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성격부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하..
작성자 행운아 (211.57.X.184)|조회 14,372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432 주소복사   신고

제 아내가... 저와 아들을 버리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차를 큰걸로 바끄자고 하니까.. 그렇게 말을 안듣더니..

내함

ㅏㅅ[

ㅁ작ㅎ[ㅏㅁㄱ[ㅏㅎ머ㅏㄷㄱ

ㅐ[ㅏㅓㅀ픠 'ㅔㅎ

하.....................

타자도 잘안쳐지네요

미칠것만같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모르겠습니다

눈물만 앞을가리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홀릭
 180.69.X.67 답변
힘내세요..아마 아내분 천국에 가셧을테고 하늘나라에서 님과 아이가 행복하게 사시는 것을 바라실 것입니다
최강용사
 180.224.X.168 답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나기소리
 121.129.X.12 답변
아내분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예요 ^^
항아리
 211.63.X.18 답변 삭제
부모의 죽음보다 더 큰 상실감이 배우자 라고 하더군요.
그만큼 더 아프고, 더 슬프고, 더 허전함이 크다는 거죠.
그래도 산 사람은 살아야죠.
아드님 보시면 더 눈물 나시겠네요.
그저... 힘내시라고 밖에는...
힘내세요!!!
teddy
 208.104.X.25 답변
당장은 정말 슬픔에 몸부림친다는 말이 적당할만큼 힘드실거예요...
하지만 본인 혼자라면 절망속에 긴 시간을 더 보내실지도 모르지만...
아들을 위해...그게 또 본인을 위한 길이기도 할거란 생각이 드네요...
또 아내분을 위한 일이구여...
먼저보낸 미안함과 애틋함은 늘 간직하고 사실테니...너무 한꺼번에 마음 쓰시면 아드님 돌아볼 여유가 없잖아요...
아드님에게 강한 아빠의 모습 보이기 위해 노력하시다 보면...흠...
사람의 표현에 이렇게 한계를 느낄땐 정말 답답하군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4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5278
180 여친이 갑자기 연락을 안하는건 뭐죠 (2) 비공개닉네임 18551
179 여자친구가 생일선물을 부담스러운걸 해줬습니다 (4) 먹칠 21589
178 제 남편의바람기 줄이고 싶어요 (2) 아리에티 15627
177 아내가 요즘 짜증이 늘었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17101
176 어제 여자친구를 때릴뻔 했습니다 (4) 완소그녀 11466
175 가끔씩 남편이싫어질때 있지 않나요? (4) 꽃비 20547
174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12329
173 남친바람때문에 남자가바람피우는이유 알고 싶어요 (5) 승연 16360
172 룸사롱 전무남편 바람나서 집나간지 2달째입니다 (5) 샤넬리아 18317
171 제가 술만먹으면 성격이 좀 변합니다.. (2) 비공개닉네임 15969
170 남자친구가 요즘들어서 화를 너무 자주내요 (3) 에스델 14601
169 제 여자가 바람피는거 같아서 그런데 바람피는여자심리 알고싶어서요 (3) 트랜드팬더 20195
168 이남자, 왜이러는 걸까요? (2) 비공개닉네임 13662
167 전문가로써 남편의외도를알았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3) 많이큰잭슨 27884
166 아내가 절 너무 괴롭힙니다.. (2) 로이어 17104
165 배려란.. (2) 아름다운풍경 13000
164 죄송한데요..남자가바람피는이유 어떤게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3) 꽃님이 17919
163 남친이 매너가 완전 꽝... (4) 행복을꿈꿔요 15832
162 요즘들어 전 여자친구 생각이 많이 납니다. (5) 생각이나 18305
161 여자친구랑 의견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5) 나란사람 16908
160 남자친구의 선물공세에 너무 부담이 되여.. (3) 송이 16561
159 제 남친이 변했어요 왜이러는걸까요 (3) 리베르떼 15308
158 사랑..참..어렵네요.. (3) 화창한오후 14465
157 고민이 있습니다.. (2) 달리는곰팡이 12425
156 생일 챙겨주지 않은 남친 (4) 비공개닉네임 13923
155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4160
154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16468
153 [채널A] 프로그램에서 소소하거나 심각한 고민이 있으신 분들을 찾습니다! (3) 원작 16353
152 비도오고 기분이 우울하네여.. (2) 블랙로즈 14392
151 욕하는아내.. (2) 껍시리 11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