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주말부부.. 너무 힘들어요
작성자 단아한그녀 (118.130.X.43)|조회 18,34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450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남편과 2년째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어요


남편회사가 이사를 가는 바람에 2년째 주말부부를 하고 있답니다..


저도 일을 하고 있는지라 주말에만 남편이 올라와서..


처음에는 애뜻하고 좋았는데..


보고싶을때 못가고 못보고 하는게 너무 힘이 들어요..


가끔 남편이 피곤해서 일찍 잤다고 하면 너무 의심이 되구요


평일에는 서로한테 너무 소홀해지는거 같아서 너무 외로워요


아직 아이도 없는 상태인데 남편이 구미에 가있어서


혹시나 해서 알아봤는데 구미에 유흥이 그렇게 발달되었다고 해서 너무 불안하구여..


남편한테 얘기해도 몇년만 참자고 하는데 과연 몇년만이 될까요..


제가 그만둘까도 생각해 봤지만 적응을 잘 못해서 몇군데를 옮겨 다니다가 


괜찮은 곳을 찾아서 다니고 있었는데 선뜻 그렇게 하기가 너무 겁나구여..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는분들 권태기 어떻게 이겨내셧는지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데빌커즈
 118.130.X.14 답변
둘중에 한분이 하나를 포기하시는 방법밖에 없어 보입니다
씨크릿
 219.253.X.100 답변
비행기를 하나 사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4664
2270 바람피는아내가 너무 당당합니다!! (4) 자이언 19621
2269 바람난아내 때문에 저와 제 아이인생이 파탄났습니다 (3) 어이상실 19599
2268 아빠의 두번째 바람 어떤게현명할까요 (10) 눈감아 19598
2267 주부10년차 남편의 의심적은부분에 대해 고민상담합니다 (5) 쪼매난이뿌니 19530
2266 바람난여자 잊어야 하는데 잊혀지질 않습니다. (5) 멀티온 19501
2265 제 남편이 잠자리 피하고 있어요 (6) gogogo3 19409
2264 외박한 남편 대처하기 알고 싶어요 어제 남편이 외박을 했어요.. (6) 하늘보은 19406
2263 아 미치겠네요 ㅡ; 진짜; (15) 꿈돌이 19382
2262 첫사랑 남편이 변해가고 있어요 (3) 비공개닉네임 19379
2261 아내가 이상합니다.. (3) 비공개닉네임 19379
2260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는 꿈 꾸었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3) 유련 19376
2259 바람난남편그리고맞바람 (2) 비공개닉네임 19352
2258 아내의 잠자리 거부 (17) 고민남1122 19347
2257 거래처 남자가 계속 밥을 먹자고 해요(--) (7) 푸우 19315
2256 초소형녹음기 구입까지하는 제가 정말 한심하게 느껴진다는... (9) 그림자사랑 19267
2255 몰래카메라찾는법 알고 계신분이 있을까요? (4) 에일린 19247
2254 아내의 외도 현장 덮치는방법 문의 드립니다. (4) 이제그만 19245
2253 남자친구가 관계를 원합니다 (5) 모디카스 19241
2252 와이프가 바람을 피고 있는거 같습니다 판단부탁드려요 (7) 비공개닉네임 19213
2251 아내의 바람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6) 아바타 19212
2250 소형녹음기 통해서 남편바람 잡아보신분 계신지요...? (5) 비공개닉네임 19211
2249 남편이 관계를 안하네요.. (10) 후니마밍 19188
2248 여자친구가 갑자기 이상해요 (4) 비공개닉네임 19169
2247 제가 유부를 좋아해요.. (5) 딥체리 19160
2246 외도로 집나간 아내 찾을 방법없을까요?? (4) 정신수령도사 19157
2245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19103
2244 아내가 바람을 피는듯한데 머리가 아픕니다. (5) 청허도사 19097
2243 바람피운남친상대녀와만날때 보통 어떻게 하시는지요 (2) 노처녀 19097
2242 바람핀 남편 용서를 해줘야 하는 건가요? (4) 오드리될뻔 19091
2241 혹시 남자의바람기 없애는 방법이 있을까요 (2) 신짱아 19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