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연락문제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신혼인데 남편이 바람날까봐 전전긍긍하면
작성자 wwe (58.29.X.70)|조회 10,640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598 주소복사   신고

 

 뱃속에 아이가 20주예요..

근데.. 자꾸 말잘하고 모르는 사람에게도 말 잘거는 남자

매너도 좋고 여자마음을 잘 아는 남편 때문에 ...

 자꾸 남편이 언젠가는 바람필것 같은 느낌이 너무너무

 강하게 듭니다....

 이렇게 평생을 정말 전.. 못 살 것 같은데..

 어떻게 하나요 , 하루종일 직장에서도 남편이 바람필 것 같은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어 하루하루가 힘듭니다 .. ㅠ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고래섬
 116.125.X.225 답변
남편분을 믿으세요.^^:
괸한 오해는 자칫하면 두분에게 안좋을 수 있으니 남편분을 믿고 살아보세요.
호듸까떠
 118.130.X.65 답변
저도 여자로서 남편이 가끔가다가 너무 다른 여자들에게 말을 걸어서 불안했는데 님도 그러시군요 그래도 남편을 믿어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믿고 살아야 행복이 찾아올듯...
상코미
 219.253.X.169 답변
후.. 나는 예전에 님처럼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현실이 된 사람인지라...
같은 여자로서 그런 불길안 예감은 어느정도 맞아 떨어질때가 있더라고요.
긴장하고 남편을 유심히 살펴보는 것도 어느정도 가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지 않알까요???
     
나비
 112.170.X.84 답변 삭제
동감입니다.
항상 신경쓰고 관리하고
아름다운구속~~
평화는 준비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ㅎㅎ
 123.143.X.69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여자직감
 64.180.X.150 답변 삭제
여자 직감은 정말 무서울듯이 맞히기도 하지만 남편을 힘들게 하는것 같아요 얼마전 저희집에 아는 친구가 부탁해서 여자아이에게 방을 내줬는데 계속 저의 심기와 직감을 건드려 자꾸 남편에게 그 화살을 다 쏟아부었더니 ㅠㅠ 지금 그 여자아이 내보내고 냉전 중이에요 참아야 했는데 머리가 넘 아파 안되겠더라고요
나에게 보다 다른 여자에게 친절한 남편 그것도 내 눈앞에서 ㅠㅜ 현명하게 대처를 했어야 하지만 그게 잘 안되더라고요
글두 님은 눈앞에 벌어진 일이 아니니 심증만을 그런일이 일어나면 어떻하지하는 불안감으로 가족의 평화를 헤치지 마세요
아기도 있는데~ 자신을 믿고 남편을 믿고 다른생각하시는게 현명할듯요

에휴....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0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08 후 고민이네요 (2) 강수정 2219
107 답이 없는 걸까요??전 무조건 만나고 싶은데... (4) 개우울 12824
106 확실한 증거를 찾게 도와주세요 (1) 비공개닉네임 16334
105 이남자 심리가 궁금해요 잡고싶은데 방법이있을까요? (2) 비공개닉네임 13715
104 남자친구가 있는데 제가 바람폈어요. (9) 라이프 32933
103 여자친구와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1) 손잡아줘요 18145
102 아내와언쟁과 이후에는 이혼 거론 (3) 비공개닉네임 16916
101 전여친이 오는 결혼식 간다는 남친 어떻게 해야하나요 (3) 비공개닉네임 14904
100 일반 부부들과 다른 외도문제입니다... (13) 용서에서분노 23261
99 이 남자는 무슨 마음일까요 제발 누군가 도와주세요 (6) 곰숭 14958
98 녹음기 남편차 설치하려고 하는데 혹시 안들킬만한데 없을까요?? (5) 비공개닉네임 17335
97 여자친구의 행동.. 모르겠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2) 비공개닉네임 18335
96 미친놈을 만났어요 (6) 비공개닉네임 19192
95 소개팅 여자에 대한 심리 (4) 비공개닉네임 18677
94 이별통보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연락 오는 여자. (11) 해바라기 30607
93 먼저연락해야하나요? (3) 비공개닉네임 14612
92 여자친구가 친구들끼리 바다를 갔다 왔습니다 (4) 그땐그랬지 21478
91 바람난 남자친구복수 할까 돌아오게하는법 배워서라도 돌아오게할까 고민중.. (2) 첼로 23036
90 남자친구가 우울증이 있나봐여;; (3) 센스녀 18397
89 저녁늦게 술먹고 전화하는 남자 심리가 어떤거죠? (4) 고르곤졸라 30712
88 도대체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얼굴 말투 성격이 어떤거 있어요? (2) 사랑받고싶어 24408
87 연락없이 술먹고 외박하는 남편 버릇고치기 배우고 싶어요 (6) 시크여신 29989
86 아내의 무심함.무관심. (3) 비공개닉네임 21091
85 남편이 해외로 파견을 간대요.. (7) 비공개닉네임 23489
84 이상한 행동 하는 바람난아내 잡는법, 대처법 알고 싶습니다 (3) 노력하자 37119
83 처음으로 바람난 남편 용서 하고 돌아오게하는법 알고 싶어요 (3) 오렌지 32471
82 두번이나 바람핀 남자친구 용서 해주었지만 또 바람을 피웠어요 (8) 나리 27394
81 남편과 신혼에 부부싸움 너무 잦은데 해결법 어떤게 있을까영 (3) 아이쿵 21922
80 일년전부터 바람난아내 두번이나 용서해줬지만 돌아올 생각을 안합니다. (3) 웃는법사 28163
79 남자친구가 너무 게을러요.. (4) 달콤한사랑 19278
1 2 3 4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