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저는 남편의 밥먹는 속도때문에 체한적이 여러번..
작성자 봉학다리 (121.129.X.7)|조회 10,242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47 주소복사   신고

연애할때도 그렇고 결혼해서도 ㅠㅠㅠ

 

남편이 보통 밥을 먹으면 3분정도? 흡입하는 수준이랍니당

 

저는 보통20분정도 걸려서 먹는데 같이 밥을 먹으면 앞에서 흡입수준으로 마시듯 하면

 

저도 같이 영향을 받는 것 같아요 남편이 다먹고 뻘쭘하게 혼자 먹는 것도 싫구하다보니ㅠㅠㅠ

 

그 것때문에 어제도 체해서 고생을 했어요

 

고기먹을때가 참 좋은데 매일 고기만 먹을 수는 없잖아요? 고기를 먹으면 남편이 빨리먹어도

 

자기는 다 먹고 구어 주니까요 ㅠㅠㅠ (고기를 먹어도 자신이 먹을 만큼만 먹고 안먹는 스타일)

 

그거 건강에도 많이 안 좋은 것 아닌가요? 남편이 이티처럼 배만뽈록.. 연애할때야 귀여웠는데

 

지금은 건강이 걱정되어 문의를 해봐요 ㅠㅠㅠ

 

남편말로는 아버님이 어릴때부터 그렇게 빨리 드셔서 배웠고 아버지와 자신은 장이 튼튼해서 괜찮다고 하고

 

정말 여태껏 체한적은 한번도 못봤어요 그리고 지금은 아버님도 보통사람들 속도로 드시고요

 

이걸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먹을 때마다 잔소리하기도 서로 힘든일이고요 ㅠㅠ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마초유
 59.62.X.140 답변
힘들더라도 남편분 스스로가 인식을 하고 꼭꼭 씹어먹는 버릇을 들이셔야 할 듯 한데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3353
2481 한번만. 읽어주세요 (3) 개구리 3408
2480 정신분열 온거 같아요 (4) 우울 3896
2479 아내 2번째 외도..괴롭습니다 어떡하죠 (1) 살아갈희망 4744
2478 다시돌아왔는데 (1) 삼삼 3045
2477 상간남 소송 (3) 역린 3454
2476 아내 외도 후 그냥 즐기며 사는 방법을 찾고있어요 (1) 로아 4645
2475 남편이 비뇨기과를 다녀왔는데 바보아내 3900
2474 2년바람피다걸리고 또만나고 그남자심리기궁금해요 (2) 이또한 3687
2473 쯧쯧 (1) 쯧쯧 3091
2472 성매매한 남편 반성이 진심일까요? (3) 세탁기 4588
2471 직장동료와 바람핀 남친 망신주고싶어요 (2) 얼탱이 3828
2470 남편주점 (2) 퀸덤 3038
2469 남자친구는 친구와 술을 너무 좋아하는데 그게 너무 힘들어요 (2) 힘들어용 2616
2468 남편외도 (2) 남편외도 3662
2467 10년차 와이프 외도 (4) 눈물남 5635
2466 바람핀 남편처럼 (1) 송성송 3356
2465 남자들은 왜 이지랄을 하고 살까? (2) 딸기코 4903
2464 아내 외도 후 6년. (3) 아내외도 4577
2463 고민중이예요 (2) 고민중이예요 2869
2462 남편오피구글검색기록 (3) 투머치맘 3406
2461 남자분들께 조언구해봅니다. (2) 꼬빗 3164
2460 상간녀 소송 (3) 울산 3340
2459 바람피우는 남자가 아내와도 잠자리 하는 심리.. (2) ㄱㄴㄷ 6323
2458 (펌) 외도의 컬럼 (2) 원투 4315
2457 저도알려주세요 (2) 짱이 3175
2456 남편의 바람 (3) 다타리 4480
2455 고민 (2) jgcv 3762
2454 아내의 외도로 인한 괴로움...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달달당 7352
2453 남편이랑 이혼하려는데 돈받을수있나요? (2) 다희 3559
2452 ㅅㅁㅁ들킨 놈 (3) 랑끝 4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