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아내가 애낳기 싫다는데 저는 너무 낳고 싶습니다
작성자 볼록볼록 (223.42.X.34)|조회 10,389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61 주소복사   신고

결혼 4년 됐습니다 아내와 저는 현재 맞벌이 중이고요

 

요즘들어 친구들 모임같은데를 나가면 애들을 데리고 오는데 그게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습니다

 

저: 여보 우리 애한명만 낳자

 

아내: 결혼하면 애는 누가 키울거냐 난 일 그만두기 싫어 무슨돈으로 키울거야 지금 여유가 크게 안되잖아

 

저: 그래도 우리의 사랑의 결실이나 마찮가지고 잘 키워서 나중에 효도받을 거잖아

     지금 그렇게 여유는 안되도 어렵지는 않으니까 조금 힘들더라도 키우면 안될까?

 

그 후로는 아내는 그냥 제가 애얘기만 꺼내면 쌩까는 수준입니다

 

저랑 같은 사연을 가지신 분들중에서 아내를 설득시키신 분이 분명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보물섬
 218.149.X.48 답변
애있는 곳이나 애가 이뻐보일만한 곳에 자주 데려가는것도 좋은 방법인듯 ^-^
청하장사
 180.69.X.170 답변
저는 그냥 저질러 버렸습니다 ㅋㅋ

생기니까 지우지는 않던데요 ㅋㅋ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4940
1731 남편의가출외도.넘힘듭니다 (5) 어쩌면좋니 9007
1730 제친구가..유부남을만나요 (15) 비공개닉네임 24307
1729 어떻게 증거수집을 하나요? (2) 증거수집 8222
1728 옆에 있어도 껍질뿐인..남편 (2) 이젠 9633
1727 아내가 이혼을 요구합니다. (3) 좌절 9298
1726 결혼 22년 ᆢ나쁜새끼ᆢ (3) 나고통 11778
1725 목석같은 여자 어떻게해야될까요? (2) 아리까리 20098
1724 와이프 외도가 의심됩니다 시약 써보신분? (3) 필연 15047
1723 남편의 바람 (3) 동동이 9443
1722 남편이 바람피는 걸까 의심이 됩니다.. (3) 비공개닉네임 15515
1721 힘드네요.. (9) 바보 9126
1720 재혼남의바람 (4) 신마음 8196
1719 아가씨 상간녀 (1) 답답해 9124
1718 저같으면 (1) 미치겠다진심 7163
1717 자동차 녹음기 설치 위치 (3) 못참 10904
1716 남편의 첫사랑 (4) 비공개닉네임 8401
1715 위치추적기 어디서 사나요?? (3) 위치추적기 어디서 사나요?? 7278
1714 결혼준비할때부터 아내가 (16) 미치겠다진심 8581
1713 증거 (3) 분노 6440
1712 아내가바람을 폇습니다 (14) 이방인 14191
1711 바람난 남편 어떻게 대해야 할지 (5) 알콩달콩 7783
1710 남편의 외도 알게된지2년정도됐어요 (4) 맘이 아퍼요 8688
1709 아내가 바람났어요 (6) 아빠다 12703
1708 너무당당한 남편 (9) 잘났군 8159
1707 저도증거를잡고싶어요 방법좀알려주세요 (3) 달콩이 7976
1706 남편바람 (3) 달콩이 7234
1705 바람난 남편 (4) 슬픈 맘 8805
1704 전여친이 오는 결혼식 간다는 남친 어떻게 해야하나요 (3) 비공개닉네임 11979
1703 이혼없이 상간녀 소송하고 싶은데. (8) 잊혀지지않아 10850
1702 이제 시작인걸까요? (7) 춤추는나무 12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