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아내에외도
작성자 강냉구리 (223.62.X.40)|조회 7,958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882 주소복사   신고
처음으로글을써보내요
일은최근에 벌어진건데 얼마전 집사람이아는 언니와술먹고들어온다해서 그렇게하라했습니다 근데새벽5시30분경 들어와서 조금다투고는 말았습니다 근그다음날쓰레기를버리로간다는 집사람이 몰래누구랑 통화하고있는겁니다 져도몰래내려가 통화내용을들을려다가 들켰는데알고봤더니 전날 나이트 클럽에 같던거였느데 거기서 모르는 어린 남자와 부킹해서술먹었더군요니그언니라는분이 아는형수님이여서 추궁했더니 언니분은 혼자춤을추고있는데 집사람혼자 남자테이블에서 술을먹었고 2차가자했는데 아는언니분은 시간도늦었고가자고했더니 안간다고해서 새벽4시경
혼자집에들어같다고하더군요 이후집사람은거짓말일지모르는데 그앞에서 혼자생각하다가 5시30분에들어왔다고하는데 이걸믿어야할지도모르겠고 이번이 한번도아니고 두번째란 형수님말에 더 놀랐습니다 그리고자기애들은 조카라고까지했다더군요 단지 술만먹었다는데 저는 도져히 믿어지지가않습니다 혼자1시간30분동안 있었다는것도말이안돼고 형수말이 연락처도주고받았다고하더라구요
더어이가없는건 1번째 나이트에서 부킹한이유로 카톡에 애들사진이며 다지웠졌드라구요 근데 자기는 술먹은게다라면서 참 강하게나오더라구요 제가 어텋게 해야하는걸까요
정말가정지키고싶었습니다 그라고 저는초혼에 결혼을했고 집사람은 저랑 재혼을했거든요 이유는 전남편이 암으로 사망했기때문입니다 현제11살딸9살딸을둔 가장입니다 조언및 충고좀부탁드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최강미남
 118.130.X.11 답변
우선 나이트라는 곳이기 때문에 저같으면 핸드폰 비번 풀라고 해놓고
다시 연락하는게 걸리면 공증을 서서 어떻게 하겠다는 그런 계약서 같은걸 받으시고
관리를 철저하게 하시되 너무 쪼으시지는 말고 아내분이 나이트를 좋아하면
같이 가서 춤도 추고 아내의 스트레스 풀어줄 방법을 찾아보시는 편이 좋으실 것 같습니다
     
강냉구리
 223.33.X.8 답변
차라리 나이트를좋아한다면 이야기도안하죠
춤추는거싫어합니다 제가볼땐 남자만나러간걸로보여져요
mimesis
 58.120.X.107 답변 삭제
안타깝지만...고민하고 말고할 문제가 아닌 듯 하네요....
한번 맛들린 여자는 절대 원복 안 됩니다. 그리고...거짓 위에는 그 어떤 소통이나 행복이 놓여질 수가 없습니다.
애들 문제는 차선책을 강구하시는 방법 밖에 없겠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4260
1941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5) 힘들다 7963
1940 아내가 돌아올까요 (2) 그런식인가 7966
1939 저도증거를잡고싶어요 방법좀알려주세요 (3) 달콩이 7969
1938 시간이 지나면 어찌하나요 (2) 벅찬운명 7971
1937 이혼하기전에 철자법이랑 뛰어쓰기나 배워라 (2) 7971
1936 증거를잡고싶은데 방법이없네요 답답합니다 (10) 마지막한방 7973
1935 상간녀를 고소하지말고 남편을 고소하십시오 (9) Q 7974
1934 믿어야 하는걸까요? (4) 바람 7975
1933 돈도 없는데 바람 (3) 두두다 7987
1932 하루하루.. (8) 지포스 7991
1931 궁금합니다. (4) 고민녀 7994
1930 위투데이 방문하는게 일상이 되다 (4) 비공개닉네임 8001
1929 협의이혼하려고 해요,,, (2) 첫아 8001
1928 남편 카톡 채팅. 바람. 이혼. 문의요 (2) 비공개닉네임 8004
1927 바람난 남편~ 제가 처신을 어떻게 해야할지~ (2) 둥둥 8005
1926 너무 공감이 가서 눈물만 흘러요ㅠ 파워우먼 8006
1925 내연녀소송걸수있나요? (3) 소송 8009
1924 상간녀 소송 도와주세요! (2) 상간녀 소송하려고 하는데 도와주세요 8015
1923 남편과 사이를 의심하고 있는 여자 (4) 화나요 8018
1922 추석도 다가오고. 보람상조서비스 아는분 계신가요? 상순멋지다 8027
1921 카톡 비번 풀기요 (3) 아휴 8028
1920 고소할려고 합니다 조언좀 (2) 상간남 소송문의 8029
1919 부부체크시약 (4) 진도 8032
1918 밑에 글을쓴 39살 가장임니다.. (7) 특기사 8036
1917 오피 에 대해 자세히좀 설명해주세요 (2) 죽을힘을다해 8036
1916 어떤 결단을 내려야 할까요? (3) 과감한결단 8047
1915 벌써 일년이 훌쩍 지났는데.. (3) 슬븜 8047
1914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3) 혼자이고십어 8052
1913 상간녀 소송이요~ (3) 우리아기 8057
1912 그냥 한없이 슬퍼요 (9) 어쩌지요 8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