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말 못하는 고민 풀기!
우리끼리 말 못하는 고민 풀기!

너무 힘들어서

혼자 고민하다 글 올려봅니다 결혼 25년 잘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남편이 밖에서 성관계를 가지고 귀가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두번 처음에는 부분마취제 다음엔 발기부전제 그럼에도 내가 의심하는게 미안했었는데...그게 무려일년 그저 육체적 바람이었다고 하며 죄책감보다는 멀리한 제게도 책임이 있다고 하며 나도 남자라고 하여 그럼 잘한일인지 크게 물어 본다고 하였더니 이세상을 포기할 마음을 먹어서 이해하고 살아보자고 하였는데 7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용서도 되지않고 헤어져서 받는 정신적 고통과 같이 살면서 받는 정신적 고통의 무게를 비교하면서 그저 맹숭맹숭 살고는 있는데 아무리 잊고 정을 주려고 해도 맘대로 되지 않고 너무도 밝게 자란 아이들에게 말도 못하고 제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어떤경우들이 있나 검색하다 아무에게도 못한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