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커플&파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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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커플, 파더, 맘}들이 모여, 마음 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커뮤니티


바람/부정행위그냥 들어봐주세요

저희 부부는 20살때 친구의 소개로 만나게 되엇습니다


어린나이엿고 당시 저는 헤어진 여친으로인해 좀힘들때 엿습니다 나중에 안사실였지만 아내역시 마찬가지였더군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교제를 하개 되었고 군대 상병때 와이프는 고무신을 꺼꾸로신었습니다


상대는 같은 직장 과장놈였구요..이때부터 느낀거지만 참 외로움을 잘타는 여자였던거같습니다 혼자 자취했거든요.


제대후 다시만나게 되었고 와이프 본가 근처에 월셋방을 얻어 동거를 시작했고


군제대후 놀기 바뻤던저는 아내에게 좀 소홀했드랬죠..


전여친과 종종 연락도 하고 그러다가 아내와싸워 전여친 집에서 하룻밤 묵었던적도있었습니다..(이전부터 전여친과 아내와의 악연은 쭈욱이어져 왔었습니다)


이사실을 아내가 알아버렸고 저에게 분노했고 전 모든사실을 인정하고 싹싹빌고 다시 아내와 생활했습니다


그렇게 전 아내에게 한심스런 모습들만보여주면 실망만안겨주며..27살이 돠고


아내가 임신하며 결혼하게 되었죠..


젊고 어린나이에..가장이 되었단 현실이 주는 중압감이 무거웠던저는 아내를 멀리 했고


많은 상처와 서러움을 안겨주었죠 지인분들과의 자리에서 아내를 무시했던적도 있었구요..


아내가 울면서 말하더군요 지인들있는자리에서 자기를 무시하는 행동들을 견딜수가 없다며..


다시는 그런일이 없을거라며 아내를 달래도 주었습니다 이후로는 절대로 그런일을 만들지 않았구요..


욱하는 성질에 간혹가다가 큰소리로 싸운적은 이었습니다만.아내를 무시하는 언사는 피했습니다


첫째를 출산한후에 모든 집안일과 육아를 도맡아했던 아내는 지치고 힘들어했고..


전오후 10시에 퇴근하며 집에와서는 남편이 다녀왔는데 얼굴도 안비친다며 피곤에 쩔어 자는 아내에게


투정을 부리곤 했습니다 월급날이면 아내에게 고생했다는 말한마디 없냐며 타박한적도있었죠..


육아와 집안일에 치이는 아내에게 부부관계를 강요한적도있었구요..


그런일상들이 둘째를 출산해서 도 이어져왔네요..미치지 않은게 대단한거였죠..아내는 참 대단합니다


주변분들이 천상 맏며느리 감이라고 칭찬이 자자했었으니까..저에게 분에 넘치는 여자죠.


출산후 망가져버린 자신의 몸을보면서 모유수유로가슴은 쳐지고 배는 튀어나오고 팔다린 굻어져있는 자신의 몸을 보면서


얼마나 보기싫어하던지.그래도 아내가 좋다고 했던 저는 참 못난놈이죠..


첫째아이가 초등학생이 되고 둘째아이도 내년이면 유치원에 입학할나이가 되니..


아내가 점차 변하더군요 다이어트를 해서 처녀적몸매로 바뀌고 다이어트에 성공하니까


성격도 다시 예전처럼 활달해지고요.참보기 좋았습니다


7월경부터


외출도 잦아지고 운동한다며 저녁외출해서는 술에 취해 들어오고 그러다


제친구놈 회사 동생을 하나 알게 됩니다 저와 같은 직종이고 하니까 친밀감도 더했겠지요..


같이 영화도 보고 술도 한잔씩하고..


새벅에 귀가하는 날이 2일걸러 한번이 되더라고요..새벽4시는 기본이고 어떨때는 7시에도 들어오구요..


잠자리에서 얌전하던 아내가 감자기 변했습니다 부부관계를 먼저 원한적이 절대 없던 아내가


먼저 요구를 하기도 하고 잠자는 저를깨워 관계를 요구하기도 했으니까요..능동적이기 보단 수동적이 아내였거든요..


그렇게 8월을보내고 9월이 왔습니다


그러면서 점차 아이들에게 소홀해지고 가정에서 멀어지더군요


따로 술자리는 가지면서 대화도 가져보고 둘만의 시간을 가져보려고 노력도했었구요


둘만의 술자리에서 아내가 갑자기


"당신도 안마 가고싶으면 한번가봐 보내줄께~^^" 라고 하길래 깜작놀랬습니다


제가 평소에 저런모습을 본적이 없었으니까요..어안이 벙벙하더군요..절대로 저런 얘기를 꺼낼 아내가 아니였으니까요.


