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가족문제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이 아이 갖는걸 싫어해요..
작성자 피스케스 (219.253.X.172)|조회 12,576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91 주소복사   신고

서방이랑 결혼한지는 2년째예요

 

연애할때나 결혼초에는 저도 애 생각이 없어서 그러려니 했지만

 

꼭 배란일만 되면 관계를 피하고 ㅋㄷ을 끼고 하네용..

 

시댁이나 친정에서 왜 소식이 없냐고 물으시는데 노력하고 있다고는 했지만..

 

병원에서 배란일까지 받아와서 남편에게 일찍오라고 말을 했지만

 

일부러 늦게 까지오고 자려고 하는걸 신호를 보내도 모른척 잘려고 해서

 

깨워서 싸웠어요..남편은 아직 아이를 갖는게 싫다고 하네요

 

핑계는 여러가지가 나왔지만 중점은 능력과 자신부족인 것 같아용..

 

저희 부부는 맞벌이를 하는데 합해서 월 350정도 벌고 있어요

 

집도 아직은 투룸 전세로 살고 있고용..

 

전 아이하나는 괜찮을 것 같은데..

 

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남편 기분안상하게 설득시키고 싶어용..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늑달
 59.91.X.194 답변
아이들이 많이 있거나 보이는 곳으로

놀러를 가거나 자주 지나다니는 거죠~!

아이를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어쩔수 없지만

능력이나 자신문제라면 이쁜아이들을 보면 생각이 바뀌지 않을까 하는데요
퀸블리
 121.129.X.195 답변
저는 제가 아이를 갖기 싫어했었어요

그런데 남편이 신생아실을 한번 데려갔는데

어쩜~ 그렇게 감동이던지~

그렇게 해서 출산을 했답니다 ^^
거제볼락
 59.70.X.32 답변
님의 속마음을 자세히 풀어서 남편한테 얘기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6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3057
39 아내의 바람 가슴이 아프내요 (5) 라이브 16845
38 믿음이 깨져버렷어요 (2) minyun 10284
37 클때뿐인 형제 자매 (2) 비공개닉네임 9049
36 신랑을 얼마나 믿으시나요? (4) 비공개닉네임 25596
35 자꾹 이상하게 마누라외박 횟수가 많아지고 있다 (1) 슈게이져 15841
34 어디서 술먹고외박하는 남편잡는법 정확하게 해결 할수 있는 작전좀 없나요 (2) 상큼한투덜이 22260
33 요즘 외출을 자주하는 아내의불륜남 정체를 알고 싶어요 (2) 행복한이순간 28577
32 남편의 외도후 잘 극복하신 분들의 조언이 꼭 필요합니다... (20) 바람그만 33699
31 아내외도 (5) 세상팍팍하네 21601
30 몇일째 남편이 시누이하고 같이 살자고 하네요 (3) 레인보우 14202
29 남편성격 내가 원하는대로 남편성격 바꾸는 방법 없을까요? (2) 꽃잎_별 14159
28 3년이 지난 일인데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6) 마음이 14592
27 남편이 바람이 났어요 녹음을했는데 .. (4) P.S파트너 22934
26 제가 술만먹으면 성격이 좀 변합니다.. (2) 비공개닉네임 15920
25 주부10년차 남편의 의심적은부분에 대해 고민상담합니다 (5) 쪼매난이뿌니 19742
24 지도교수와 여제자 영화제목 아님니다. (3) 비공개닉네임 22510
23 초소형몰래카메라 이용해서 제 집에 설치하면 법위반 사항인가요? (4) 아바타 20534
22 문자,전화,편지 등 아내가 바람난 것일까요? (15) 에휴 21236
21 오빠 여동생 카톡 복구할려고 하는데요 (4) 비공개닉네임 19034
20 아기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남편 아침밥 차려주시나요? (7) 이쁜공쮸 15195
19 아내가 혼인신고를 1년뒤에 하자고 하는데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 (5) 스포츠수호자 15124
18 꿈해몽 해주실분 계신가요? (2) 킴봉 13376
17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합니다.. (3) 파워파워 13200
16 아내와 이혼할 것인데 이혼서류 협의하에 하는 절차좀 (4) 브라질뮤직 15460
15 바람피는남편 용서 보다는 응징이 맞는거겠지요?? (4) 쏘핫 17187
14 여친부모님께서 허락하실까요? (2) 갱갱이 12789
13 혼전임신..어떻게 허락받을까요ㅠㅠㅠ (2) 별똥별 14054
12 친정엄마한테 집 비밀번호 알려준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여? (1) 속삭임 12380
11 남편의 코고는 소리에 경끼를 해요 (2) 패밀리 11247
10 여친 직업때문에 저희집에서 결혼을 반대해요.. (2) 부산갈매기 12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