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연락문제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남자들의 심리가 궁금
작성자 궁구미 (27.117.X.37)|조회 19,202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661 주소복사   신고

유부남인 사람이 전화가끔씩 전화와서 안부 묻고

술먹고 한번씩 전화와서 자기가 사는 삶의 낙이 저랑 전화 하는거라고 하네요.

아무것도 재미가 없다면서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만나는 것도 아니고 ...

도대체 뭐땜에 이러는거예요?

집에가면 마누라 있겠다 토끼같은 딸 2명있겠다

그 심리가 너무 궁금함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나그네
 211.49.X.51 답변 삭제
유부남은 자기 부인 에게 만족 못하는 부분을 다른 여자로 하여금
일탈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즉 애인을 두고 싶어 하지요
유부남 분 연락오면 연락 하지 마라하세요..
분노
 116.39.X.134 답변 삭제
그러다가 나중에 상관녀 됩니다. 님의 인생에도 오점 남기지마시고 상대남의 부인에게 평생의 한만드는 죄짓지마시고 상대남에게 놀잇감되지마시고 따끔하게 쪽을 주세요
* 남편들아++++++
남편들아 , 집안청소 한번했다고 아내에게 생색내지마라
니방청소는 니가치우라고 7살부터듣던 소리다.
자기 사는집 청소하는거 자랑할일 유세떨일 아니다.
남편들아, 본인은 초보 남편 초보 아빠면서
아내애개 엄마같은 베테랑 아내를 기대하지마라
너처럼 엄마가 해주는 따뜻한 밥먹다가 손에 물한번 안 묻히고 결혼한 여자들이다.
니 입맛에 맞는 반찬 하루 아침에 기대하지마라
남편들아, 본인들은 사회생활 운운하면서 주말에 본인 취미일 모임일 당연히 가지면서
아내에게 주말 희생 강요하지마라
집에 잇는 육아맘도 친구들과 모임일은 중요하다.
너만 사회생활 인간관계 중요한거 아니다
남편들아 니새끼 돌보는거 주말하루쯤은 당연히 하는거다
주중에 못도와주는걸 미안해 해라 
주말에 가족나들이 하지 못할망정 아내에게 니밥차리는것 때문에 집에 묶어두는 꼬질한 남자가 되지 마라
라면한끼 먹어도 안 죽는다. 너의 아내는 주중 5일 하루 한끼 제대로 먹는것도 어렵게 먹는다.
남편들아 아내 몸매 타박하지 마라
거울보고 다시 애기해라 니얼굴에 니몸매에 물한잔도 곱게 떠다주는 사랑하는 아내를 다시봐라
너의 분신 낳아준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값진 존재다
뱃살로 평가하지마라 술먹고 살찐 니 배보다 백배 아름다운 몸이다.
남편들아 돈번다고 자랑하지마라
한창 잘나갈 나이 아이가져 집에 들어앉은 아내들은 너보다 일못해서 집에 있는거 아니다.
사회에서 만났으면 너의 상사 일지도 모른다.
나의 모든것과 바꿔가며 포기해가며 꿈을 잠시 희생하는 아내에게
항상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줘라.
그래야 언제든지 아내는 다시 일터로 나갈수 있고 노년이 행복해진다.
남편들아 , 젊은 여자 좋아하며 작업걸지마라 겉으로 웃을지 몰라도 그여자들고 속으로 니욕한다.
아저씨 티나나다는 애기다 .
좀더 너에게 호감을 느낀다면 너는 카드를 긁어야 할순간이 머지 않았음이다.
그렇게 웃어줄 여력이 있으면 아내에게 봉사해라.
아참밥상이라도 잘 받을꺼다. 사랑은 주는 만큼 돌아온다.
평생을 함께 하고 손잡고 늙어갈 사람은 지금 당신앞에서 까르르 웃는 아이가 아니라
밤잠못자고 그아이 달래며 키운 당신의 아내이다.ㅣ
남편들아 딸바보  아들바보  진짜 바보 아빠들이다. 아내 바보가 되어라

위글중 그남자에게 해당되는글귀가 있다면 보여주세요.....  머지않아 당신도 이런 남자를 남편으로 맞을지도 모릅니다.
죄는 뿌린대로 거둔다 했습니다........
울랄라
 203.226.X.49 답변
위에 분들 말씀 지당하신 말씀들입니다.

불륜은 절대 안되죠

저의 경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사랑하지 않는 여자와 결혼을 한 케이스 입니다.

제가 외롭고 힘들때 옆에서 버팀목이 되어주던 여자였고

애가 들어서면서 결혼을 하게 되었고 이제는 애들이 다 커서 결혼하고 분가를 했습니다.