그때느겼습니다 아 집사람에게 먼가있구나..


외출이 잦은 아내에게 조신하기를 원했고 아내가 말하더군요


그동안 집안일과 육아만해왔다 자시의 인생도 즐겨야곘다며..차갑게 저를 몰아새웠죠..


9월16일 술에 취해 귀가한 애내의 핸폰을 뒤졌고 친구놈 회사의 그 어린놈과의 카톡내용을 보고야말았습니다.


아내가 다른남자에거 남푠이란 단어를 시시콜콜한 일상을 보고 하면 상대를 챙기고 궁굼해하는 대화들


천상 연인들끼리 쓰는 언어들로 가득차있더군요쓰고 상대남은 자기가 지갑 사주겠다는둥..제가 사주기로했던것을..


아내에게 남성의 성기모양의 사진을찍어서 보내고...눈이 뒤집히더군요..


술에 취해자는 아내를 깨워 있는 데로 분노를 퍼부었습니다..손찌검은 안했구요..안방문이 부셔지고 건조대가 박살이나고


칼을들고 상대남의 집과 전번을 요구했지만 아내는 상대남을감싸더군요..


자신의 마음을 잘어루만져주고 말도 잘통하고 외롭지 않게 해준다고..


저는 울분을삭이며 모든일을 가슴에 뭍겠다고했고


어디까지 진척된관계인지 아내를 다그쳤습니다 한번의 관게를 가졌다고 했습니다


다음날 출근길에 회사로 출근을 못하고 집근처산책길을 방황하며 정처없이 걸었습니다


믿었던아내의 외도에 하늘이 핑핑돌고 죽고싶은 맘뿐이였습니다


죽자고 맘을 먹으니 그동안 아내와 살아왔던 지난일들이 머리속을 하나하나 스치더군요..


35살이된 지금가지 소리내어 울어본적이 없었지만  그날 지나는 사람들 눈길도 모르고 주저앉아 대성통곡했습니다


아내에게 미안하고 죄스럽고 저와살았던 지난 12년이 얼마나 사러웠을까 싶은 맘에


제 처지도 참 불쌍하고 아무튼 여러가지감정에 한동안은 울었던것같습니다


퇴근시간에 맞춰 귀가를했고 아내와 맥주한잔을하면서 정말 광계까지 가졌나고 되물었습니다


아내는 아니라고 변명했고 당시 상황을벋어나고 싶은맘에 거짓말을했다고 했습니다


믿지는 않았지만 그냥 넘어가자했죠...어차피 가슴에 뭍어두기로했으니까요..


잠시 며칠을 잠잠하게 보냈습니다 아내가 다시 외출을 요구하더군요..


집에있으면 답답하고 가출하고 싶단 말에 덜컥겁이나 저는 아내의 친한언니의 일로 잠시 외출하곘다는말에


허락을했지요..


느낌이 참 이상하더군요 뒷목이 싸늘해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잠을 못이루던저는 새벽3시가 넘어서도 귀가를 안하는 아내를 걱정해서 대충 옷을입고 내려가던중


울면서 올라오는 아내를 보았죠..모른척하고 지나려고했는데...눈


물을흘리면서 올라오는 아내를보고 피가 꺼구로 솟았습니다


만난 언니와 술먹던중 외도남의 일로 뺨과 어깨등을 구타당했다고 하더군요..그렇게 세명이 친하게 지냈는데


아내가 외도를저에게 걸리자 그친한어니와 상간남이 붙은상황이더군요


아내의 외도에서도 손찌검한번 한적이 없었던


아내를 때린것에 격분한저는 당장앞장서라고 했지만 이역시 아내가 말리더군요..


당시 그언니와 아내의 대화를 전부들었던 저는 아내가 저에게 뭔가를 숨긴다는 느낌을강하게 받았고


그언니란 사람에게 약점이 잡혀있다는 느낌을 동시에 받았습니다


출근하기전에 아낼르 불러 난 아내와 그언니를 믿지않는다 상대남과 제아내의 관계에대해물었고 오픈하기로 해선지


가슴에 뭍기로한 저의 말때문인지 아내는 술술 털어놓더군요..


3번의 관계와 감정은 없다며 사랑도 좋아하는 감정도 아니라고..


