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가족문제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이별의 아픔을 어떻게 이겨 내십니까?
작성자 하늘천따지 (223.49.X.16)|조회 12,124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69 주소복사   신고

전 남친과 다시 만난다는 이유로 저를 차버린 여친..

 

이 뜨거운 분노를 어떻게 잠재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처음에는 제 잘못이라 여기고 행복하라고 보내 주었습니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정말 너무 화가나고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반년밖에 안만났지만 만나는 동안에도 그렇게 미치도록

 

사랑한다는 느낌도 못받았었는데 헤어지고 나니

 

전 여자친구가 저한테 얼마나 소중했고

 

그 자리가 얼마나 컷던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헤어진지 이제 두달이 되어 가는데 손가락이 하루에도 수백번

 

핸드폰에 손이 가지만 꾹 참고 있습니다..

 

제가 그릇이 이정도 밖에 안된다는 걸 절실히 깨닫게 되었지요

 

이 불타는 제 마음을 어떻게 하면 없앨 수 있을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캠프
 115.139.X.111 답변
사랑에 별에 별일이 많죠..

저도 님 여친처럼 그랬던 적이 있었는데

결국 다 놓쳐버리고 나중에는

제가 버렸던 남자가 생각 나더군요

아마 나중에 연락이 오실 거 같아요

그렇다면 님이 기다리실것인지 그냥 보내줄 것인지

결정을 해놓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빡새
 183.98.X.148 답변
시간이 약입니다 그리고 다른사랑을 찾는 방법도 있고요
아니면 그 불타는 마음으로 그 사람을 더욱 증오해
나중엔 그사람만 생각하면 욕나올 정도로 싫다는 표현이 되게끔
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쩌피 헤어졌으니 다시 잡을게 아니라면.

제가 보기엔 미련이 많이 남으신거 같은데
저는 정말 나쁜놈이라 예전 그랬던 경험이 있을때
여친한테 작업을 해서 저한테 호감을 느끼게 해서
저를 못 잊게 감동도 주고 해서
다시 뺏어와서 그냥 뻥 차버렸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후회하고 있지요 왜 그랬을까 하고,,

어떤 방법을 하던 시간이 약이니 좋은 결정 내리시길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6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3070
39 아내의 바람 가슴이 아프내요 (5) 라이브 16845
38 믿음이 깨져버렷어요 (2) minyun 10284
37 클때뿐인 형제 자매 (2) 비공개닉네임 9049
36 신랑을 얼마나 믿으시나요? (4) 비공개닉네임 25596
35 자꾹 이상하게 마누라외박 횟수가 많아지고 있다 (1) 슈게이져 15841
34 어디서 술먹고외박하는 남편잡는법 정확하게 해결 할수 있는 작전좀 없나요 (2) 상큼한투덜이 22260
33 요즘 외출을 자주하는 아내의불륜남 정체를 알고 싶어요 (2) 행복한이순간 28577
32 남편의 외도후 잘 극복하신 분들의 조언이 꼭 필요합니다... (20) 바람그만 33699
31 아내외도 (5) 세상팍팍하네 21601
30 몇일째 남편이 시누이하고 같이 살자고 하네요 (3) 레인보우 14202
29 남편성격 내가 원하는대로 남편성격 바꾸는 방법 없을까요? (2) 꽃잎_별 14159
28 3년이 지난 일인데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6) 마음이 14592
27 남편이 바람이 났어요 녹음을했는데 .. (4) P.S파트너 22934
26 제가 술만먹으면 성격이 좀 변합니다.. (2) 비공개닉네임 15920
25 주부10년차 남편의 의심적은부분에 대해 고민상담합니다 (5) 쪼매난이뿌니 19742
24 지도교수와 여제자 영화제목 아님니다. (3) 비공개닉네임 22511
23 초소형몰래카메라 이용해서 제 집에 설치하면 법위반 사항인가요? (4) 아바타 20535
22 문자,전화,편지 등 아내가 바람난 것일까요? (15) 에휴 21236
21 오빠 여동생 카톡 복구할려고 하는데요 (4) 비공개닉네임 19034
20 아기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남편 아침밥 차려주시나요? (7) 이쁜공쮸 15195
19 아내가 혼인신고를 1년뒤에 하자고 하는데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 (5) 스포츠수호자 15124
18 꿈해몽 해주실분 계신가요? (2) 킴봉 13377
17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합니다.. (3) 파워파워 13200
16 아내와 이혼할 것인데 이혼서류 협의하에 하는 절차좀 (4) 브라질뮤직 15460
15 바람피는남편 용서 보다는 응징이 맞는거겠지요?? (4) 쏘핫 17187
14 여친부모님께서 허락하실까요? (2) 갱갱이 12789
13 혼전임신..어떻게 허락받을까요ㅠㅠㅠ (2) 별똥별 14054
12 친정엄마한테 집 비밀번호 알려준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여? (1) 속삭임 12380
11 남편의 코고는 소리에 경끼를 해요 (2) 패밀리 11247
10 여친 직업때문에 저희집에서 결혼을 반대해요.. (2) 부산갈매기 12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