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도박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애를 제가 데리고 이혼을 하고 싶은데 법에 대해 잘 아시는분?
작성자 소나기소리 (180.69.X.243)|조회 14,246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32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이혼을 하게된 40대 중반의 주부입니다

 

8살의 남자애가 하나 있습니다 저한테는 목숨과도 같은 자식이예요

 

남편이 어느순간부터 외박이 잦아져서 싸우기 시작했고 이혼까지 이르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여자가 생긴 것 같은데 아들을 자신이 데려간다고 우기고 있는 상황이예요

 

저는 절대 제 아들을 뺏기기 싫어요 저는 능력이 없지만 저희 부모님이 상가를 가지고 계셔서

 

먹고 사는데는 지장이 없고 부모님께도 허락을 받은 상태예요

 

저도 이혼이 처음이다 보니 당혹스럽고 어떻게 해야될지를 몰라서 올리게 되었어요

 

제가 어떻게 해야지 아들을 제가 데리고 와서 키울 수 있을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어둠과빛
 223.48.X.155 답변
그럼 합의이혼이 아니라 소송으로 가셔야 될 것 같은데요
로빈
 203.226.X.59 답변
우선 남편분이 외도를 하시는 것 같다면 님이 미행을 하던지 미행을 붙여서
증거를 찾으십시오 그리고 님이 어떻게 애를 키울 것이며 어떤능력이 있다든지
아니면 부모님의 수입에 부모님의 동의서를 받아서 소송을 하실때 제출을 하시면
무조건 님이 승리를 하는 방향으로 가실 것 입니다

주의할점은 그런건 사생활침해이기때문에 증거수집을 할때 들키지 않아야한다는 것 알아두시고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 실시간으로 성관계 음성을 들려주는데 손발이 떨리네요 (5) 나원참 21303
13 남편의 도박 외도 문제에 대해서... 어찌해야할 지 고민인 50대입니다. (4) 비공개닉네임 18053
12 정말 사랑했습니다...저 정말 죽일 놈입니다... (5) 비공개닉네임 21400
11 남편의 도박 이젠 끔찍하네요 도박끊는법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4) 다솜 20581
10 제 남친이 변했어요 왜이러는걸까요 (3) 리베르떼 18449
9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8710
8 능력없는 남자친구 때문에 정말 힘이 드네요.. (14) 이뿐신이 28615
7 도박하는남편 때문에 제 인생이 다 망가져 버렸어요.. (6) 내사랑징징 25404
6 방랑벽이심한남자입니다. (4) 방랑인생 21320
5 남편의 도박때문에 피가 말라가는 느낌이예요.. (5) 비공개닉네임 17387
4 토토에 미친 남편!! (6) 엘레스 14526
3 주말만 되면 보드를 타러간다는 여친. (1) 왕눈이 14887
2 남편이 약속을 잘 안지켜요!! (2) 우울훼 15044
1 제가 순정남일까요? (1) 청한 1658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