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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7년간 한여자와 바람을 피웠다면...
작성자 여자 (116.39.X.144)|조회 25,430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640 주소복사   신고

남편이 7년간 한여자와 바람을 피웠다면 ...  그여자와 헤어지지않겠죠  그사실을 알고 추궁하게 되면 부인과 헤어지려고 하겠지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저는 헤어지고 싶지않고 가정을 지키고 싶어요 솔직히 말하고 돌아올수만 있다면 돌아오게 하고 싶은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얼마전에 의심스런행동을 들키는 바람에 한 번 대판 싸웠지만 그땐 긴가민가 해서 아닐꺼라는 간절한 바램으로 아니라는 남편의 말을 믿기로하고...   절대 아니라고 모르는여자라고 딱잡아떼더라구요... 다덮을려고 했는데  바람피는증거를잡고말았어요  둘이 죽고 못사는것 같던데 ...  그여자는 미혼이것 같던데 ....  우린 사춘기 아이가 둘이나 있거든요  남편의 의도를 알수가업네요 이혼할생각도 없으면서 다른여자랑 그렇게 오랬동안 관계를 유지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여자도 유부남인줄 뻔이 알고 있구요...  어떻게 해야할지 미칠것 같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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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
 211.180.X.67 답변
증거를 잡아서 위자료+재산분할, 가능하시면 경제권을 다 가지고 오세요
그러면 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가실 수 있습니다
아크사
 116.125.X.50 답변
맞습니다 남자는 경제권이 없으면 바람 못핍니다
여자
 116.39.X.144 답변 삭제
근데 돈도별루 쓰는것 같지도 않아요 그여자도 직장이 있는것 같구요 글구 저는 헤어지고 싶지않아요...  돌아오게 하고 싶구 뉘우치게 하고 싶으데 ... 내 착각일까요  사실을 알고 난후 부터는 정말 사는게 지옥이네요
여자
 116.39.X.144 답변 삭제
한번 어슬퍼게 싸우고 난이후로 오히려더 잡아떼고 나에게 더 냉냉하게 구는것이 제가 간이 작아서 그런것들이 더 겁나고 슬퍼서 그냥 믿는걸루하고 내가 오해한걸루 하고 일단은 넘어 갔는데 증거는 저한테 있걸랑요 그러면서 지금은 그냥 우회적으로 가정의 소중함이라든가 나에대한 사랑이라든가 바람피는 것에대한 죄책감같은이야기들로 계속 맘만떠보고 잇어요 근데 제가 이혼하자하면 그남자는 당장에라도 이혼하자고 할것같아 그게 더 무서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화내용이 그여자를 자기여자로 아끼고 사랑하는것 같더라구요.... 여자의 대화수준은 완전 나쁜년이든데....
카누카누
 211.57.X.165 답변
혼내주시는게 좋습니다
바람
 121.167.X.94 답변 삭제
무엇을 망서리시나요. 7년씩이나 바람 피엇다면 맘도 완죤 그 여자에게 가 잇다고 보여집니다.
확실한 증거 잡아서 대책을 세우심이 우선이라 보여지네요.
강하게 나가심이 남편으로도 우습게 보이지 안을것 같습니다.강할때 강하게 ........
갑이 되세요. 용서하시둔 이혼하시든 결혼생활의 신뢰와 믿음을 깬건 그쪽이니까요
여자
 116.39.X.144 답변 삭제
사실을 말하지 않는것이 그이가 돌아왓을때 저나 그이의 자존심을 위해 낳지 않을까하는 생각을해요  그이는 자존심이 강해서 내가 사실을 안다고 생각하는순간 저와는 더이상살지 않을거예요 제가 그이와 헤어지는것도 아이들에게 상처주는것도 저는 너무견딜수가 없어요  한편으로는 그이는 내가 숨기든 말을하든 더이상 내게 돌아올것같지 않다는 생각에 정말 무섭고 미쳐 버릴것같아요 .....  7년을 속고 산지금 내마음을 추스리는동안 또다시 속는척하는것이 냉정을 찾기가 너무 힘들어요.....  어쩌면 그이도 내가 알고있는것을 눈치 챘을수도모르겠네요  그저 내가 하는행동을 보고 자기는 자기 하고 싶으데로 할모양인것같아요 그이는 그저 지금 아이들과 평화를유지하기위해 나를 내버려 두는것 같아요 마치 그평화를 깨는것이 나의 결정과 행동인듯 그것이 내탓인듯... 내가 무얼그리 잘못살앗는지 나자신을 되돌아보며볼수록  일이 이렇게 까지 되도록 몰랐던것자체가 나의 잘못인것 같고.....  미칠것만같아요 난그저 허수아비이고 허수아비지푸라기마냥 말라가는 내모습을 볼때마다 나자신이 한심스러울뿐입니다. 잠들기전 그짐승들생각에 잠들기가 힘들고 꿈속에서 악몽에 시달려요 잠에서 깨면 온몸 구석구석이 근질거려요 미칠것같아요 온몸을 끍어내어버리고 싶어요 눈을 뜨는것이 하루하루가 지옥과 같아요.........    어떡해야할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죽고싶어요..............  그냥 여기에 내말에 누군가 답을해준다는마음에 그냥 여기에 내마음을 써봅니다. 아무에게도 말하지못해 터져버릴것같은 내마음을 여기에 주절거러봅니다.
