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이혼하면 많이 힘들까요?
작성자 쑥이 (223.62.X.185)|조회 17,19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491 주소복사   신고
32살 아들만둘이있고요 결혼한지 8년차입니다 남편은33살 이구요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놀구 싶겠지라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싸우고참고 이해하고 했지만 이젠 너무지쳐서 놔버리고 싶네요 일주일에 두번 많으면 세번 나가구여 회사사람들하고 술먹을때는 일찍오는편 이구요 친구들만나면 4시5시이럽니다 그래도 이해해볼려고 했는데 4 월달에 바람핀걸 알았구요 잘못했다고 하길래 용서할려고 노력했습니다 남자들한번씩은 그런다고 생각했고 싫었지만 돌아오라고 안아도주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금요일이면 친구들만나서 불금을 보내고옵니다 어제도 그래서 싸웠고요~~ 이불가지고 거실에서 자더군요 그래서 제가 짜증난다고모라하고 엉엉 울었습니다 그래도 잘만 자더군요 이제는 지쳤어요 위자료받고 양육비 받는건 안준다고하면 어떻해 해야 하나요??저런 사람이라도 남편이라고있는게 조을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나그네
 219.249.X.220 답변 삭제
부인꺼서 는 살려고 아웅다웅  하시는데
남편분께서 부인 생각이 못미치는듯싶네요
늦바람이 더무섭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한 뱃속에서 태어난 자식도 성격기 다른데
남 남이 만나 사는것은 더 힘듭니다
이혼이  능사는 아닙니다
다른사람 만나 살아도 똑 같습니다
남편 잘구슬르고  달래보세요
남편의 바람끼는 잠깐입니다
여자가 바람이 나면  자식도 바리고 갑니다만
남자는 바람이 나도 돌아 옵니다
믿고 사세요
너무늦었을까
 183.107.X.28 답변
위자료 받는 방법은 남편이 바람피는 것을 입증하거나 간통으로 고소를 해서 상간녀에게 위자료 받고
남편에게 위자료 받고 양육권 가지고 오고 양육비 받는방법이 최고 입니다.
안그러면 남편이 결혼생활에 불성실하다는 것을 입증시키고 잘못을 입증시키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위자료도 적고 입증이 힘든부분이 많죠
탄약고
 211.234.X.179 답변
남자도 여자하기 나름입니다 남편이 원래 그런 사람이라면 남자를 잘못고른 님 잘못이고

남편이 그러는 것도 님 잘못입니다 아마 집에오면 남편분이 스트레스를 받고 하니까

집은 쉬는 곳인데 꼭 여자들은 자신의 잘못은 안써놓고 남자의 잘못만 써놓네요

역시 사람은 이기주의라서 그런걸까요 님이 잘해보세요 집에오면 편히 쉬고 스트레스 안받게..

그럼 집에 붙어 있게끔 만드는 것도 현명한 여자의 처세죠
     
항아리
 211.63.X.18 답변 삭제
조선시대도 아니고,
무슨 고리타분 칙칙한 말씀이신 지...
왜... 여자는 현명해야만 하죠?
살다보면 권태기도 있고,
살다보면 싸우기도 하고,
살다보면... 정말 많은 일이 있는데...
스트레스는 혼자만의 것이 아니죠.
여자는... 가끔 안아주고 보듬어주고 포용해 줄 수 있지만,
무조건적으로 다 오냐오냐 해주는 엄마는 아닙니다.
같은 말씀인데, 좀 뜨악~ 하네요.
메탈쳐치
 59.5.X.39 답변 삭제
지금 보다 이혼후를 더 냉정하게 판단해서 생각해보세요..
이혼이라는게 그렇게 순간적인 감정에 욱~해서 되는 문제가 아니랍니다..
꼭지도네
 211.234.X.52 답변
우선 경험자로서 한말씀 드리자면...먼저 님자신을 탓하진 마세요!
남자들 원래그래라는 말로 정당화하는데 그건 쓰레기같은말이구요..반대로 님이 가정도 안돌보고
밖에서 남자들  만나고 술마시고 늦게 들어 온다고 해도 님의 남편은
할말 없습니다.. 하지만 남자들도 동굴같은 숨을곳이 필요하다더군요
스트레스를 극도로 받거나 사업에 실패를해서 집에 들어가는게 지옥이라고
느낄때 다른 말 잘통하는 여자사람이 필요하다더군요..젠장...
     
