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25년만에 바람난아내위자료안주는법 없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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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골벵이 (115.90.X.10)|조회 21,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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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50처먹고 바람난아내 위자료안주는법을 좀 알고 싶습니다 제 아이들과 저를 배신한 바람난아내 위자료안주는법 좀 알려 주십시오 도저히 용서를 할 수 없습니다 이곳에서는 바람난아내 위자료안주는법을 배울 수 있을거 같더군요 저랑 비슷한 분들이 많고 바람난아내 위자료안주는법을 아시는 분들이 계시리라는 믿음에 쓰게 되엇습니다 변호사 사무실에 알아보니 결혼생활 10년이 넘어가면 재산이 5:5로 분할이 된다고 하더군요 저희 재산 13억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제 아이들을 주기 싫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이제 결혼할때가 다가옵니다 그리고 돈한푼없이 내쫒겨서 힘들어하는 바람난아내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후회하도록 하고 싶습니다 평생 자신이 어떤 잘못을 하였는지 뼈저리게 느끼게 하고 싶습니다. 자기새끼들까지 다 버리는 이런여자는 천벌을 받아야 마땅한거 아니겠습니까? 제 바람난아내...어느순간부터 등산을 다니기 시작하더군요 몸생각해서 다니는건데 허락을 해줬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아내가 등산에 다녀왔는데 샴푸냄새가 바뀌고 좋은냄새가 나는겁니다 등산에 갔다온 여자가 땀냄새가 나야 하는게 정상이 아닙니까? 그래서 물어보니 친구들하고 싸우나에 들렸다 왔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웃긴게 술냄새가 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상식적이라면 저같으면 싸우나에 갔다가 드럽고 땀냄새 나는 옷을 입느니 집에 와서 씻고 싸우나에 가서 찜질하고 나올때 깨끗한 옷을 입겠습니다 또 술도 웃깁니다 아니 등산가는데 왜 술을 먹고 오는겁니까? 이해가 가십니까? 제 아내 소주 1병정도 주량입니다 그런데 그 주량을 다 채웠는지 취했더군요 등산을 갔는데 취할만큼 술을 먹는게 말이 됩니까? 그런데 더 의심되는건 핸드폰에 비밀번호를 걸어 놨다는 것입니다. 핸드폰에 왜 비밀번호를 걸어 놨냐고 하니까 서로 개인프라이버시라는게 있는거 아니냐면서 생각이 변했답니다. 예전에 제가 그럴때에는 풀으라고 난리피우던여자가 말입니다 정말 웃기는 골벵이가 따로 없더군요 우선 처음에는 거기서 의심을 멈췄습니다 그리고 알아봐서 정액검출시약으로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양성이 바로 나오더군요 진짜 제가 지금느끼는 이 증오심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선천적으로 폭력을 싫어해서 욕을 안합니다. 결론은 돈이더군요 돈한푼도 없이 내쫒아 버리고 싶습니다. 아이들도 물론 제가 키울 것입니다. 바람난아내가 평생 후회하면서 살아가는 것을 지켜보고 싶습니다. 그년때문에 내가 평생 쌓아 올린 탑이 무너진 느낌입니다. 바람난아내 위자료안주는법 좀 알려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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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통현장을 잡아서 해결하세요
합의로 돈없이 나가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또 등산보내주시고
증거 잡으세요
상간남 한테도 위자료 청구 가능합니다
참고 하세요
만일 간통이라면 부인분한테 위자료 일절 안줘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