자친구가 갑자기 헤어지잡니다..
작성자 정말이야 (1.211.X.108)|조회 17,475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145 주소복사   신고

여자친구가 일주일 전부터인가 연락이 뜸하기는 했습니다


제가 보내면 한두시간 있다가 연락이 오고


대답도 성의도 없고.. 3개월정도 만났는데 갑자기 헤어지자고 통보를 해왔습니다


아마 다른남자가 생겼거나 제가 싫어졌거나겠죠?


혹시 여자들은 이남자랑 결혼까지 생각안할때 별로 사랑하지 않을때도 헤어지자고 하나요?


제 잘못이라고 느끼기도 하는데 별로 싸운적도 없는데 헤어지자고 갑자기 헤어지자는 통보를 해오니


저로써는 당황스러울 뿐입니다


처음에 이유를 물어봤는데 그냥 이유묻지말고 헤어져 달라고 하더군요


그게 벌써 이틀전입니다 그래서 아직 연락을 안했습니다 


저도 솔직히 이런여자를 계속 만나야 하나 고민도 되고 있습니다


저한테 이유도 말해주지 않는 여자와 평생을 논한다는게..


헤어지는데도 예의가 있다고 저는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무턱대고 헤어짐을 원하는 사람하고 어떻게 평생을 같이 함께 하겠습니까..


휴.. 기분이 몇일동안 안좋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맨투맨
 1.211.X.202 답변
잘하셧어요 그냥 행복을 빌어주면서 쿨하게 보내주세요
그런여자는 똑같이 당합니다
넓은바다
 121.146.X.94 답변
저도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저는 일개월 사귀었는데
아직까지 그여자를 첫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에 마음에 따라서 그런게 정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님이 3개월간 여자를 많이 사랑했다면 많이 아프겠네요

그래도 그렇게 갑자기 헤어지자는 여자는 버리는게 좋습니다
나중에 결혼해서 더큰 화를 입기전에요
달콤이
 203.142.X.194 답변
남자들은 정말 눈치가 없어요 분명히 다른남자가 생겼을 거예요.. 잊고 힘내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6025
2361 (1) 심란 5274
2360 남편이 권태기라는데 (2) 히히호호 6447
2359 외도를 현명하게 대처하려면? (4) 용서 8304
2358 내 배우자가 바람을 피웠다면? (4) 인생은 그저 나그네 8650
2357 남자분들계시니 여쭤봅니다.. 오피 사이트보며 댓글남기는남편 (3) 토토토토 7833
2356 먼저 요구하지 않는 남편의 입장을 알고 싶어요 (4) 7년차 9380
2355 오피 에 대해 자세히좀 설명해주세요 (2) 죽을힘을다해 8058
2354 남편의 업소출입 (2) 상등신 8585
2353 오피사이트 너를어쭤 8387
2352 아내와 음성으로 서로 바람피는걸 허락한다는 내용을 녹음을 했습니다.. (1) 비공개닉네임 10841
2351 마누라 카톡비번 (2) 나나호호 9164
2350 결혼 생각중인 남친이 과거 성매매 했던걸 알게됐어요 (3) 비공개닉네임 14018
2349 전 40 여자고 제 바람끼 때문에 힘듭니다. ( 긴 사연) (4) 비공개닉네임 16901
2348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2099
2347 임신했는데 아기에 아빠가.. (2) 미쳐 10928
2346 love 또또 8171
2345 남친과의 관계시 (1) skdj 11910
2344 아내의 외도, 용서를 하긴 했으나 정말 죽을거같이 힘듭니다. (4) 같은아픔 14663
2343 도와주세요.. (4) 불쌍한인생 8424
2342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1607
2341 집에 잘해도외도. 안해도 외도. (2) 지나가던 9627
2340 잘못된거같습니다 (1) 찬호박 8199
2339 남자들은 외도 심리 알고 싶어요. (5) 슬픈바다 12556
2338 저도 제발 (1) G 7274
2337 오래된 애인이 바람을~ (1) 쏘쏘 7606
2336 아내의 외도후 심정 (3) 익명 11162
2335 아내가 외도를 하는거 같다. (3) 우울해 9736
2334 아내가 바람폈는데 넘어가야할까요?.. (3) 영이아버지 9316
2333 상간녀 위자료 소송 승소후 상간녀가 다시 나타나 괴롭히네요.어떻할가요? (3) 엔젤 7322
2332 결혼할땐 배우자가 내편인것 같고 (1) 지나가던 7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