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도박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들이 저를 샷다맨이라고 하네요..
작성자 은박지 (115.139.X.43)|조회 16,596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21 주소복사   신고

이제 50줄로 접어든 사람입니다 마누라랑 결혼한지는 14년?정도 된 듯 하네요

 

아내는 동네에서 약사를 해요 그런데 몇달전부터 그 눈빛이 예사롭지가 않네요 무시도 많이하고요

 

제가 사업으로 속도 많이 썩히고 여자문제도 몇번 있기는 했습니다

 

지금은 사업도 망해 신용불량자라서 마누라랑도 서류상으로는 이혼관계에 있습니다

 

그래도 잘살아 볼려고 제가 집안일도 좀 거들고 애들학교도 잘 보내고

 

마누라 끝날때문 가서 문도 닫아주고 하는데 이런게 일이년 반복되다보니 익숙해지고

 

편해져 이대로만 살다가 죽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남자다 보니 품위유지비가 필요하지 않습니까?

 

그리하여 용돈을 좀 과하게 달라고 하긴 했지만..

 

그 이유는 아닌 것 같은데 마누라 눈빛이///뭐라그럴까 없는 사람? 모르는 사람 본듯 한다고 해야하나?

 

조금만 발전하면 격멸하듯 처다보는 것으로 오해할 만큼///

 

그래서 요새 좀 힘들고 외롭고 쓸쓸합니다

 

저한테 낙이라고는 마누라와 새끼들뿐인데

 

마누라가 왜 그런지도 말도 안해주고 답답해 죽겠습니다

 

마누라가 도대체 왜그러는 걸까요? 잘못한건 없는데..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회계사랑
 117.111.X.41 답변
남자가 생겼거나 주위사람들한테 많이 쪽팔리신 것 같습니다 ㅎㅎ
수교이
 58.232.X.129 답변
제가 님 마누라라면 정말 님이 한심해 보일 것 같네요 ^^

님이 했던 것들이 여자로써는 남자로써 매력을 못느끼는 것들이기에..
나대로
 39.117.X.69 답변
남자들의 로망 셧다맨....이시네요
부럽습니다
저는 직장인이지만 사는게 쉽지않네요..매일 스트레스에 ,,죽고 싶을 때도 있구요...
....현실에 안주하지 마시고...뭔가 시작하세요
최소한 아내에게 손을 벌리진 마세요
어떻게 해서든지...집안 경제와 본인 용돈은 스스로 하세요
신불자라도 할 게 있을 겁니다
정안되면 신문배달,,,우유배달,,,붕어빵장사라도 하세요
우리집 신문 새벽 3시30분에 옵니다

님은 정말 ...복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약사인 아내가 바람피울 시간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관리 잘하시고....잘해주세요

..아내의 당신에 대한 생각은 그리 좋을 것 같지 않네요
사업으로 속 썩이고 게다가  ..여자문제..까지,,,정신차리시고...
조강지처와 새끼들에게 존경 받는 노후를 보내시려면
..지금부터 ..새롭게 뛰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 실시간으로 성관계 음성을 들려주는데 손발이 떨리네요 (5) 나원참 21309
13 남편의 도박 외도 문제에 대해서... 어찌해야할 지 고민인 50대입니다. (4) 비공개닉네임 18061
12 정말 사랑했습니다...저 정말 죽일 놈입니다... (5) 비공개닉네임 21408
11 남편의 도박 이젠 끔찍하네요 도박끊는법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4) 다솜 20591
10 제 남친이 변했어요 왜이러는걸까요 (3) 리베르떼 18454
9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8713
8 능력없는 남자친구 때문에 정말 힘이 드네요.. (14) 이뿐신이 28617
7 도박하는남편 때문에 제 인생이 다 망가져 버렸어요.. (6) 내사랑징징 25409
6 방랑벽이심한남자입니다. (4) 방랑인생 21323
5 남편의 도박때문에 피가 말라가는 느낌이예요.. (5) 비공개닉네임 17395
4 토토에 미친 남편!! (6) 엘레스 14532
3 주말만 되면 보드를 타러간다는 여친. (1) 왕눈이 14894
2 남편이 약속을 잘 안지켜요!! (2) 우울훼 15050
1 제가 순정남일까요? (1) 청한 1658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