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커플&파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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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커플, 파더, 맘}들이 모여, 마음 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커뮤니티


이혼하고. 아이(7살). 를데리고 고향 온지 벌써2개월이 지나고있네요  같이살때 아이학교보내고 신랑 출근하고 집에서 담배피고  아침부터 술이나먹고 유부남과 침대에서 더러운짓하고 그것도모르고. 5년을 모르게지냈었으니. 사랑한다니 나랑잠자리하고 놀러다니고 웃고지냈다는거 생각하면. 너무와이프를믿었고설마  내아내가라는 생각으로 살아왔었는데. 이혼해서도 열받고 참기분 더럽네요  아이 친권양육권다포기하고  그짓좋아 생활 하고있는 모습보면  참 내가  더러운 애랑살았군아 하는생각이 많이드네요 아이가나랑 살면서 한번도 엄마를찾지도안고  얼마나 나없을때 애한테 모질게. 했나싶고 너무 좋게 이혼 해주었나 싶네요. 아이를양육하면서. 힘든점은 아이와 어디를가든 옆에 엄마라는 빈자 리가 느껴질때  아이를 보면 참안스러워요 그전에는 그래도낳아준게 엄마라고 애를위해서라도 다시 시작해볼까하는생각도 들었는데  신경쓰고 생각나고 매일싸울까봐  그런생각도 점점잊혀지고.  아품을 서로 아끼고 상처를 보듬아줄수 인연을 만날수 있는 생각으로. 지금살고있죠... 이혼이란게 참쉽더라고요. 서로협이하면. 3개월후 판사앞에서 3분 이면끝 15년 결혼생활이 3분에 끝나니 참허무하더라고요. 만약이혼 생각있는분들이  계신다면  시간을 두시고 정말 잘생각하시고. 하시는게.바람핀사람은 이혼해서도. 행복하죠  하지만 안한사람은 참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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