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이수상할때 어떻게 하면 빠르게 찾을수 있나요 ?
작성자 미녀 (203.142.X.85)|조회 16,114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365 주소복사   신고

제 이야기를 시작 할려고 합니다 남편이수상할때 제가 어떻게 대체를 해야 할까요 ?

그렇다고 남편이수상할때 계속해서 의심만 하는것도 더는 못할짓 입니다 .

계속해서 남편이수상할때마다 남편을 보는 제눈이 무서워 집니다

그런다고 이런 남편이랑 계속 살아야 할지 아니면 그냥 ~~확

이혼을 해야할까요 ...?

정말로 마음이 답답하다 못해 미치질경이네요 ㅜ ㅜ

남편이수상할때 마음편안하게 해결할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이런 남편을 계속 보고 있을려고 생각하니 제마음도 너무 나 복잡하네요

하루를 보냈는시간 무슨 자옥같은 시간이네요 ㅜ ㅜ

차라리 몰라더라면 이렇게 까지 남편이 미워보이지는 않았을걸 하고 후회를 한적도 있습니다.

이젠 남편이 무슨을 해도 모두다 거짓말 같아서 더는 남편에 말을 믿을수가 없습니다

지금 너무 힘들어서 이곳에 이야기를 하게 되었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항아리
 211.63.X.18 답변 삭제
어떤 행동이나 말이 상황이 수상한 지...
결혼한 지는 몇년차인 지...
답답해만 하지 마시고...
좀 털어놓으면 시원해 지실 수도 있어요.
저도 그랬는걸요.
바보
 124.80.X.230 답변 삭제
먼저...응 차를몰래 뒤져보시고 주행 계기판 적어놓고..얼마나 주행한지..알수있고
핸드폰 다지워도...어느순간 헤이해져있을때 문자로 거의들통나요.그리고 이런말은좀
정액이 많이 물처럼묽어요.핸폰손에서 안노ㅎ고 차네 자주갔다온더고 한는데  핸폰
가져가심100퍼입니다. 잠자리횟수확줄고 거의안합니다.돌아눕고.신경잘적이며
몸은여기있어도 생각은딴데 가있는느낌 우린촉으로알죠.그리고 웃질않아요.
핸폰요금도 많이나옵니다.매사에 일핑게되고 엄청회사에 성실해지눈데...거의아니죠.몸이 너무 바뿐겁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5638
411 아내의외도특징을 알지 못했기에... (5) 젠스 17283
410 믿어달라구하는데 도저히 믿음이 안가내요...도와주세요 (4) 미치도록슬픈 17286
409 당구치는게 그렇게 죄인가요? (5) 알림친구 17288
408 바람피는남편특징이 궁금합니다 (2) 이뽀니 17298
407 남편동창회 안보내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4) 암코양이 17307
406 성관계 하는 꿈 꾸었어요 너무 생생하게... (5) 허니비 17318
405 1년전에 헤어진 남친을 다시 만났어요. (4) 딸기쿠키 17322
404 그가 돌아올까요? (7) 항아리 17331
403 이혼하면 많이 힘들까요? (10) 쑥이 17360
402 바람... 재회... (6) 항아리 17368
401 6년이상 함께했던 사람... (5) 비공개닉네임 17371
400 아내의 바람,,,,고수님들 도와주세요 (7) 나두야 17376
399 남편외도 알게되었어요.도와주세요 (9) 믿을놈없다 17402
398 남편 바람 이럴때는어떻게 해야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7408
397 바람피는남자들 정말 재수없어! (4) 민들레 17413
396 남자한테 미쳐 자식버리고 가출한 여자 (5) 소년시대 17426
395 여친과의 권태기때문에 한숨만 나오네요. (3) 다이애너 17437
394 여자친구가 갑자기 헤어지잡니다.. (3) 정말이야 17465
393 외도 걸린 후 행동중... (10) 지켜보는중 17495
392 아내의외도 (4) 나라고 17501
391 ADHD 질병을 지닌 배우자 (3) Stone 17501
390 남편의 거짓말...이걸 믿어야 합니까? (4) 비공개닉네임 17511
389 처음 외도하는남편 스마트폰문자확인 해서 알게 되었어요 (2) 우울행 17520
388 헤어진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3) 응큼늑대 17525
387 바람끼는 도대체 뭐보고 바람끼라고 하는지 잘모르겠습니다 (1) 인테러뱅 17586
386 남편의 도박 이젠 끔찍하네요 도박끊는법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4) 다솜 17592
385 아내가 회사 동료와 바람이 났습니다. DARK KNIGHT 17600
384 아내의 음주와 늦은귀가.... (3) 비공개닉네임 17603
383 꿈에 아내가 바람을 피는게 나왔는데요 (3) 라온킹 17615
382 외도하는남편 어떻게 하면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을까요? (6) 뽕츄리닝 17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