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커플&파더&맘
부부&커플&파더&맘

{부부, 커플, 파더, 맘}들이 모여, 마음 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커뮤니티


바람/부정행위결정했어요

바람핀사실을 알고 난후 싸우고 속이고 서로 상처주고 울고 ,,,,,,  그래도  참 남자란,,,,  바람핀남자들은 한결같이 비겁하고 비열하고 찌질한것같아요....   이미 까발려질대로 까발려졌는데도 그놈의 오리발과 거지같은 자존심은 그사람을 더 뻔뻔스럽게 만들더군요... 그렇게 가정을 지킬요랑이면  싹싹빌고  용서를 구하든지....   정리를 못할것같으면 쿨하게 미안하다 그러구 그년따라 가든지.... 이것도 저것도 아닌체  양다리 걸치고 평생 살요량인지 그렇게 살고 싶은지 .... 정말 한심스럽네요


그래서 내내 가정을 지키기위해 빌어도보고 구걸도 해보았지만  오히려 그남자의 비열함만  키우는꼴이 되어버리고 그 상관녀한테 나만 놀아나는꼴이 되어버렸어요,,,, 


 


그래서 생각하고 결정햇어요,,,,,,,   그렇게 정리가 안되는것면 어느정도 정도 들고  사랑이라는것도 하고 있을것이고 ,,,, 이제 저한테 정도 떨어질데로 떨어졌을것이고,,,,,  신뢰도 정도 없는 결혼생활 아이들때문에  하지 않겠다구요,,,,,


 


첨에 이혼하면 세상끝나는줄 알았는데.... 이젠  싸우고 싸우는 동안 굳은살이 박혔나봐요,,,, 이렇게 살면서 아이들에게 나중에 더 안좋은 꼴 보여주느니  헤어져 당당함모습으로 살고 싶네요,,,,,


 


그래서 통보했어요,,,,, 위자료 필요없고...  집 이랑 교육비만 주면  이혼하자구요....  생활비는 제가 무슨짓을 해서든 벌어 먹여 살리겠다구요,,,,,,,     말을 알았다고 하는데...... 지금 그냥 그러구 있어요.....


 


차라리 홀가분해요...  바람핀남편 붙드느라 자존심이고 뭐고 다버리고 적반하장으로 매달리느니  홀로 당당하게 살려구요ㅡ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