전 젊었을때 방탕한 생활을 했습니다 노름도 했습니다

지금은 사업을 하여 성공도 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세상사는 낙이 없습니다

뭘해도 재미가 없고 내가 왜사는지 모르겠더군요

그러다 한 여자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세상사는 낙이 되어버린여자죠

그런데 불륜은 안합니다

그냥 보는 것 자체만으로 좋습니다

가끔 통화하는 것 자체가 삶의 활력이 됩니다.

그냥 영혼의 교류라고 할까요?

가끔 차한잔하며 얘기를 하면 정말 이렇게 말이 잘 통할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욕심의 동물이라 점점 원하는게 많아집니다.

그런데 저는 그걸 이겨냈습니다.

솔직히 성욕도 없습니다.

주점에도 수없이 접대차 가봤고 흥미가 없습니다.

그냥 그 사람과 얘기를 할 수 있고 볼 수 있다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그냥 친구처럼 지내시는 것은 괜찮다고 보여집니다만.

그것에 전체해야할 조건은 불륜은 절대 안된다는 겁니다
     
ㄴ디디
 110.70.X.140 답변 삭제
성관계를안한다고 정신적교감만해도 불륜이아니라 생각하나요
댁의아내가 외롭다고 님한테 터놓지않고 다른외갓남자에게 기대고 연락하고 전화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관계를안한다해도 배신감느낄거에요 부부가 그럴거면 왜같이삽니까 서로마음은다른사람에게터놓는게 쇼윈도부부잖아요
마음가는대로
 59.80.X.90 답변
남자들이 죄네..남자들이 죄야..
왜 하느님은 남자들을 그렇게 만드셨는지 ㅉㅉㅉ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0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08 후 고민이네요 (2) 강수정 6491
107 답이 없는 걸까요??전 무조건 만나고 싶은데... (4) 개우울 16034
106 확실한 증거를 찾게 도와주세요 (1) 비공개닉네임 19557
105 이남자 심리가 궁금해요 잡고싶은데 방법이있을까요? (2) 비공개닉네임 17292
104 남자친구가 있는데 제가 바람폈어요. (9) 라이프 38043
103 여자친구와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1) 손잡아줘요 22365
102 아내와언쟁과 이후에는 이혼 거론 (3) 비공개닉네임 20839
101 전여친이 오는 결혼식 간다는 남친 어떻게 해야하나요 (3) 비공개닉네임 18516
100 일반 부부들과 다른 외도문제입니다... (13) 용서에서분노 27411
99 이 남자는 무슨 마음일까요 제발 누군가 도와주세요 (6) 곰숭 18932
98 녹음기 남편차 설치하려고 하는데 혹시 안들킬만한데 없을까요?? (5) 비공개닉네임 21372
97 여자친구의 행동.. 모르겠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2) 비공개닉네임 22446
96 미친놈을 만났어요 (6) 비공개닉네임 23378
95 소개팅 여자에 대한 심리 (4) 비공개닉네임 23052
94 이별통보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연락 오는 여자. (11) 해바라기 35033
93 먼저연락해야하나요? (3) 비공개닉네임 18489
92 여자친구가 친구들끼리 바다를 갔다 왔습니다 (4) 그땐그랬지 25697
91 바람난 남자친구복수 할까 돌아오게하는법 배워서라도 돌아오게할까 고민중.. (2) 첼로 27448
90 남자친구가 우울증이 있나봐여;; (3) 센스녀 22660
89 저녁늦게 술먹고 전화하는 남자 심리가 어떤거죠? (4) 고르곤졸라 35227
88 도대체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얼굴 말투 성격이 어떤거 있어요? (2) 사랑받고싶어 28880
87 연락없이 술먹고 외박하는 남편 버릇고치기 배우고 싶어요 (6) 시크여신 34398
86 아내의 무심함.무관심. (3) 비공개닉네임 25541
85 남편이 해외로 파견을 간대요.. (7) 비공개닉네임 28466
84 이상한 행동 하는 바람난아내 잡는법, 대처법 알고 싶습니다 (3) 노력하자 41609
83 처음으로 바람난 남편 용서 하고 돌아오게하는법 알고 싶어요 (3) 오렌지 36881
82 두번이나 바람핀 남자친구 용서 해주었지만 또 바람을 피웠어요 (8) 나리 32021
81 남편과 신혼에 부부싸움 너무 잦은데 해결법 어떤게 있을까영 (3) 아이쿵 25875
80 일년전부터 바람난아내 두번이나 용서해줬지만 돌아올 생각을 안합니다. (3) 웃는법사 32501
79 남자친구가 너무 게을러요.. (4) 달콤한사랑 23521
1 2 3 4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