항아리
 211.63.X.18 답변 삭제
여자사람...
다른 여자사람 이어야 하구요?
심리 참...
우리도 분명 처음엔 여자사람 이었을텐데요...
답답하네요.
꼭지도네
 211.234.X.52 답변 삭제
제말은 참고 살라는게 아니예영.그냥 무관심하게 님의 생활을 즐기세요
늦게들어오던지 말던지 전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세요
아~마누라가 변했구나라고 생각이 들게요..그럼 신랑 변합니다..
지금의 제가 그랬으니까요.. 현재도 변한 모습으로 일관중이구
한번만 더 그러면 애들이고 뭐고 없다 그냥 연기처럼  사라진다
뭐 여자가 남자들 비위나 맞춰주려고 결혼 했습니까?
철 안들은 남자들 사남 만들어 ㅈ

그리고
hyung3267
 123.111.X.194 답변
착한 마누라 힘들게 하면 남자, 착한 남편 힘들게 하는년 ,,, 가지가지구먼
어맨
 175.223.X.20 답변
남자는되구여자는안되구전그런거없이 사실제가터치받기싫어서...저도놀고 집에도 놀아라고했드만바람났네요 전바람을펴도애들생각 가정은놓은적은없었는데 집사람바람나서 눈뒤집혀몇번을하고 애들봐서참고용서해줬는데 안됩니다 애도안키울려하구 안돌아옵니다 냉정하고모질네요 정말착한사람이었는데 포기했습니다...내일저는법원갑니다....맞바람하기전에조심하라구하십시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6682
2211 어제 남친 바람피는꿈 꾸었는데 바람피는지 확인 해봐야 할거 같아여 (1) 은빛사탕 18601
2210 남편바람증상 어떤게 있죠? (6) 정말이야 18578
2209 결혼생활 25년만에 바람난아내위자료안주는법 없겠습니까? (4) 골벵이 18578
2208 술집에서 일한 여자 (4) 비공개닉네임 18570
2207 여자친구가 제가 질린다네요 착한남자는 역시 안되는건가 봅니다 (3) 마빡이 18564
2206 상간녀와 잠자리 비교 안할까요 (11) 기억상실증 18553
2205 남편이 바람을 피는 것 같은데 남편바람대처법 좀 알려주세요.. (5) 샴푸샴푸 18546
2204 아내 외도 후 사시는분들 이나 헤어지신분들 경험담좀.. (7) 꿈돌이 18537
2203 1년간 외도한 남편의 진짜 마음은 뭘까요? (19) 기억상실증 18532
2202 남자 바람피우는관상 아시는분 계신지요 (3) 꽃가람 18518
2201 남자는 좋아하지 않는 여자랑도 사귈 수 있는 건지요? (3) 이뿌니곰돌 18517
2200 남자는 첫사랑을 잊지못한다 하던데 다 그런건가요? (8) 여왕지기 18516
2199 여친이 저를 물주로 보는 것 같습니다 (6) 낭구라 18515
2198 남편 외도, 외로움, 무늬만 부부, 다가올 이혼 (24) 늘파란 18488
2197 요세 자주 술먹고 외박하는 남편 때문에요 잡는법이 있을까요 (2) 정말이야 18477
2196 녹음기가격 어느정도 해요? 초소형녹음기 살려고 하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4) 별빛바다 18469
2195 아내의 외도노래방도우미후 같이 한달째 살고있습니다 (6) 멍청한놈 18456
2194 으..이년이... (1) 빡도네 18452
2193 어떻게 해야 바람난아내 평생 후회하며 살도록 할 수 있겠습니까 (6) 깨부스자 18445
2192 남편이바람피는꿈 어떤 꿈이예요? (2) 푸푸 18437
2191 여자친구가 저와 상의없이 애를 지우고 왔습니다 (3) 지응 18399
2190 저기요 바람피는남자특징 과 심리에 대해서 좀 알려주세요 (5) 비공개닉네임 18391
2189 도와주세요 외도하는남자심리 알고싶어요 (3) 트로피공주 18389
2188 아내바람 때문에 속이 문드러집니다. (3) 백두산호랭이 18388
2187 여친이 갑자기 연락을 안하는건 뭐죠 (2) 비공개닉네임 18374
2186 주말부부.. 너무 힘들어요 (2) 단아한그녀 18370
2185 화장하는 남자 어떻게 생각 하세요? (4) 비공개닉네임 18365
2184 제잘못이크죠 하지만엄마가원망스러워요 (4) 길건 18314
2183 제가 이상한겁니까? (3) 블루진 18308
2182 여자친구가 친구들끼리 바다를 갔다 왔습니다 (4) 그땐그랬지 18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