거짓말이지요..좋아 하거나 사람하는사람이기에 숨겨주고 감싸려는 걸 알고있었으니까요


절대로 안만나기로 약속한 상대남을 약속을 깨고 만났습니다..저도 모르게 손올렸고 뺨을 때렸습니다..


준비해간 과도로 배를겨누면 말했습니다 다신 만나지말라고 엄포를 놓았고 다짐도 받았습니다


아내에게 사실대로 말했고 아내는 싸늘한표정으로 말하더군요 자신과의 약속을 어겼다고


참어처구니가 없더군요..


그렇게 속으로 울분을 삼키며 집으로 돌아왔고 그날때린언니와의 광계에 돈거래가 있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언니가 아내에게 500만원을 비려갔고..아내는 돌려달라고헀죠..현제는 받은상태구요


그와중에도 아내가 생일이 근처로 다가왔기에 저는 노래를 부르던 쌍수와 성형에 투자를 해주기로했습니다


병원방문당일에 아내가 울더군요 7년동안 알고지낸 친언니처럼 따랐던 그여자에게 배신을당했다며 아내와 잘지내던


상간남과 연락하며 지낸다고 근데 자신에게 그둘이 거짓말을한다며 가슴아파하더군요..제옆에서..


제아내는 저언니가 남편에게 맞을때에 위로도 보호도 해주며 지냈거든요..


오히려 저와 아내를 그아언니의 남편분이 욕할정도 였으니까요..그런여자에게도 맘이 흔들리니까요..


잊으라며 말을 해도  7년의 시간을만났던 언닌데 무자르듣이 정리가 안됀다고 그러나 제말을듣고


이후로는 ㅇ연락락을안햇습니다


일주일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점차안정을 취하던 아내의 소파수술(중절수술)


쪽지릉 보게 되었죠..그길로 상간남의 집으로 쳐들어갔습니다 상간남을 앉혀놓고 물었습니다


관계시에 피임은 하였냐고 제가아내 임신한 사실을알고있냐고 물었어요


그녀석은 절대로 그런일 없다며\ 자신은 피임기구를 확실히 챙겼다고 하더라구요


이정신나간 상간남이 제아내의 바람내용과 노래방에서 접대부남자들과 벗고 노는 얘기를해주더군요..


차후 추궁에 아내에게 유흥비목적의 빛이 천만원정도있는것을 알았습니다..접대부남자들과도 여러차례 성관계를 가졌다느것


을 알았습니다


어려운 살림에 어떻게 대출을 천만원받을생각했는지 참정말이해가 안갑니다 현제는 다셨구요 남은게 없다네요;;


그때의 화려했던 생활에 미쳐있던거겠죠..


더이상 속이는거 감추는거없이 오픈  하자는 저의말에.다털어놓기에..


이제 서로 감추는게 없다면 다시 새출발하자헀구요..아내는이혼을 요구하더군요..


바닥까지 드러난이상 아내의이혼 요구가 제얼굴을 못보겠다고 맘의 문이 굳게 닫혔다고 사랑은 이미 식은지 오래라고요..


연애시절의 상처를 끄집어내고 이미 그때붜 맘은 식었다고 서럽게 우던저의얼굴에 대고 말도합니다


불과 일주일전이지만..


7월달부터 현제 10달까지 있던일이네요..


거침없이 쏫아져 나오는 아내의 독설에 (원체 아내가 말이 독합니다..)


사랑안한다고 맘이 굳게 닷혔다고..애들도 저도 귀찮고 보기싫다고..집에만 들어가면 숨이 막힌다고..


자신을포기하고 귀찮게 하지말라고 합니다


결국에는 저역시도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할 지경이 되었구요..자살충동..분노조절장애.우울증까지 여러가지가


문제더라구요..


저는 역시 그래도 아내를 이해하려고 합니다...살맞대고 살아온 12년동안 힘들었을 아내를 좀더 보듬어주고...


살뜰하게 아껴주지못한 제자신이 너무 창피합니다 말로만 사랑했지 몸으로 표현해본적이 없었으니까요..


이제 12년동안 힘들었을 아내의 외도 용서하고 다시 사랑해주는 일만남았네요..


아내가 외도하신분들께..혹시 자신의 잘못은 전혀 없었는지 자신도 한번 뒤돌아보시길바랍니다..


무턱대고 외도는 잘못이다라고 생각만하지마시고.아내분 자는 모습을 가만히 들여다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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