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집착/의심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적반하장
작성자 참나 (119.64.X.32)|조회 8,28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301 주소복사   신고
살다보니 이런데까지 오게됐네요.에혀..
우연히 남편의 메일(로그아웃을 안해놓음)을 보게 되었는데..
낯선 여자와의 메일이 몇통있더군요.
왠지 조짐이 안좋더니 읽으면서 심장이 방망이질치기 시작하더니 손도 덜덜 떨리더군요.
드라마나 남들얘기만 들었던 내 남편이 바람을 피다니..
주말부부된지 일년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착잡하고 막막하다
전화를 했습니다.
나한테 할말없냐고. 잘 생각해보고 주말에 오면 얘기해라했는데 도대체 뭐냐길래해서
그여자 이름을 대고 누구냐 물었죠.
그랬더니 친구라길래 무슨친구?하니 초등친구래요.
왜냐길래 단도직입적으로 우연히 메일보게된 걸 얘기하니까
끝났다라고 이실직고하대요.
근데 어이없는게 언성높이며 나보고 해도해도 너무한대요.그걸 왜 보냐며.
눈꼽만큼의 양심은 있는지 미안하다고 할말없다고는 하는데 해도해도 너무한단 얘기를 몇번이나 하대요.
이거이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주말에 얘기하기로 했는데..배신감때문에 그리고 이기적인 남편의 처사에 어처구니없어 우울합니다.
이사람 어찌 보나요...된장.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홍길동
 175.223.X.84 답변 삭제
꼬치 잘라버려
늑대
 115.92.X.162 답변
그 메일들 사진 찍어 놓으셨나요?
홀로서기
 121.152.X.141 답변 삭제
도둑놈이 제발 저리다고..사고치고 들키면 오히려 큰소리치고 상대를 몰아세우는게 일반적인 상간놈.년의 공통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아닌 이유등등을 둘러대며 그순간을 모면하려하지요..미친것들..처신 잘하셔야 할듯합니다. 현재 진행형 의심은 가는데. 얼마만큼.. 또 얼마큼 지속적으로 오래됀는지는 님이 관심을 좀 가지셔야 될듯하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9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4885
266 남자친구 모텔내역, 죽어도 자기는 아니라네요 (2) 미블링 12937
265 예전 외도얘기를 또 꺼내 버렸네요.; (3) 꿈돌이 15247
264 아내 외도를 한번 참았는데 또 외도한분?? (5) 비공개닉네임 16694
263 아우... 고통스러운 생각 조절 하는법??? (2) 꿈돌이 14786
262 아내와언쟁과 이후에는 이혼 거론 (3) 비공개닉네임 13231
261 다들 잘 지내시나요~ (10) 꿈돌이 13548
260 와이프 외도가 의심됩니다 시약 써보신분? (3) 필연 15046
259 남편이 바람피는 걸까 의심이 됩니다.. (3) 비공개닉네임 15515
258 이제 시작인걸까요? (7) 춤추는나무 12197
257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황당함 17124
256 의심나는 여자와 어울리는 남편을 어떻하나요 (4) 하여간 8265
255 계속됬던 외도로인한 의심을 떨쳐낼수는없을까요 (3) 낙운 10959
254 바람난 남편 길들이는 방법으로 조언 좀 부탁 합니다. (1) 비공개닉네임 15799
253 혼란스러움.. (13) 지포스 12092
252 의심과 집착 (10) 비공개닉네임 16951
251 도움 부탁드립니다. (7) 비공개닉네임 10346
250 좋은 방법있을까요 (3) 가을 7577
249 위투데이 회원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12) 가을 8961
248 와이프 이상행동 (11) 베일 14261
247 기러기아빠...의심...힘드네요... (2) 비공개닉네임 10856
246 아내의외도 (4) 미칠꺼같은남 17048
245 좋아하는 남녀사이에 친구로만 존재할 수 있을까요? (1) 우렁각시 13262
244 예전 사랑에 배신으로 인해서 딴 사람을 만나도 자꾸 의심하게 되요. 정말 돌아버… (4) 어쩔꾜 8621
243 회사 직원이 남편한테 명함을 달라고 했데요 치유 8507
242 괴로움을 남기고 간 것을 맛보라... 이기고 지나고 나면 감미롭다. (7) 지친남 10348
241 남자친구가 저몰래.. (1) 비공개닉네임 9498
240 불면증이.심각합니다.. (9) 빙수 11018
239 기다려도될까요?? (4) 비공개닉네임 12669
238 아내의 외도증상... (8) 지친남 26925
237 핸드폰 외도한 상대 배우자 명의를 본인 명의로 바꿔보신분 있나요? (6) 지친남 13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