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커플&파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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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커플, 파더, 맘}들이 모여, 마음 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커뮤니티


바람/부정행위여러가지 하네요 ;;

헐~~~~

와이프가 저를 고소했네요~

아침에 와이프 얼굴 보기 싫어서 새벽 6시에 출근했는데

오후에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네요

경찰서 좀 와주셔야 겠다고 일단 상황 보고 다시 전화하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와이프가 부정을 밝히기 2주전일거에요

저녁 11시에 전화했더니 와이프는 여전히 전화를 받지 않더라구요 10통화 이상했는데

그리고 30분후에 전화가 왔습니다

친구들하고 얘기 하고 있다고 그래서 데리러 가겠다고 하니까 오라고 해서

가보니 양복입은 4명의 남자와 한 여자는 술이 꼴아서 쓰러져 있구

와이프는 나를 보더니 빨리가자는 거에요


그래서 이거 뭐야 왜 그래~~


누구야 와이프는 안 알려준다는거에요

아니 만난 사람들이 누구냐고 어떤 모임이야

왜 자꾸 묻냐고 어차피 이혼할거 아니냐구


정말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와이프를 밀었죠

그리고 제가 경찰서 가자고 했어요

만난 사람이 도대체 누구인가을 알고 싶어서 억울해서

그래서 조서까지 쓰게 됐네요 밀었다고


경찰서에서 나 먼저 집에 가있으라고 하네요

그래서 새벽2시인데 그래도 와이프 데려가야 한다고 하고

데리고 집에 온적이 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상간남이 그모임에 있는 사람이였네요


와이프가 도대체 어떤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지 참 제정신이 아닌거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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