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작성자 큐링 (183.107.X.177)|조회 20,513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9 주소복사   신고

결혼한지 11년차된 주부예요..

휴..어떻게 말을 시작해야할지...

처음에는 안그랬던 남편이 직장에서 짤린뒤부터 술만먹으면 욕하고 때리고..

집도 여러번 나왔는데요..친정까지 쫒아와서 실수도 하고...

어찌하면 좋죠? 애기도 이제 5살인데..

이혼할까 신고를 할까 생각도 해봤지만 자신이 없어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전태발
 121.146.X.7 답변
남편분도 많이 힘드신가보네요..원래 안그러셧다면은 진지하게 얘기를 해보시는건 어때요? 아니면 각서를 받든가
     
큐링
 180.224.X.77 답변
그렇게 해봤는데 말이 안먹혀요
수교이
 203.142.X.28 답변
애기때문에라도 못하죵..제가 그 마음이해해용..힘내세요 ^o^
     
큐링
 118.130.X.80 답변
감사합니다 -_ㅠ
어맨
 175.223.X.20 답변
남편분이 자격지심이심하시네요....따뜻한마음과배려해주시고 그래도안되면증거잡아 이혼하십시오....때리는남편과요즘사는여자들 그닥많지않습니다....저는집사람바람펴 14년평생손함안됏는데 몇대때린걸가지고 이혼합니다 참황당하죠 바람핀년이더당당합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158 제가 나쁜남자 인건가요..? (2) 오공 23237
13157 저는 기러기 아빠입니다.. (2) 순두부김치 23155
13156 여자들이 다 결혼할때는 사랑보단 현실인건가요?? (6) 양파껍질 21522
13155 도대체 한국남자들이 데이트비용을 어디까지 얼만큼 내야되는 겁니까?? (3) 행복한콩별 20966
13154 제가 의부증일까요? (2) 도로시 19410
13153 여자친구가 저와 상의없이 애를 지우고 왔습니다 (3) 지응 26757
13152 처가는 일년에 얼마나 가야되는 겁니까? (2) 카렌 19672
13151 취미때문에 자식돌까지 당기는게 말이 되나요? (4) 아리맘 17175
13150 이럴경우 어디까지 이해하고 대처하시는지요??? (2) 사랑이 17937
13149 여자를 어떻게 다뤄야 합니까??? (1) 제우스 17378
13148 배많이 나온 남편 ㅠ.ㅠ; (4) 큐어 16686
13147 도와주세요 아내생일인데... (4) 노고로 17466
13146 남친생일인데 해줄게 없어서 아퍼요.. (2) 스파니 18744
13145 남친과 께졋어요ㅠㅠㅠ (2) 화이트 19032
13144 여친이 결혼을 하자고 하는데... (2) 소똥이 18535
13143 철없는 여친부모님! (3) 하츠 19016
13142 제가레즈비언은아닌데 여자가좋아요..ㅠ (5) 옐로우밍 19388
13141 도와주세요ㅠㅠㅠ나름심각해요ㅠㅠㅠ (4) 시나 19017
13140 남편직업이 전업주부ㅠ (7) 티럽 19426
13139 도와주세요!!! 급합니다!!!! (9) 푸을 19396
13138 남편이 일을 안해요!!!! (4) 나미 20869
13137 남친이랑 나이차이.. (3) 달콤이 22300
13136 요즘 남편이 이상해요옹,, (3) 삐삐 22297
13135 수영장의 훈남~ (4) 초코쿠키 21703
13134 내 여친은 유학파. (5) 스마일 19162
13133 남자들은 다 그런가욧????????????????????????????? (4) 주은 17860
13132 저에 사연을 올려볼까 혀유.. (3) 행복한콩별 17125
13131 온라인에서 만나서 사귀게 되었는데요. 고민이 큽니다. 상담 좀 부탁드립니다. (4) 피니트피트 18400
13130 여자친구에게 이벤트를 하고 싶은데 고수님들 조언좀요 (6) 둥둥이 18204
13129 남편 잠이 많아도 너~~~무많아!! (3) 에이미 17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