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커플&파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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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커플, 파더, 맘}들이 모여, 마음 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커뮤니티


집착/의심/권태/성격안녕하세요. 도움좀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한지 7년차되는 남자입니다.


잦은 다툼도 있었지요.


제가 안좋게 말한 경우도 있었구요. 뭐 그렇다고 욕을하거나 폭행을 하거나 그런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이번에 다투게 됐었는대 저보고 아무런 감정도 없고 그냥 무조건 싫다고 하더군요.


권태기인가 생각을 했어요.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아내한테 입장에서 한번만 생각했더라면 그런후회가 되더군요.


잠시 떨어져있자길래 그게 편하면 그렇게 하자고 저만에 최대한 배려라고 생각이들더군요.


뭐 제가 싫을껀대 안보이면 속이나 시원할려나 뭐 그런마음있잖아요.


4일만에 집에 들어갔습니다 애들이 보고 싶어서요. 남자애 둘입니다.7살,5살


아내가 집에없을때 미안하다고 편지도 써서 현관에 붙혀놓고 오기도 했죠. 나가있는동안에요.


집에 들어와서 무리하게 대화를 시도 하면 역효과나겠다 싶어서 그냥 아무 말 없이


지냈습니다 그때부턴 애들하고 잘놀기도 놀아주고 그랬습니다. 아내한테 참 미안하더군요.


지금도 아내는 대화가 하기 싫은가 봅니다.


지금까지 상황이고,


과거로 조금 돌아가자면 언제부터인지 아내에 행동이 조금씩 이상하더군요.


제가 먼저이긴 하지만 부부관계가 부쩍 늘더군요.


하루에 한번꼴로


전 좀이상하네라고 생각만 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전화를 잘 안받더군요.


몰랐다 그런말들


그리고 저랑있을땐 속옷을 아무거나 입어요.


외출시엔 좋은거만 입고 나가구요.


그러곤 요즘들어서는 속옷을 외출하고나서 들어오면 갈아입어요.


그리곤 빨래들 사이에 안보이게 숨겨 두더군요.


뭐가 뭍어있는거 같은대 저로썬 그게 뭔지 알수없지요.


답답합니다. 미치겠습니다.


카톡이나 그런건 그냥지인들하고만 하는거 같긴한대 지우면 모르는거니 알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수영장 다닙니다.아내가


그리고 전엔 동창들도 만났더군요.


낮에 술자리도 가지구요. 여러명이서요.물어보니깐 거짓말 하더군요.그런적없다고


한참지나서 만났다고 그러더군요. 옆동에 사는 아줌마도 저한테 그러더군요.


언니 동창만나고 왔다던대요? 이렇게요. 저만 몰랐던거죠.


외도를하는걸까요?


저는 총각때도 여자가 없었고 지금 이순간까지도 한점부끄럼없이 살았습니다.


기념일도 챙기구요.형편이 넉넉하지않아서 결혼기념일만 챙겼지만요.


전에 다툴때 아내에게 물어보니 왜그러느냐 물어봤더니


경제력이 부족한거도 싫고 저한테 아무런감정이 없다고 하더군요. 몸도 마음도 지쳤다고 하더군요.


제가 좀작게 벌어다준건 사실입니다. 결혼직후 200 큰애 놓고 230 작은애 놓고 250 그리고 280  좀지나서 300 가져다


줬습니다.


전 아내에게 용돈을 받아쓰지 않습니다.


제가 쓸돈은 제가알아서 하고 살았습니다.


담배값, 차비정도 바쁠땐 그돈도 쓸대가 없어 모아서 주곤했습니다.


너덜너덜한 옷입고 다니면서 그렇게 살았습니다.


지금은 제가 작년부터 독립해서 사업한다고 경제력이 더안좋아진거도 사실이죠.


아예못갔다줄때도 있었습니다. 미안해서 말도 못하겠더군요.


그래도 지금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아내가 외출은 매일합니다.


아침에 애들보내고 집에 잠시있다가 수영장갑니다.


끝나고 누군지 몰라도 (아마도 수영장 사람인듯 여자입니다.)


같이 밥먹고 수다떨다가 애들 집에올시간에 옵니다 .


밥먹고 나서 뭘하는지 저는 모르구요.그러고 딴사람을 만나는지 저는 모릅니다.


미치겠습니다. 울기도 많이 울고요.


제가 바쁘다는 핑계로 애들이랑 많이 못놀아줬습니다. 반성하고 지금은 애들이랑 최대한


놀아주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변한모습을 보여주면 마음이 풀리려나 해서요.


근대 아내는 매일 똑같습니다 .


간단한 얘기는해도 대화를 하지 않습니다.


돈도 더 발벌수있게 노력하겠다고 얘기도 많이했습니다.


아내가 왜 이럴까요?


두서가 없고 장문이 됐네요.죄송합니다.


의견좀부탁드립니다.


하고싶은얘기 더많지만 글로써 쓰려니 한도 끝도 없는거 같아서 다쓰질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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