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성격부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아내가 의심 스럽내요
작성자 수중찌 (39.7.X.178)|조회 16,787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519 주소복사   신고
저는 화물 운전 장거리 운전을 하고 나이는40 대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어느날 아내가 외출후 욕실로 바로 직행 하더니 목욕하고 제가 들어가 볼일을 보다 아내의 팬티을 보니 빨래을 했더군요 원래 깔끔한 성격이라서 성격 탓이겠지 하고 넘겼어요 그런대 아내가 요즘 부쩍이나 휴대폰을 관리을 하내요 집에오면 휴대폰을 무음으로 해놓고 제가 휴대폰 게임하려고 가져가면 난리가 나내요 에전에는 이러지 안았는데 요즘 자주 이런일로 다투는 일이 늘었어요 그리고 평일에 점심 모임 저도 모르는 모임도 부쩍 늘어나고 요즘 같이 자려고 하지도 안는것 같아요 부부관계는 애들이 커서 주로 새벽4시 쯤에 아들 방에서 자는 아내을 억지로 한달에 한번 쭘 하는데 그냥 성의없이 끝나는게 대부분 이네요 아내을 믿고 모른척 해야 할까요 아님 좀치밀하게 아내을 지켜보며 의심 스러운 아내의 행동들을 파혜쳐야 할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수저
 117.111.X.2 답변
우선 아내가 바람피는 가정하에 님이 이혼을 하실 것인지 용서를 하실 것인지를 확실하게 잡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제 경험인데 제 아내도 바람이 났습니다 저는 제 아는후배를 시켜서 뒤를 밟았고
소장을 써놓은 상태에서 모텔에서 아내가 성행위를 하고 있을때 들이닥쳤습니다
그러니 저한테 미안하다고 내가 잠시 미쳤었다고 용서를 빌길래 그 이후로 지금은 그냥 5년째 살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소장을 써놔야지만 경찰들이 온다는 것이고 경찰이 온다고 하여도 그냥 자리만
지킨다는 것입니다. 많이 알아보시고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몽령이
 110.70.X.245 답변
여자들은 마음이 먼저 가야지만 몸까지 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한번가면 남편이고 자식이고 다 버립니다.

위에분이 현명하셨던 것 같네요

여자들은 그렇게 크게 혼이 나야지만 정신을 차리거든요
용맹
 183.107.X.148 답변
나같으면 진짜 둘다 반쥑이놓지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4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5244
180 여친이 갑자기 연락을 안하는건 뭐죠 (2) 비공개닉네임 18549
179 여자친구가 생일선물을 부담스러운걸 해줬습니다 (4) 먹칠 21587
178 제 남편의바람기 줄이고 싶어요 (2) 아리에티 15627
177 아내가 요즘 짜증이 늘었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17101
176 어제 여자친구를 때릴뻔 했습니다 (4) 완소그녀 11466
175 가끔씩 남편이싫어질때 있지 않나요? (4) 꽃비 20547
174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12327
173 남친바람때문에 남자가바람피우는이유 알고 싶어요 (5) 승연 16359
172 룸사롱 전무남편 바람나서 집나간지 2달째입니다 (5) 샤넬리아 18314
171 제가 술만먹으면 성격이 좀 변합니다.. (2) 비공개닉네임 15969
170 남자친구가 요즘들어서 화를 너무 자주내요 (3) 에스델 14597
169 제 여자가 바람피는거 같아서 그런데 바람피는여자심리 알고싶어서요 (3) 트랜드팬더 20193
168 이남자, 왜이러는 걸까요? (2) 비공개닉네임 13659
167 전문가로써 남편의외도를알았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3) 많이큰잭슨 27882
166 아내가 절 너무 괴롭힙니다.. (2) 로이어 17104
165 배려란.. (2) 아름다운풍경 13000
164 죄송한데요..남자가바람피는이유 어떤게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3) 꽃님이 17919
163 남친이 매너가 완전 꽝... (4) 행복을꿈꿔요 15830
162 요즘들어 전 여자친구 생각이 많이 납니다. (5) 생각이나 18305
161 여자친구랑 의견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5) 나란사람 16907
160 남자친구의 선물공세에 너무 부담이 되여.. (3) 송이 16561
159 제 남친이 변했어요 왜이러는걸까요 (3) 리베르떼 15307
158 사랑..참..어렵네요.. (3) 화창한오후 14464
157 고민이 있습니다.. (2) 달리는곰팡이 12424
156 생일 챙겨주지 않은 남친 (4) 비공개닉네임 13923
155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4160
154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16467
153 [채널A] 프로그램에서 소소하거나 심각한 고민이 있으신 분들을 찾습니다! (3) 원작 16352
152 비도오고 기분이 우울하네여.. (2) 블랙로즈 14392
151 욕하는아내.. (2) 껍시리 11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