 211.234.X.112 답변
뭐가 그리 두려우신가요?아이들 아빠없이 키울 자신이 없는거?아님 아직 사랑하는 맘은 있는데 정말
남편이 헤어지자할까봐?그것도 아님 정말 이사람이 날 사랑하지 않는다는 맘을 알아버릴까봐?
정말 답답한 맘에 답글 올리는데요..남자는 내 와이프가 다른놈이랑 통화하연서 히덕거릭는것만봐도
돕니다..제 경험상 남편한테 질투유발식으로 늦은 귀가나 전화오면 일부러라도 나가서 받으시구요
그런식으로 님도 남편 피좀 말리시면서 생활해 보세요..그도저도 아님 덮고 사시구요..
     
여자
 116.39.X.134 답변 삭제
말하신모든것이 다 두려워요....제일두려운건 아이들이 받을 상처이구요  지금은 남편이 무슨생각을 하는지가 젤루두려워요  이대로 모른척 덮어두다가 애들 다커서 내가 쓸모없으지면 그때 이혼하자 할까봐도 두렵구요 그냥 모른척하는것이 또 방관자처럼 되어 내탓으로 돌아올것같아 그것도 두렵구요  누구에게든 알려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하구요 ... 정말 모른척하고 나만 노력하면 되는것일까요.....  사실 지금은 그것도 잘 안되구 있구요 한번 어설프게 난리 피우고난후부터는 서로가 어찌할지 몰라 냉냉한상태로 있어요 내가 아는것을 눈치 채고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겟구요 ..... 내가 알면서 모른척한다는것을 알면  나를 더 무서운여자로 뒤에서 꿍꿍이를꾸미는 그런 여자로  볼까요 그래서 더 정떨어져 할까요 ...  냉냉하게 지내는 이생활이 넘 견디기힘들고  또 아무일없는듯 충실히 그이한테 다가가려니 그것도 안되구.... 사실 이일이 있기전에는 그이나 나나 정말 가정에 충실했었어요 서로관계도 좋았구요 저는 그것이 더 황당해요 .... 어떻게 7년이나 이렇게 속일수가 있는지 그것도 한 여자랑  최근 잦은 회식과 약속으로 늦고 저녁시간에 밖으로 돌길래 최근에야 좀 의심하면서 불평하곤했는데 이렇게 딱 드러나고 나니 그동안 무심코 했던 말들이 모두 이일과 연관이 있는것 같기두하구 어쩌면 오랫동안 이혼을 결심하며 살아온 사람같기두하구 ....
바람너
 223.62.X.21 답변
저랑 너무 똑같네요..6~7년째..상간녀가 여우라서 오랫동안 관계를 유지한거에요
속은 아니면서 겉으로는 아내 챙겨라 애들 챙겨라하면서 부담을 안주는거에요
그래야 부담없이 만날수 있거든요..유부남들은 부담주는 여자는 질색이거든요
저도 알게됐고.그런데 오히려 나에게 덤비더라구요..자신이 피해자라며.
처음엔 남편이 정리하겠다..상간녀는 먼저 연락 안할거다..연락없으면 자연스럽게 헤어지게되있다
그런데 상간녀는 그세월동안 와이프 노릇을 해서 끝낼때도 와이프처럼 남자한테 자신의 피해보상 다 뜯어내려해요
님이 남편이 가정에 충실하도록 유도하시고 남편을 필요로하는 일을 자꾸 만드세요
나는 당신이 필요하다..당신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그리고 언제든 떠날수 있다는..다잡은 물고기가 아니다라는
남편이 긴장하도록..가정을 버리지 않은건..님과의 이별은 한번도 생각을 안했다는거에요
적당히 취할것만 취하면서..님께서 관여하시면 더욱 불붙게되요..
님의 위치에서 잘하시고 남편에게도..그러면 결국엔 끝납니다..
그리고 경제권을 지켜야해요..님을 위해서 자신을 가꾸시고..경쟁력도..자신감있는 여자로 서면 됩니다
저는 참 힘들었고..이렇게 저렇게 다 해보았지만 오히려 저만 잘못했다고..나를 죄인취급하고
저처럼 그런일 겪으시지마시고..모른척하세요..아는척하면 남자들은 자존심상해해서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옵니다
확실한 마음정리나 해결책 없으시면 모른척 살펴보시다가 정리가 되시고 확실한 결정 되시면 그때 행동해도 늦지않아요
     
여자
 116.39.X.134 답변 삭제
그런데 그 상관녀에대해 뒤조사를 계속해야할까요 아님 그냥 이대로 나두어야 할까요 혹시라도 그상관녀의 남편에게라도 알려야 할까요.....
