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꿈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엄마가 궁합을 보고 왔는데여..
작성자 오로라짱 (118.130.X.73)|조회 10,81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58 주소복사   신고

저희 엄마가 좀 유별나서여..

 

전 28살 예랑은 35살 7살차이랍니다

 

엄마가 궁합을 보고 왔는데 제가 잡아 먹힌다고 점쟁이가 그랬다고

 

파혼할 생각이 없냐고 물어 보는데 저도 갑자기 무서워 지기 시작했어여

 

오빠를 너무 사랑하지만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몰랐다면 그냥 그렇겠는데 아니야 생각하면서도

 

무의식적으로 저도 궁합을 믿는 저를 느끼고는 깜짝놀랐어요

 

혹시 궁합이 안좋으신데 결혼하신분들 계시면 어떻게 살고 계신지 말씀 좀 해주세여..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거제볼락
 223.60.X.97 답변
나는 여자한테 잡아 먹힐 팔자라고 했는데도

잘살고 있어요 ㅋㅋㅋ 미신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1573
171 이별의 아픔을 어떻게 이겨 내십니까? (2) 하늘천따지 12101
170 장거리 연애 정말 힘드네요... (2) 도플라망고 11646
169 여친이 저한테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3) 기차땡땡이 13009
168 이별을 하면 원래 서로 완전한 남남이 되야만 하는 겁니까?? (2) 화이트 11964
167 뜬금없이 유학을 간다는 남자친구??? (2) 보름달 10061
166 헤어진 여자친구를 다시 잡고 싶습니다!! (3) 보뜨는 10573
165 성형을 좀 많이 했어요.. (2) 루비 11696
164 남친 부모님이 빚이 있으세요.. (3) 루비앙또 10298
163 친구 오빠한테 고백을 받았어요.. (2) 헤이팡 12584
162 여친의 정체! (1) 꽈배기 11278
161 생일에 엄청 큰 꽃바구니를 받았어요ㅠㅠ (3) 쥬스쥬스 10160
160 헤어진 여자친구 친구랑 썸씽이 생겼습니다.. (2) 마스크메롱 12326
159 3년 사귄 제 예랑이 절 버리고 떠났어요... (7) 펑키펑키 10462
158 악녀는 프라다를 입는다!! (3) 유혹세계 10578
157 내친구가 내 짝사랑과 사귄다넼ㅋㅋㅋㅋㅋ (3) 키스짱 10167
156 와이프가 제가 그냥 친구처럼 느껴진다는데 이건 뭔가요? (2) 모킹제이 11637
155 이 남자의 심리가 궁금해요 (3) 공주병 10089
154 이런 남친 어떤가요? (2) 수호천사 10327
153 제 자신이 사랑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못난 남자입니다 (2) 비공개닉네임 11078
152 이유를 모르겠지만 차였습니다 그런데 잡고 싶어요 (5) 치킨팝 11496
151 첫사랑 남친이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2) 이쁜걸 14289
150 남편이 아이 갖는걸 싫어해요.. (3) 피스케스 12556
149 여친부모님께서 허락하실까요? (2) 갱갱이 12766
148 이유없이 우울하고 외롭고 결혼한 걸 후회하고 있어요 (2) 은하수 11912
147 여친 체력이 너무 안좋습니다 (2) 넓은바다 12742
146 이혼남!!분들께 묻습니다!! (2) 휘바람소리 11536
145 남친 부모님께 인사를 가게 되었는데용;;; (2) 헬로헬로 12016
144 용서는 어떻게 하는 겁니까??? (3) 아테나 12229
143 남친과 장거리 연애를 하다가 동거를 시작하려고 해요.. (2) 핑크빛드레이스 12078
142 대학교에서 만난 남친// (2) 아름진 11049
글쓰기
맨앞 이전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