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임신/육아/출산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한번은 용서 두번은 ?
작성자 미쳤나봐요 (182.215.X.56)|조회 12,346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039 주소복사   신고
ㅠ 미치겠어요 신랑이 앞전에 술집여자랑 모텔가서 한번걸리고 처음엔 앞이노랗더라고요 신랑한테 무어라 말도 못하겠고 그냥 용서해준다고 이번한번은 용서한다고 하고 한달이 지나서 또 걸렸어요 내가 신랑 카드랑 현금 나가는건 다 아는데 신랑은 모른다고 생각하고 이리 일을 저지르나봐요 방금전화로 나오라고 하고 집에빨리오라고 하구선 전화를 끊었는데 이사람 전화기 까지 끄고 잠적입니다 잠도안오고 첫번째 너무 쉽게 용서했나 싶기도하고 두번다시 걸리면 이혼한다고 안살고싶다고 말했는데 이사람 저녁에 내 더이상은 너한테 나쁜짓안한다고 말까지 하고선 내가 알던 신랑이 만나 싶기도 하고 요즘 완죤 다른사람 같아요 저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 ㅠ 어디 말할때도 없고 죽이고 싶기도하고 제몸도 말이아니고 한동안 속앓이만 했더니 속병에 살이 말이아니게 빠지고 이러다 제몸이 망가질거 같은데 ㅠ 저 어떻게 할까요 ㅠ ㅠ 딸하나 있는데 ~~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남정네
 211.57.X.155 답변
그건 님이 정하셔야 될 부분 같습니다
대신 님이 그런 행동을 햇을때 미래를 보고 행동을 하셔야지
괜히 화난다고 화풀이로만 한다면 부부관계는 더욱 악화만 될뿐입니다
어맨
 175.223.X.20 답변
제가 님의남편처럼그렇게했구 집사람은 제가 첫사랑첫남자였는데 집사람솎을 엄청섞혓어요 여자 만나는건말할것도없고 외박에 유흥업소에 각종그런짓을 엄청많이했습니다 그래도 집사람은항상그자리에 있었지만 지금집사람이바람나 애도안키울려고하네요  내일 법원가기로했습니다...남자는바람이나도 집으로가정으로돌아오지만 여자는안돌아온다는걸 뼈저리게깨달고 후회막급엄청괴로웠습니다 맞바람하시구 어떻게나오는가 보시구 결정하십시오 남녀가만나헤어지는건 아무꺼도아니지만애애들이무선죄가있습니까 애들때문에엄청괴로웠지만정리하기로했습니다...
윤스리
 219.253.X.80 답변
참는거만이 능사가 아니죠... 사람이 살면서 가장 중요한게 뭔가 생각해보면 자식의행복 가족의행복 다중요하지만 그 밑바탕에는 자기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게 가장 좋을듯 싶습니다
내가 행복하지않으면 남도 행복할수가 없는거 아닐까요
글쓴님이 어떤결정을 내리실지는 모르지만 자기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옳은 선택을 했으면 좋겠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7 남편이 제 배다른 동생이랑 바람 피다가 걸렸어요 (2) 김미미 15546
26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17945
25 남편이 바람피는 걸까 의심이 됩니다.. (3) 비공개닉네임 18681
24 아내가 아이를 원치 않습니다. (4) 미래에희망을 11662
23 남편의 이런 말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4) 비공개닉네임 12346
22 남편이 해외로 파견을 간대요.. (7) 비공개닉네임 23487
21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18698
20 임신 잘되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임신이 안되는이유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6) 몽령이 27693
19 여자친구가 임신한거같아요 도와주세요 (7) 먹칠 19238
18 아내의 임신 잠자리거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4) 남자는우정 18500
17 아기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남편 아침밥 차려주시나요? (7) 이쁜공쮸 18397
16 아내에게사랑받는법 알고 싶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5) 돼지토깽이 18142
15 육아서적 '아이의 가능성'을 읽어본 후.. (6) 비공개닉네임 16518
14 바람난여자 돌아오게 하는법이 있겠습니까?? (5) 팥빙수한잔 23741
13 아내와 이혼하고 싶어요 (4) 비공개닉네임 20809
12 여기가 무료부부상담을 잘해준다고 해서 왔는데요.. (3) 살아실 16838
11 임신후 권태기 때문에 답답해요.. (5) 깨진항아리 16811
10 남편의 백수 근성 때문에요.. 계속 살아야할지.. (5) 오렌지레슨 20111
9 남편 흡연때문에 짜증나 죽겠어요, (3) 안졸리나졸려 15447
8 법에 대해서 잘아시는 고수님들 조언좀요 (4) 비공개닉네임 18811
7 돌싱커플입니다. (4) 긍정의힘 24894
6 여자는 약하고 엄마들은 강하다고 했던가!?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2) 아이야 17438
5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20242
4 육아에 살림에 일까지 너무힘들어 다 포기하고 싶어요 (6) 예진아까꿍 16974
3 남편과 아이출산때문에 고민중이예요. (3) 화이트우유 16699
2 제 아이가 아니라네요.. (10) 포시즌 21083
1 그녀가 행복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1592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