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율 | 2013-02-05 10:03:24
조회수 : 1,757
크게보기
사장님 저는 노래방 도우미가 아닙니다. ㅠ ㅠ
이번 한번만 아가씨를 부르겠습니다.
참 !!!
인생에 쓴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