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주말부부.. 너무 힘들어요
작성자 단아한그녀 (118.130.X.43)|조회 18,488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450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남편과 2년째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어요


남편회사가 이사를 가는 바람에 2년째 주말부부를 하고 있답니다..


저도 일을 하고 있는지라 주말에만 남편이 올라와서..


처음에는 애뜻하고 좋았는데..


보고싶을때 못가고 못보고 하는게 너무 힘이 들어요..


가끔 남편이 피곤해서 일찍 잤다고 하면 너무 의심이 되구요


평일에는 서로한테 너무 소홀해지는거 같아서 너무 외로워요


아직 아이도 없는 상태인데 남편이 구미에 가있어서


혹시나 해서 알아봤는데 구미에 유흥이 그렇게 발달되었다고 해서 너무 불안하구여..


남편한테 얘기해도 몇년만 참자고 하는데 과연 몇년만이 될까요..


제가 그만둘까도 생각해 봤지만 적응을 잘 못해서 몇군데를 옮겨 다니다가 


괜찮은 곳을 찾아서 다니고 있었는데 선뜻 그렇게 하기가 너무 겁나구여..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는분들 권태기 어떻게 이겨내셧는지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데빌커즈
 118.130.X.14 답변
둘중에 한분이 하나를 포기하시는 방법밖에 없어 보입니다
씨크릿
 219.253.X.100 답변
비행기를 하나 사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3513
2361 (1) 심란 5230
2360 남편이 권태기라는데 (2) 히히호호 6398
2359 외도를 현명하게 대처하려면? (4) 용서 8255
2358 내 배우자가 바람을 피웠다면? (4) 인생은 그저 나그네 8596
2357 남자분들계시니 여쭤봅니다.. 오피 사이트보며 댓글남기는남편 (3) 토토토토 7795
2356 먼저 요구하지 않는 남편의 입장을 알고 싶어요 (4) 7년차 9326
2355 오피 에 대해 자세히좀 설명해주세요 (2) 죽을힘을다해 8022
2354 남편의 업소출입 (2) 상등신 8548
2353 오피사이트 너를어쭤 8346
2352 아내와 음성으로 서로 바람피는걸 허락한다는 내용을 녹음을 했습니다.. (1) 비공개닉네임 10788
2351 마누라 카톡비번 (2) 나나호호 9114
2350 결혼 생각중인 남친이 과거 성매매 했던걸 알게됐어요 (3) 비공개닉네임 13965
2349 전 40 여자고 제 바람끼 때문에 힘듭니다. ( 긴 사연) (4) 비공개닉네임 16767
2348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2025
2347 임신했는데 아기에 아빠가.. (2) 미쳐 10867
2346 love 또또 8116
2345 남친과의 관계시 (1) skdj 11840
2344 아내의 외도, 용서를 하긴 했으나 정말 죽을거같이 힘듭니다. (4) 같은아픔 14553
2343 도와주세요.. (4) 불쌍한인생 8356
2342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1545
2341 집에 잘해도외도. 안해도 외도. (2) 지나가던 9592
2340 잘못된거같습니다 (1) 찬호박 8143
2339 남자들은 외도 심리 알고 싶어요. (5) 슬픈바다 12509
2338 저도 제발 (1) G 7207
2337 오래된 애인이 바람을~ (1) 쏘쏘 7561
2336 아내의 외도후 심정 (3) 익명 11096
2335 아내가 외도를 하는거 같다. (3) 우울해 9685
2334 아내가 바람폈는데 넘어가야할까요?.. (3) 영이아버지 9278
2333 상간녀 위자료 소송 승소후 상간녀가 다시 나타나 괴롭히네요.어떻할가요? (3) 엔젤 7282
2332 결혼할땐 배우자가 내편인것 같고 (1) 지나가던 7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