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커플&파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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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커플, 파더, 맘}들이 모여, 마음 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커뮤니티


이혼/고민/결정남편의외도 끔찍해여..(임신중)

정말 어디에 털어놓고 시픈데 그럴 곳이 업서서 남편의외도에 관해 인터넷찾다가 이곳에 와써영


매일매일 하루가 지옥같고 죽고시픈 심정뿌님니다 남편의외도 때무네 죽고시픈심정이에여..


저는 임신 17주 된 임산부임니다 나이는 이제 30대초반이구영. 남편의외도로 이렇게 글씁니다..


남편과는 결혼한지 1년이 채안대씁니다. 연예 6개월만에 결혼한만큼


첨 결혼해서 싸우기도 마니 싸워찌만 그때마다 남편이 먼저 풀어주고 잘지내와씁니다



임신을 한 후로는 더욱더 남편이 내 사람이 대간다는 느낌만 받아 행복해썻죠.


근데 한 이주전부터 남편이 절 대하는 태도가 조금씩 변해가는게 느껴지기시작해써여


임신해서 몸은 무거워지구 먹구시픈건 많아지는데 남편은 연락도 잘 바찌않구 일끝나구


드러오는 시간두 늦어지구...점점 먼가 이상해져가씁니다


결국 그러던 날 너무 의심스러워 남편이 잘때 남편의 지갑을 몰래 보게대어써여


아니나 다를까.... 지갑에서는 모텔영수증하구 저녁머근 영수증이 나오네여..


게다가 핸드폰까지 가치 바떠니 저말고 다른 여자와 카톡을 매일가치 주고 받고 이썻습니다


심지어 그 여자는 제 후배로 알고지낸지도 꽤된 아이었어여...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었고 너무 괴로워써여..


다른사람도 아니구 내가 알던 후배와 모텔까지 같이 갓다니 미들수가업어써여..


남편의외도로 힘드러하는분들 이야기 가끔 드렀지만 막상 내 자신이 이런 상황에 오니까


손발이 떨리구 어떠케 해야할찌를 모르게써여.. 위투데이에서는 남편의외도로 저가치


황당하고 힘든 경우를 겪어보신 분이 계시지아늘까 시퍼서 이러케 글 써봅니다..


뱃속아이때무네 어떠케해야할지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정말 답답해여...


확실한 증거가 있는거또 아니구... 남편은 오히려 절 미친여자 취급하구...


후배에게도 저나해서 추궁해찌만 오히려 무슨소리냐구... 부탁한일이이써서 고생했다구


밥만 가치머근거라구 잡아때네여...


남들은 임신 중에 남편이 이리저리 먹을것도 사다주고 태교를위해 이쁜것만 듣고보게 해주는데


저는 이게무슨 일일까여... 하루하루가 지옥같구 너무힘드러여...


부디 어떠케해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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