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시아버지께 애를 맡기는 것 때문에 남편이랑 좀 싸웠는데여,,,
작성자 행운여신 (116.125.X.174)|조회 10,422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64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결혼 3년차 맞벌이 부부예여~

 

애기는 이제 돌이 막 지났고영,,,

 

저희는 지금 수원에 살고 있고 저희 친정은 안산이고

 

아버님은 근처에서 살고 계셔요

 

여태까지는 친정에 맡겼었는데

 

남편이 좀 불편해 하기도 하고 매번 한시간 거리를 왔다갔다가 할려니

 

기름값도 부담되고 시간도 아까운가봐요

 

남편은 시아버지께 말씀드렸다고 아버님한테 맡기자고 하는데.. 시어머님이 안계시거등요,,

 

전 솔직히 시아버님이 애를 키우실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고여,,,

 

아버님이 좀 무뚝뚝하신데다가 저희 남편도 애를 잘 못보는데 어떻게 믿고 맡기겠어여ㅠㅠㅠ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나홀로모텔
 223.45.X.48 답변
집을 안산으로 이사하시면 될 것 같구만요ㅎㅎㅎ
예나
 211.181.X.179 답변
님 생각이 맞는거 같아용 ^-^!!

아무리 그래도 아버님보다는 친정어머님이 잘 봐주시고

키워보셧으니 좀 더 수월하시지 않을까용?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4555
2481 한번만. 읽어주세요 (3) 개구리 3446
2480 정신분열 온거 같아요 (4) 우울 3910
2479 아내 2번째 외도..괴롭습니다 어떡하죠 (1) 살아갈희망 4773
2478 다시돌아왔는데 (1) 삼삼 3066
2477 상간남 소송 (3) 역린 3466
2476 아내 외도 후 그냥 즐기며 사는 방법을 찾고있어요 (1) 로아 4672
2475 남편이 비뇨기과를 다녀왔는데 바보아내 3920
2474 2년바람피다걸리고 또만나고 그남자심리기궁금해요 (2) 이또한 3712
2473 쯧쯧 (1) 쯧쯧 3108
2472 성매매한 남편 반성이 진심일까요? (3) 세탁기 4617
2471 직장동료와 바람핀 남친 망신주고싶어요 (2) 얼탱이 3843
2470 남편주점 (2) 퀸덤 3056
2469 남자친구는 친구와 술을 너무 좋아하는데 그게 너무 힘들어요 (2) 힘들어용 2634
2468 남편외도 (2) 남편외도 3681
2467 10년차 와이프 외도 (4) 눈물남 5669
2466 바람핀 남편처럼 (1) 송성송 3379
2465 남자들은 왜 이지랄을 하고 살까? (2) 딸기코 4935
2464 아내 외도 후 6년. (3) 아내외도 4612
2463 고민중이예요 (2) 고민중이예요 2897
2462 남편오피구글검색기록 (3) 투머치맘 3421
2461 남자분들께 조언구해봅니다. (2) 꼬빗 3184
2460 상간녀 소송 (3) 울산 3364
2459 바람피우는 남자가 아내와도 잠자리 하는 심리.. (2) ㄱㄴㄷ 6352
2458 (펌) 외도의 컬럼 (2) 원투 4340
2457 저도알려주세요 (2) 짱이 3188
2456 남편의 바람 (3) 다타리 4496
2455 고민 (2) jgcv 3784
2454 아내의 외도로 인한 괴로움...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달달당 7399
2453 남편이랑 이혼하려는데 돈받을수있나요? (2) 다희 3581
2452 ㅅㅁㅁ들킨 놈 (3) 랑끝 4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