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도박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이 식탐이 너~~~무많아요ㅠ
작성자 옥수수군단 (115.90.X.35)|조회 15,555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10 주소복사   신고

남편식탐때문에 허리가 휘청거려용

 

연애할때는 그냥 잘 먹는 정도?

 

남편과 삼겹살을 먹으면 둘이 4인분정도는 먹었거든용

 

제가 일인분 남편 3인분..거기에 밥세공기정도..

 

밥도 정말 맛있게 먹어서 잘먹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용

 

결혼하고나니 아침 점심 저녁 제때 꼬박꼬박 공기밥 다섯공기씩은 먹는 것 같아용

 

삼겹살을 먹어도 이제 6-7인분을 먹고 공기밥도 세공기이상..

 

지금 남편 몸무게 101kg

 

왜 이렇게 먹느냐고 그만 좀 먹고

 

잘 먹는 건 좋은데 운동도 하면 안되겠냐고 하니

 

요세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요..

 

남편이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푸는지 처음 알았음..

 

원래 연애할때는 80키로때 였다는데

 

요세는 쪽팔려서 데리고 나가기도 쪽팔릴 정도로

 

볼에 살이 디룩디룩..배는 원래 나왔고..

 

이거 어떻게 해야하죠?ㅠ+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BMW매니아
 211.234.X.133 답변
남편이 스트레스를 다른 곳에 풀 수 있도록

취미를 하나 같이 하시는 건 어떠실지요?
카라
 180.69.X.173 답변
저도 먹는 걸로 스트레스 푸는 사람인뎅

좀 많이 드시긴 하네용'0';;;
복순이사랑
 175.119.X.72 답변
그래도 행복한 줄 아세요..

바람피고 외도하고 하고 나쁜 짓하는 남편들 보다는 훨씬 괸찮고 좋은겁니다...

좀 억제를 할 필요는 있어 보이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 실시간으로 성관계 음성을 들려주는데 손발이 떨리네요 (5) 나원참 21303
13 남편의 도박 외도 문제에 대해서... 어찌해야할 지 고민인 50대입니다. (4) 비공개닉네임 18050
12 정말 사랑했습니다...저 정말 죽일 놈입니다... (5) 비공개닉네임 21400
11 남편의 도박 이젠 끔찍하네요 도박끊는법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4) 다솜 20581
10 제 남친이 변했어요 왜이러는걸까요 (3) 리베르떼 18446
9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8710
8 능력없는 남자친구 때문에 정말 힘이 드네요.. (14) 이뿐신이 28614
7 도박하는남편 때문에 제 인생이 다 망가져 버렸어요.. (6) 내사랑징징 25402
6 방랑벽이심한남자입니다. (4) 방랑인생 21316
5 남편의 도박때문에 피가 말라가는 느낌이예요.. (5) 비공개닉네임 17384
4 토토에 미친 남편!! (6) 엘레스 14526
3 주말만 되면 보드를 타러간다는 여친. (1) 왕눈이 14885
2 남편이 약속을 잘 안지켜요!! (2) 우울훼 15041
1 제가 순정남일까요? (1) 청한 1657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