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살이 안빠져요...
작성자 쪼코 (121.146.X.7)|조회 12,078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89 주소복사   신고

예전엔 안그랬는데 실연당한 이후에 스트레스때문이었는지 많이 먹었어요..

 

지금 제 몸무게는 70키로..여자 몸무게 치고는 좀 많아요..

 

몇일전 술자리에서 고등학교때 제 첫사랑을 만났습니다.. 너무 쪽팔렸죠..

 

처음 만났을때는 너무 쪽팔리고 했는데 술자리에서 좋은 분위기로 끝나고 첫사랑남자와 사귀게 되었어요

 

지금 기분은 너무 좋아요 하지만 걱정이 되요 얼마안가 질리지는 않을까 하고요..

 

저의 첫사랑 이 남자를 놓치기가 정말 싫은데 누가 살빠지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고구마의제왕
 183.107.X.40 답변
고구마드십숑
천재소녀
 183.98.X.208 답변
요가가 최고예요 ^^
초보자
 112.222.X.10 답변
야채위주로만 먹으면 빠지지 않나?
     
쪼코
 117.110.X.235 답변
제가 야채는 절대 잘 안먹는 스타일인지라...
달콤이
 180.224.X.88 답변
그냥 대는데로 사는것도 좋답니다

근데 70킬로면 여자의 인생은 끝이라고 생각하시고...ㅡㅡ;;
     
쪼코
 175.123.X.206 답변
ㅠㅠ 너무하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6473
291 내 여자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6) 알프스곰 13773
290 외박하는 남편 어떻게해야지 버릇을 제대로 고칠까요??? (3) 한결이 13840
289 용서를 하려 했는데 잘 안되네요.. (8) 미리내 14954
288 제 아내는 왜 아직도 저한테 가릴까요? (4) 쾌걸조로 12992
287 설날 정말 짜증나네요!!! (4) 뷰리플홍 12396
286 여자는 헤어지고 매달리는 남자 싫어한다는데 맞는 건가요? (4) 버섯돌이 19879
285 법에 대해서 잘아시는 고수님들 조언좀요 (4) 비공개닉네임 15531
284 헤어졌는데 사진을 보면 보고싶고 머리속에서 안지워집니다-..- (3) 불면증 14923
283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4064
282 남편이다른여자와자는꿈을 꾸었어요ㅠㅠㅠ (8) 푸우사랑 28978
281 남친 조건때문에 마음이 아파요.. (4) 하양피부 14607
280 설날에 참.. 외롭네요 (7) 홀로왈츠 11641
279 아.. 진짜 설날때 이런 어이없는경우는 뭐지? (3) 붕붕v 11249
278 아!! 정말 더러워서 내가 결혼안하고 말지ㅡㅡ (3) 미소천사 12050
277 여친이 제 월급을 자신이 관리하겠다고 하는데요,,, (4) 청솔 13745
276 여친이 친구들을 보여주기 싫어하는 것 같아요, (3) 두처니 13419
275 어떻게 설연휴인데 남편이 외박을 할 수가 있죠??? (4) 비공개닉네임 13637
274 남편이 돈을 못 벌어와서 걱정이예요. (4) 빨강머리현 13372
273 남편이미울때 어떻게 복수하세용?? (3) 뿔난고양이 15464
272 헤어진 남친을 잡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5) 다린이 11901
271 신혼인데 아내가 잠자리를 거부해요.. (3) 동유단 16438
270 저를 버린 여자친구가 안잊혀지네요........후........... (4) 플래윙리퀵 13931
269 제 남친이지만 정말 답 안나오네용-.- (6) 요조공주 13819
268 남편바람핀증거를 잡았는데요, (6) 비공개닉네임 17096
267 예신인데 결혼식하객 어느정도가 적당한지요?ㅜ.ㅜ (3) 초록별 13318
266 제가 호구가 된 것 같습니다.. (4) 머털이 16104
265 이제 소개받아도 되겠지요?ㅋㅋ (6) 레마 15275
264 남편의외박 어떻게 대처하시는지요? (3) 민트사랑 16178
263 참나, 뭔 이런여자가 다있죠? (4) 자유인이죵 16725
262 이사람 변태일까요? (4) 빵상빵상 16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