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이수상할때 어떻게 하면 빠르게 찾을수 있나요 ?
작성자 미녀 (203.142.X.85)|조회 23,050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365 주소복사   신고

제 이야기를 시작 할려고 합니다 남편이수상할때 제가 어떻게 대체를 해야 할까요 ?

그렇다고 남편이수상할때 계속해서 의심만 하는것도 더는 못할짓 입니다 .

계속해서 남편이수상할때마다 남편을 보는 제눈이 무서워 집니다

그런다고 이런 남편이랑 계속 살아야 할지 아니면 그냥 ~~확

이혼을 해야할까요 ...?

정말로 마음이 답답하다 못해 미치질경이네요 ㅜ ㅜ

남편이수상할때 마음편안하게 해결할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이런 남편을 계속 보고 있을려고 생각하니 제마음도 너무 나 복잡하네요

하루를 보냈는시간 무슨 자옥같은 시간이네요 ㅜ ㅜ

차라리 몰라더라면 이렇게 까지 남편이 미워보이지는 않았을걸 하고 후회를 한적도 있습니다.

이젠 남편이 무슨을 해도 모두다 거짓말 같아서 더는 남편에 말을 믿을수가 없습니다

지금 너무 힘들어서 이곳에 이야기를 하게 되었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항아리
 211.63.X.18 답변 삭제
어떤 행동이나 말이 상황이 수상한 지...
결혼한 지는 몇년차인 지...
답답해만 하지 마시고...
좀 털어놓으면 시원해 지실 수도 있어요.
저도 그랬는걸요.
바보
 124.80.X.230 답변 삭제
먼저...응 차를몰래 뒤져보시고 주행 계기판 적어놓고..얼마나 주행한지..알수있고
핸드폰 다지워도...어느순간 헤이해져있을때 문자로 거의들통나요.그리고 이런말은좀
정액이 많이 물처럼묽어요.핸폰손에서 안노ㅎ고 차네 자주갔다온더고 한는데  핸폰
가져가심100퍼입니다. 잠자리횟수확줄고 거의안합니다.돌아눕고.신경잘적이며
몸은여기있어도 생각은딴데 가있는느낌 우린촉으로알죠.그리고 웃질않아요.
핸폰요금도 많이나옵니다.매사에 일핑게되고 엄청회사에 성실해지눈데...거의아니죠.몸이 너무 바뿐겁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109 신혼인데 아내가 잠자리를 거부해요.. (3) 동유단 23443
15108 잊고싶은과거.. (2) 비공개닉네임 23440
15107 제 생일까지 잊은 남친을 계속 기다려야 하나요?? (7) 덕구구름 23397
15106 미친놈을 만났어요 (6) 비공개닉네임 23386
15105 남친바람때문에 남자가바람피우는이유 알고 싶어요 (5) 승연 23380
15104 좀 특별한 남편생일선물 해주고 싶은데 추천 좀 해주세여 (2) 다솜 23371
15103 돈없다고 징징 대는 아내때문에 미치겠네요 (3) 대박왕대박 23361
15102 그여자 어떻게 때어낼까요 (8) 웃음뒤에슬픔이 23359
15101 남편 외도 후 이상성욕 겪으신분 계신가요 (6) 정말모르겠다 23332
15100 오해에서 오해로.. (5) 비공개닉네임 23323
15099 남편의바람 어떻게 대처법이 없을까요.. (4) 아리따운여인 23321
15098 이제 소개받아도 되겠지요?ㅋㅋ (6) 레마 23311
15097 제가 술만먹으면 성격이 좀 변합니다.. (2) 비공개닉네임 23309
15096 부부싸움 칼로 물베기 라고 하던데 저희 부부의 갈등 쉽게 해소되지가 않습니다 (5) 구리봉봉 23301
15095 남편이 외박을 했어요.. (2) 써니입니다 23299
15094 사랑한다고 수백번 얘기했던 여자가.. (4) 주인공 23294
15093 여친과 여행경비때문에 냉전중입니다 (3) 핫도그 23288
15092 제가 나쁜남자 인건가요..? (2) 오공 23279
15091 머리에 지진남 (1) 싸가지 23273
15090 아내 외도를 한번 참았는데 또 외도한분?? (5) 비공개닉네임 23266
15089 마지막 남은 끈마저 떨어지게 하네요 (35) 블루칩 23256
15088 남편과 어제 한판했네요ㅠ (4) 여름향기 23253
15087 그냥 넘어가려했는데 용서가 안되네요.. (7) 비공개닉네임 23250
15086 저는 기러기 아빠입니다.. (2) 순두부김치 23200
15085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23195
15084 남편심리가먼가요? 미치게하네요ㅠ (6) 쩡이 23194
15083 권태기 가 슬슬 오고 있나 봅니다.. (13) 나미 23191
15082 헤어진남편복수 어떻게 해야 잘 했다고 소문이 날까요??? (3) 사쿠라B 23187
15081 아내의 외도로 많이 힘듭니다. (8) 까까앤 23185
15080 한번이 어렵지 두번 세번은 쉬운거 맞죠? (6) 세상참 23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