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가족문제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새아빠랑 살기 싫어요
작성자 테디 (115.136.X.130)|조회 7,83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7372 주소복사   신고
저는 아기때 아빠가 사고로 돌아가셨어요 그때 저희 집이 산골에 있는 곳이라 집도 주변에 1개? 가로등은 아예 없고요...그런곳에서 어린 딸자식들 이랑 살려니 엄마가 많이 힘들어하고 그러셨어요 친아빠는 빛도 많았고 간혹 빛 갚으라고 독촉도 왔고요...아빠 가족들은 저희 친아빠가 돌아가시고 바로 돌아서 벼렸고요....그때 엄마가 남자가 없으면 저희들이 힘들거라 생각해서 지금 새아빠인 아저씨랑 결혼을 하셨어요...물론 새아빠의 구애가 있었고요..... 그런데 처음1~2년은 괜찮았어요....그런데...한 4년이 지나니까 엄마와 언니에게 욕하고 때리고 집안살림을 부시고...심지어 언니 한테는 머리를 뿌셔 버리겠다느니 칼로 쑤셔버리겠다느니...그런 욕도 하고 언니가 알바해서 저 용돈도 주고 하는데...늦게 들어오니까 몸 팔고 다닌 다는둥....그런식으로 욕을 하고요....언니는 정신과 치료도 받을뻔 했고요...심지어 일이라도 하면 몰라요 일하기 싫으면 집에와서 술마시고 도박장에 당구장 술집.....제가 엄마랑 아빠 찾으러 다녀본 곳이에요...술집에서는 창녀 가슴을 주물르고 있고....하....진짜...엄마는 막 물건 집어 던진거에 맞고....경찰도 2번인가??왔고요...1~2년 전까지는 저한테는 안그랬는데 요즘은 계속 과롭히네요...요즘 아빠는 바람도 났다 하더라고요...이러다 정신과 치료 받겠어요.... 저희 가족...어쩌면 좋죠?? 엄마랑 가족들은 제가 여기에 고민상담 써둔거 몰라요...들키면 지울께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금나라
 183.107.X.231 답변
많이 힘들겠어요.ㅠㅠ 아빠가 정말 나쁜놈이네...
샤넬
 112.222.X.1 답변
이걸 참고살아??? ㅁㅊ놈이네 새아빠진짜
추운봄
 115.139.X.56 답변
엄마를 설득해보세요

요즘세상은 아빠없어도 살수 있습니다 예전 사회가 아닙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6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5962
69 아내의 외도로 인한 괴로움...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달달당 7001
68 동생과 매일 싸워요... 조언 좀 해 주시겠어요? (2) 비공개닉네임 5795
67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1736
66 love 또또 7981
65 남편이 단순히 저랑 살기 싫어 이혼하자고 하는 걸까요?. 아님 바람일까요? (2) 삼둥이 10669
64 와이프가 친정집 재산을 상속 안받겠다고하는경우에는? (1) 나의그대 7215
63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0229
62 상간남 처벌 방법 (2) 불륜피해 9841
61 별거중인데요 아이를 못만나게 할 수있나요?? (5) 치즈 9651
60 외도 용서 너무 힘드네요 (8) 비공개닉네임 9931
59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12983
58 가족 위아랑 7532
57 아내의 2번째 외도(바람)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미니아빠 18986
56 아내와언쟁과 이후에는 이혼 거론 (3) 비공개닉네임 13016
55 여자분들 답변부탁드려요ㅠㅠ (7) 힘든아빠 14359
54 추석도 다가오고. 보람상조서비스 아는분 계신가요? 상순멋지다 7969
53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4973
52 모두들 감사합니다 (15) 여군장교 9047
51 아내의외도 (4) 미칠꺼같은남 16924
50 외도녀심리 (5) 다시 15461
49 결국은 남이군요.. (5) 손도못들겠어.. 12925
48 암흑속에 있네요 (6) 슬픈날들 8803
47 성격때문에힘듭니다 (3) cc 7491
46 저희부모님의갈등..제가할수있는일이없을까요? (3) 시들 11302
45 사는것 힘들다 (5) sunjay 11785
44 새아빠랑 살기 싫어요 (3) 테디 7832
43 아내의 외도로 많이 힘듭니다. (8) 까까앤 16209
42 나에게 문제가 잇는건가요? 나대로 11492
41 이런경우는..... (1) 비공개닉네임 12669
40 제잘못이크죠 하지만엄마가원망스러워요 (4) 길건 18298
1 2 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