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말 못하는 고민 풀기!
우리끼리 말 못하는 고민 풀기!

남편의 외도..

남편이 정신을 차렸구나..생각하고 살았는데..

그게 아니였나봅니다..

제가 남자가 아니라서 이해를 못 하는 걸까요?

성매매업소를 못 빠져나올까요?


오늘도 몸이 쑤셔서 사우나간다는 핑계로

성매매업소 갔습니다..

정말 더럽고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보단

싫어지고 증오하게 됩니다


제가 선택한 남자이니깐..

참아야지. 내가 선택한 길이니 받아드려야지 하면서도

가끔은 정말 다 버리고 도망가고 싶단 생각도 드네요..


아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제가 바보같이 사는건 아닌지..


이런 바보같은 제 이야기를 할 곳이

이곳 밖에 없네요..

속 마음을 털어놓을 사람 한명 없는 저도 참 불쌍하네요.

너무 외롭고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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