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작성자 십일자뽀끈 (118.130.X.135)|조회 16,468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281 주소복사   신고

아내의 바가지 때문에 정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자기 머리가 지끈 거린다고 가서 쌍화탕 좀 사오랍니다

저는 그 전날 야근을 해서 잠을 못잔상태라 제가 아내를 회사에 데려다 주고

출근을 하는데 아내가 먼저 씻고 저는 그동안 20-30분 더 자고 일어나서 출근을 합니다

그래서 빨리 씻고 같이 가면서 사먹으면 안되냐고 하니까 무조건 사오랍니다

그래서 싫다고 했더니 이불 겉어내고 발로 차고 사람을 미치게 만듭니다

어제 저녁에 11시쯤에 그래서 약국이 문을 닫아서 우선 그냥 잤습니다

제가 물론 사다줄수도 있었지만 솔직히 잠에 취해있는 상태에서 하는게 쉬운건 아니잖습니까?

그리고 빨리 씻고 준비해서 나가면서 사먹어도 되는데

그리고 제가 봤을때 열도 별로 없고 견딜만 해보였기때문에 그랬습니다

자리에 누워서 못일어나는 상황이라면 엎고라도 병원으로 달려 갔겠죠

제가 잘못된겁니까?


자신도 사회생활한다고 일도 분담해서 하는거 까지야 이해를 할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떠 받들고 살아야 하는건 아니잖습니까?

아침밥도 서로 각자 해결하고 저녁밥도 거의 외식이나 각자 해결하는 스타일입니다

제가 늦게 끝나기 때문에 보통 회사에서 세끼를 다 먹는 편입니다


그리고 저한테 요즘들어서 부쩍 누구는어떠고 이런비교를 많이합니다

저도 명품이랑 그런거 사주고 싶지만 

지금은 돈을 벌어서 서로의 목표를 설정해놓은 상태인데

그런걸로 스트레스를 계속 주면서 삐지기 일수고


진짜 너무 힘이드네요 여자의 바가지가 이렇게 짜증나고 사람을 화나게 하는건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니 계속 그러면 서로 감정만 상하는 일인데 서로 이해하는 선에서 해줄수있는거 해주고

같이 부족한거 있으면 채워주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제가 아프다고 못해준것도 아니고 나가면서 사먹자는게 잘못된겁니까?

제가 한달에 한두번 정도라면 쿨하게 가서 사다주고 간호해줄수 있겠는데

제 와이프는 몸이 뭐가 그렇게 약한지 아니면 꽤병인지 

조금만 아펏다 하면은 저를 부려먹을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아이 낳을때에는 더할거 아니냐면서 그러는데

왜 그때랑 비교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남편분들 아내가 임신하면 틀려지지 않습니까?

임신했을때랑 비교한다는 자체가 말도 안되는 소리 같은데

계속 그런식으로 사람을 짜증나게 하는데 어떻게 버릇을 고쳐야 할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힘내야지요
 112.175.X.231 답변
저도 계속 성격차이때문에 싸우다가 결혼 4년만에 쫑냇습니다
진짜 여자 바가지와 집착은 사람을 정말 힘들게 합니다
제우스
 1.211.X.234 답변
으.. 진짜 여자들 바가지가 제일싫어
닮은모습
 58.227.X.211 답변
그러게요 저도요.. 왜이렇게 바가지를 긁어 대는지..
그럼 남자들은 더 엇나가게 되어있는데
현명하지 못한 여자랑 살면 피곤
스마일
 118.130.X.82 답변
진짜 바가지가 제일 싫다.. 여자들은 왜그러는지 모르겠네
아우디매니아
 58.226.X.216 답변
오..no~! 바가지는 진짜 싫어~
스트레스
 221.145.X.17 답변 삭제
제 아내와 비슷하군요. 툭하면 삐지고 열내고 소리지르고...

회사 일이 힘들때도 더 힘들게 하고. 미ㄹ치겠습니다.
Hermit
 70.199.X.125 답변
내가 커운셀러라면.  그래도 나를 남편으로 생각하는 좋은점만 보라고,  입장바꿔 생각하도록 노력하라고, 저 새대가리와 헤어진다면 난 대책없는 홀아비가될것을, 범사에 감사하라고.  과거 어려울때 나를위해 애쓰던 때를 기억하라고..................."."                  그래도 정나미가 떨어진다면,    입을 찢어버려?      여자와 소인을 인간으로 간주했기에 실망과 분노도 있는거죠.  짐승과 동격인 미물에 대한 연민으로 다해보고 이해해 보시기를.......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5311
1911 저도 알러주세요 (2) 천불 6228
1910 궁금합니다. (4) 참고살자 6733
1909 남편 외도 후 이상성욕 겪으신분 계신가요 (6) 정말모르겠다 16978
1908 3번 참았다는건 2번의 외도를 용서해주고 1번은 현재. (3) 3번째 참는중 7326
1907 벌써 3번째 다른여자와 연락하는 남편을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1) 3번째참는중 8140
1906 천주교 신부와 아내의 불륜 (2) 다시다 14527
1905 돈도 없는데 바람 (3) 두두다 7997
1904 이혼소송중 남편이 신용카드로 대출을 받았어요 (1) 와우 7934
1903 사람을 시들게 하네요 조언부탁드려요 (10) 큐빅캣 9266
1902 아내가외도하는거같습니다 (1) 경금 9681
1901 상간녀에 사진밖에 없는데 신상 어떻게 알아내야 할까요? (2) 결단력 9497
1900 남편의 외도 증거잡았고 어찌대처해야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9170
1899 소송보다도 더힘이드네요 (2) 힘듬 6749
1898 외도 증거자료 언제까지 소송해야는 기간 있나요? (1) 결단력 6599
1897 외도남편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9) 결단력 10547
1896 바람나는 남편 (1) 곰돌이 7885
1895 상간남 소장 (1) 전쟁!! 9432
1894 어떤 결단을 내려야 할까요? (3) 과감한결단 8058
1893 실시간으로 성관계 음성을 들려주는데 손발이 떨리네요 (5) 나원참 17892
1892 바람끼에 현제 의심 되네요 (1) ㅉㅉ 8491
1891 이남자 심리가 궁금해요 잡고싶은데 방법이있을까요? (2) 비공개닉네임 10803
1890 형님이 다른 나라 여자와 사랑한답니다 (2) 진지남 7980
1889 미친쓰레기 (3) 맨탈붕괴 10518
1888 상간남이나 상간녀 위자료 소송 해서 받아 보시분 게신가요 (3) 무명태랑 13114
1887 외도 걸린 후 행동중... (10) 지켜보는중 17484
1886 남자친구가 있는데 제가 바람폈어요. (9) 라이프 27950
1885 증거 잡는 방법 궁금합니다. 하오하오 8378
1884 쓰레기 상간남을 만났어요 (9) 전쟁시작 12626
1883 (특이한 성격을 소유한 아내 그리고... 바람)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비공개닉네임 10115
1882 진정바라는것 감사하며 6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