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말 못하는 고민 풀기!
우리끼리 말 못하는 고민 풀기!

너는 너 나는나. 우린 딱 엄마 아빠일 뿐이야.

하루가 왜 이리도 긴건지 많이 잊었다 생각했는데 지웠다 생각했는데 또 그자리네요.

잠을 잘수가 없어요. 꿈꾸는게 싫어서

여러분들은 외도후 남편과 어떤 관계를 유지하며 지내시나요?

봐도 화나고 안봐도 화나니 말이예요.


거기다 뭐라 물으면 넌 탐정 같다. 그만하자. 언제까지 눈치를 봐야하냐?

니기분에 모든게 살얼음판이다.또무슨일이 벌어질꺼 같아 폭풍이 몰아치는거 같다.

아직도 남편 행동이 수상하다 여기고 있는건지

저도 안보려 귀닫으려 하는데 같이 지내자니 다 보이니 그게 잘 안되네요.

거짓말로 꽁꽁 둘러쌓여있는거 같고 믿음하나 남아 있질 않는거 같고

애들때문이라도 이혼만은 말고 살자 이길이 맞는건지

이혼이 답인건지 아직도 마음이 잡아지질 않아요.


지금 이상태로 몰 어찌 할수도 없으니 위 글제목 처럼 너는 너 나는 나

우린 딱 엄마 아빠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 그사이가 맞는건지...


님들 남편들은 어떤가요?


보통들보니 십주년의 마가 낀건지 저도 작년이 십주년이 더랬죠.

결혼 십주년이 불륜 샘솟는 그런 시기가 될줄을 꿈에도 모르고 살았으니.


님들은 지금 남편 외도후 어떻게들 지내시나요?


남자들은 외도후 어떻게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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