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적반하장
작성자 참나 (119.64.X.32)|조회 8,258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301 주소복사   신고
살다보니 이런데까지 오게됐네요.에혀..
우연히 남편의 메일(로그아웃을 안해놓음)을 보게 되었는데..
낯선 여자와의 메일이 몇통있더군요.
왠지 조짐이 안좋더니 읽으면서 심장이 방망이질치기 시작하더니 손도 덜덜 떨리더군요.
드라마나 남들얘기만 들었던 내 남편이 바람을 피다니..
주말부부된지 일년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착잡하고 막막하다
전화를 했습니다.
나한테 할말없냐고. 잘 생각해보고 주말에 오면 얘기해라했는데 도대체 뭐냐길래해서
그여자 이름을 대고 누구냐 물었죠.
그랬더니 친구라길래 무슨친구?하니 초등친구래요.
왜냐길래 단도직입적으로 우연히 메일보게된 걸 얘기하니까
끝났다라고 이실직고하대요.
근데 어이없는게 언성높이며 나보고 해도해도 너무한대요.그걸 왜 보냐며.
눈꼽만큼의 양심은 있는지 미안하다고 할말없다고는 하는데 해도해도 너무한단 얘기를 몇번이나 하대요.
이거이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주말에 얘기하기로 했는데..배신감때문에 그리고 이기적인 남편의 처사에 어처구니없어 우울합니다.
이사람 어찌 보나요...된장.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홍길동
 175.223.X.84 답변 삭제
꼬치 잘라버려
늑대
 115.92.X.162 답변
그 메일들 사진 찍어 놓으셨나요?
홀로서기
 121.152.X.141 답변 삭제
도둑놈이 제발 저리다고..사고치고 들키면 오히려 큰소리치고 상대를 몰아세우는게 일반적인 상간놈.년의 공통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아닌 이유등등을 둘러대며 그순간을 모면하려하지요..미친것들..처신 잘하셔야 할듯합니다. 현재 진행형 의심은 가는데. 얼마만큼.. 또 얼마큼 지속적으로 오래됀는지는 님이 관심을 좀 가지셔야 될듯하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1363
291 등산 각종 벤드 모임 바람 100퍼 (2) 덴젤 6929
290 저도능력없는 남편중에한 사람입니다 (1) 나일수 6923
289 남편이 이차를 갔어요 (2) 외도후 6921
288 녹음하려고 하는데 유도심문 어떻게 해야하나요? (1) 침착하기 6921
287 일단 유책배우자 기간 3년 상간남 기간 3년 (1) 덴젤 6912
286 일안하는와이프 (3) 지나가던 6908
285 좀 도와주세요 (2) 모델 6903
284 병인을 고쳐야합니다 (2) 사치 6903
283 바람 같은데 초기일까? (3) 허허웃자 6902
282 핸펀 (1) 피눈물 6897
281 돼지꿈 (5) 솔잎사랑 6887
280 남편누나들땜에남펴과의 불화 (1) 달사랑 6887
279 어떠한 핑계로도 불륜과 배신은 용납될수 없습니다 (2) 조언 6886
278 카톡 비번을 알 수 있을까요? (5) 환장해요 6886
277 너 옆에 친구 내 번어 안받으 면서 말할꺼 만내.. (1) will 6885
276 오늘도 기분 뭣같네요ㅣ 하.. 6880
275 몇가지 여쭙겠습니다 (4) 가슴아파도 6879
274 남편차량 긴머리카락 (3) 민들레 6876
273 저의 어리석음이.. (5) 지인맘 6873
272 어떤 의도로 지울까요.. (4) 의도가 궁금해요 6870
271 차후 처리를 어찌해야할지..많은조언부탁드립니다 (2) 도야지 6868
270 아버지의 외도,,, 인정안하는 아버지,, 어찌해야됩니까... 힘이듭니다 6867
269 . 도와주세요 (1) 하늘 6844
268 저밑바닥 게올라오먼. 보이는게 없죠 위선자 6840
267 힘들지말자 (4) 힘들지말자 6835
266 내남자의 뻔한행동 (1) 슬픈공룡 6832
265 오피 27만 (2) 감자 6825
264 위치어플 (2) 가을 6817
263 다시돌아왓네요 (2) 다시돌아온 6814
262 두달전쯤 (1) 무우 6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