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임신/육아/출산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잠자리는 하는데 안사귄다는건 뭔가요?
작성자 멜랑꼴리 (175.113.X.200)|조회 19,538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27 주소복사   신고

도저히 저혼자서는 이해가 안되어 도움을 청해봅니다

 

술자리에서 만나게 되어 잠지리까지 가게된 여자가 있습니다

일주일에 두세번정도 만나서 술도 먹고 데이트도 하고 잠자리도 합니다

 

그렇게 보낸지가 두달정도가 되었는데

제가 "우리는 무슨사이지? 사귀는거지?"

이런식으로 은근슬쩍 사귀자고 돌려서 얘기를 했습니다

그때마다 그여자는 사귀는사이는 절대 싫다고 표현을 합니다

 

그럼 우리는 무슨사이냐? 하면 대답을 회피합니다

어쨋든 사귀는 사이는 싫다면서..

내가 니 s파냐? 물어보면 그것도 아니랍니다. 제가 정말 좋답니다.

만나서 정말 애인처럼 손도잡고 다니고 남들없을땐 길거리에서 뽀뽀도 합니다.

 

왜 이러는 걸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출동뽀뽀맨
 180.224.X.21 답변
1. 님이 좋은데 남친이 있는 것
2. 남친이 귀찮은 것
3. 자유로운 영혼이라 그냥 즐기고만 싶은 것
4. 남주긴 아깝고 내가 갖긴 싫은 것
5. 집안사정이나 아무도 모르는  사정이 있는 것
풀빛하늘
 211.57.X.14 답변
드라마에서 처럼 님이 좋긴한데 집안이 굉장히 차이가 나서 집에서 반대할 것을 뻔히 알거나 약혼자가 있는것? ㅎ_ㅎ
산딸기
 223.53.X.232 답변
같은 여자지만 저도 이해가 안감 0_0;;
천재소녀
 223.53.X.11 답변
제가 보기엔 좀 더 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결혼을 전제로 생각하면서 사랑할려고 조심스러운 것 같은데

아닐까요? 호호홋.

우선 좀 더 만나보세요 결론이 나는때가 있겠죠~!
섹시보이
 112.222.X.90 답변
님은 그냥 이용당하는 것임ㅋㅋㅋ
댓글 등록 폼
  • 이름
  • 비밀번호
  • 스팸코드
  • 아래 새로고침을 클릭해 주세요.
  • 비밀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7 남편이 제 배다른 동생이랑 바람 피다가 걸렸어요 (2) 김미미 18255
26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20653
25 남편이 바람피는 걸까 의심이 됩니다.. (3) 비공개닉네임 21158
24 아내가 아이를 원치 않습니다. (4) 미래에희망을 13672
23 남편의 이런 말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4) 비공개닉네임 14836
22 남편이 해외로 파견을 간대요.. (7) 비공개닉네임 26979
21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21561
20 임신 잘되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임신이 안되는이유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6) 몽령이 30695
19 여자친구가 임신한거같아요 도와주세요 (7) 먹칠 21865
18 아내의 임신 잠자리거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4) 남자는우정 21369
17 아기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남편 아침밥 차려주시나요? (7) 이쁜공쮸 21269
16 아내에게사랑받는법 알고 싶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5) 돼지토깽이 20965
15 육아서적 '아이의 가능성'을 읽어본 후.. (6) 비공개닉네임 19195
14 바람난여자 돌아오게 하는법이 있겠습니까?? (5) 팥빙수한잔 26836
13 아내와 이혼하고 싶어요 (4) 비공개닉네임 23577
12 여기가 무료부부상담을 잘해준다고 해서 왔는데요.. (3) 살아실 19439
11 임신후 권태기 때문에 답답해요.. (5) 깨진항아리 19465
10 남편의 백수 근성 때문에요.. 계속 살아야할지.. (5) 오렌지레슨 22935
9 남편 흡연때문에 짜증나 죽겠어요, (3) 안졸리나졸려 18061
8 법에 대해서 잘아시는 고수님들 조언좀요 (4) 비공개닉네임 21561
7 돌싱커플입니다. (4) 긍정의힘 28080
6 여자는 약하고 엄마들은 강하다고 했던가!?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2) 아이야 20315
5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23146
4 육아에 살림에 일까지 너무힘들어 다 포기하고 싶어요 (6) 예진아까꿍 19820
3 남편과 아이출산때문에 고민중이예요. (3) 화이트우유 19537
2 제 아이가 아니라네요.. (10) 포시즌 24043
1 그녀가 행복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1906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