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커플&파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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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커플, 파더, 맘}들이 모여, 마음 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커뮤니티


집착/의심/권태/성격아내의바람기때문에 갈등이 생겼습니다.

저는 35살의 아내의바람끼때문에 


속상해하는 남들이 말하는 애처가의 남자 입니다..


약간 소심하기도 하고 조용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곳에 쓰는 것도 엄청 용기를 내어 쓰게 되었습니다..


제 아내가 좀 기가 쎈편입니다..


주위에 남자 친구들,여자친구들도 많은 편이고요..


연애할때는 그런 여친이 멋있어 보이고 좋았었는데..


결혼을 하고도 모임이다, 누구행사다 하면서 집을 자주 비웁니다..


그렇게 5년이 되었는데..


어느날 카톡온 것을 우연치 않게 보게 되었는데..


자기야~ 모해? 이런식으로 문자가 온 겁니다


저는 여잔줄 알고 톡을 눌러 주고받은 것을 보았는데..


둘이 자기자기 하면서 언제볼까? 이런식의 내용이 담긴..


이거 뭐냐고 하니 그냥 오래된 친구니까 장난이라고 하는데..


그 문자를 보고 나니 계속 의심은 되는데 


원래 자주 나갔었고 친구들도 자주 봤으니 어떻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오늘도 친구결혼식 갔다가 뒷풀이 있어서 애좀 봐달라고 하고 나간상태입니다.


제 신세가 너무 처량해 글을 보다가 이곳에 와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결혼한 것을 후회한 날이 되어 버렸습니다..


계속 의심때문에 잠도 설치고 일도 손에 잘 안잡히는 상황입니다..


아내의 바람끼를 잠재울 수 있는 방법을 아시는 분 답글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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