     
여자
 116.39.X.134 답변 삭제
그래서 지금은 어찌지내고 있나요....
다시시작
 121.145.X.230 답변 삭제
제 생각에는 님은 남편이 돌아와준다면 잘 살고 싶으신거잖아요  우선은 이것 저것 생각 마시고
한가지만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하면 잘 살수있을지~ 오랜시간동안 외도를 했다면 아마 이유도
있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아이도 있고 하니 이혼하며 가슴아픈것 보다 서로 조율하셔서 사시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본인만의 시간을 즐기고 좋아하는 운동도 하시고 친구들과 만나며
시간을 보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이혼하실거 아니면 더이상 관계를 알아서도 살기 힘드실거예요
진지한 대화를 하시고 좋은쪽으로 해결하셨으면 해요~~
여자
 116.39.X.134 답변 삭제
좋은 답변 감사드려요  근데 나만 노력한다면 될까요 .... 사실 지금까지의 결혼생활에서도 저는 많이 노력하며 살아왔답니다 소소한 얘기를 하자면 길고 주변에서들 나만큼하기도 쉽지 않다고들하구요  가끔씩 싸울때도 보면 그이는항상 그래요 항상 자기합리화로 억지 트집 잡다가  너잘못한거 없다. 다 내가 성질이 못되서 그렇다라는 말만해요...  대화내용을 들어보면 그쪽 여자만 정리되면 당장이라도 아이낳고 결혼하고 싶어못살정도로 남편이 매달리고 안달이더라구요.....그쪽여자가 결혼을했는데 아이없이 결혼생활이 불안정한가봐요...  아직 터트릴때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가정에 충실한척하는건지 아니면 가정은지키면서 그냥그쪽여자랑과의 관계가 좋아서 이대로 두생활을 유지하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가끔생각하면 단순한 바람도 아니고 사람이 어쩜이렇게 미치지않고서야 이런짓을 하는지 아들과 딸에게 부끄럽지도 않은지....  참다가 내가 더 못참고 다터트리고 까발리면 과연 어떤 자세로나올지..... 뻔히 만나는줄알면서 거짓말에 속아주는것도 한두번이지... 정말 참기가 넘 힘들어요 이대로 간이고쓸게고 다빼놓고 무조건 내가 노력한다고 될지  그러면 더 안심하고 그짓을 하고 다닐지.....  요즘 내가 간절한 마음에  몸으로라도 들이대며 관계를 할려고하면 부부관계를 하긴하지만 예전만 못한것이 전에는 피곤해서 그런가보다하고 좋은거 챙겨먹이곤했는데 이젠 그년한테 힘다빼고 이런건가 싶은생각에 .. 더 피가 꺼꾸로 솟아요......  당분간 이대로 지낼수있겠지만 내인내의 한계가 언제 까지일지.....그이도 나도 언제 터질지모를  시한폭탄을 안고 하루하루 살아가는것 같아요....
여자
 116.39.X.134 답변 삭제
어제 그는 또 그여자를 만나러 나갔다  아는 형이랑 약속이 있다 했다 5시에 나가서 8시 30분에 들어왔다.  남자들의 약속이 그게 가능한가.... 초저녁에 만나서 저녁도 안먹고 들어왔는지 집에와서 치킨을 시켜 먹었다.  ...  그년을 만났겠지  그리고 3시간 모텔에서 그짓을 하느라 체력을 소모하고 집에 들어와 치킨을 시켜 먹었겠지....  젊은년상대하고 늙은 마누라 상대하느라 복분자가 많이 필요하겟지... 죽어라 마셔대는 꼴이라니....  여차하면 늙은마누라 쫒아내고 젊은마누라대리고 살려고 그리도 체력관리해대고 있는가 ,,,,  젊은여자 버리기 미안하고 아깝겠지
여자
 116.39.X.134 답변 삭제
늙은 마누라 버리기 죄스럽고  아이들에게 죄스럽고 주변사람들의 비난이 성가스럽겠지.....
강태경
 219.241.X.209 답변 삭제
하루하루가 지옥인게 느껴져요...저도 그래요...안살수도 없고 살수도 없고...진짜 미치고 환장할 노릇입니다...저는 부부상담도ㅈ일년째학하고있는데 소용없어요...되려 저한테 불만이 많아서 외도가 일어난것으로 몰고 나가요...정말 저도 제인생이 저주스러워요... 수면제ㅈ먹고 자는 시간이 하루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에요... 눈 뜨면 지옥 시작이네요...
바람둥이
 67.81.X.228 답변 삭제
돈없고 직장없어도
식당아줌마들 여러명 번갈아가면서 싸게바람피는 미친남편을둔 아내입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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