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고 수백번 얘기했던 여자가..
|
작성자 주인공 (223.33.X.70)|조회 18,891 |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238 주소복사 신고 |
내친구랑 잤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기가맥혀서 말도 안나옵니다 술먹고 실수라고 하던데 술먹기전에 둘이 왜만나서 술을 쳐먹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헤어졌다고 하지만 잠깐 시간을 갖을려고 했을뿐 그리고 헤어졋더라도 내친구랑 자는게 말이됩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네 진짜 ㅅㅂ 인생 헛살앗네 친구란 ㅅㄲ가 말이여 내 옛애인이나 처먹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진짜 니네둘이 얼마나 잘사나 보겠다 ㅋㅋㅋ 나만 ㅄ만들고 니네 한번 평생 잘살아봐라 ㅋㅋㅋ 그년도 불쌍허지 집도 지질이도 못살고 집착심한놈 모가 좋다고 ㅋㅋㅋ 그래놓고 나한테 전화해서 어디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어디서 많이 듣던 개짖는소리가 들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진짜 이 연놈들을 어떻게 해야하나 미치것네 |
Ad 배너광고 | ||||||||||||||||
|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TOTAL 46개
글쓰기
그냥 잊으세요 개네는 또 그렇게 당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