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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커플, 파더, 맘}들이 모여, 마음 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커뮤니티


이혼/고민/결정20년산 조강지처 버리는 남편

남편 공직에 있습니다 남편 직장 출장으로 6월 초 지방에서 4달 남짓 근무하게 되었는데 그사이 초등동창회에 나가 과부와 바람난지 2달되었습니다 제가 8월초 의심을 하게 되엇고 제가 알고 나니 이혼을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저와는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절 너무 이뻐하고 잘 해 주었기에 부부사이 너무 좋은 잉꼬부부였기에. 전 믿기지도 않았고 충격에 휩싸여 유서까지 쓰며 정신과치료 받으며 희미한 삶 버티며 살고있었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제 소유로 된 오피스텔에서 그 여자와 살림을 차리겟다고 제 소유로 된 오피스텔 세입자를 내보네라 협박하고 지금 현재 우리 식구 살고 있는 전세가 만기가 되었는데 전세 남편명의로 되어있어 우리 아이들과 살집 얻어주는 조건으로 이혼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나간 동창회에서는 그 여자가 작정을 했는지 이 남자 5,6년 전 부터 이혼하려 햇던 남자라고 떠들고 다녀 여자 동창들에게 자기랑결혼할거라 소문내서 여자동창들 난리나서 가정있는 친구랑 과부가 동창회 더럽힌다 큰일났다난리쳐 동창회장이 남편과 그여자 제명시킨 상황이고 남편이 사과문도 올렷더라구요~ 시누이가 알아본결과 저에게 이런 증거 다 있고 서도 나누웠던 성적인 얘기 받게 없던 더러운 톡들~~ 다 증거 있고 상간녀소송 할거예요 그런데 상간녀 가. 국적은 한국이지만 일본으로시집가 재일교포라 합니다 그래서 지금 남편하고 살림합칠려고 일본정리하러 간 상황이고 11월에 남편이여자를 데릴러 간답니다

매일 이곳에서 위로받다 대부분 가정지키느람편보고 괴로지만 그 부분 부러웠습니다

저의 남편은 가정버리고 지금 출장일 다 끝나 올라온 상태인데 다른 오피스텔얻어 어제 입주했습니다

저에겐 대학교1학년딸, 중1 자녀 있고 저는 현재 41살이고 이른나이 결혼해 20년살았고 남편은 50. 9살 차이입니다. 상간녀사진 보니 50살 보단 10살은 많아보이고60대 같이 보이더라구요.

남편이혼사유는 처음엔 제가 직장다니면서 가정에 소홀했다 남편을 무시했다 자기는 너무 희생하며20년살아. 이제 자기도 50인생즐기고 싶다고. 이혼하자 했어요. 전 그때까지만도 정신적인건지 알았는데 여자문제였더라구요~ 저에게 전화로 모진말 이혼안해주면 그만큼 너에게 고통주겟다 가진 협박 경제권도 남편에게 있어 저는 한푼도 없는데 카드쓰지마라 왜내돈쓰냐 치사하게 나오고 저도 맞벌이 하지만 얼마벌지 못하고 딸은 그냥 엄마이혼하고우리 세식구 열심히 살자 위로하지만 저는 너무 억울해서 이혼 쉽게 해주고 싶지안고 너무 성걱은 불같고 자기 결정한일에 손해 보더라도 끝까지 가는 성격이라 무섭지만 이대로 물러나기 싫어요

워낙나이차이나다보니 아빠같이 저를 아꼈는데 최근까지 7월 제주도로 휴가 가서도 너무 좋았거든요~

지금 현실같지 않고 직장은 나가지만 님들과 마찬가지로 제정신아닌삶 살고 있어요

남편은 공무원인데도 양아치같이 뻔뻔하게 일관하고 있고 자식도 안보이는 그런 상황입니다.

정신과 치료도 받지만 너무 괴롭습니다 모든 자기 상황을 내책임으로 몰고 너땜에 자기가 이렇게 됫다

자기합리화 시키고. 저보다도 20년은 더 늙어보이는 정말 말도 안되는 여자 만나 자신에게 너무 잘한다고 나 이 여자랑. 살거다 합니다. 기가막힌 몆달 사이 여자 빠져 가정버리는 이런 비정한 남편입니다 저 어떻게 해 야 할까요? 조언부탁합니다

매일 카페위로받다가 제이야기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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