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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자/유책이상간녀소송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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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2026-04-12 17:55
읽는 내내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숨이 막히네요… 의심이 드는데도 확실한 증거가 없어서 더 미치겠는 그 기분, 겪어본 사람만 압니다. 아이들 생각하면 참고 넘어가야 하나 싶다가도, 나를 이렇게까지 만든 사람들 생각하면 분노가 치밀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무조건 감정대로 터뜨리기보다는, 최대한 냉정하게 준비해서 움직이는 게 맞다고 봐요. 괜히 급하게 덤볐다가 상황만 더 꼬일 수 있어요. 당신 잘못 아닙니다. 너무 스스로를 몰아붙이지 마세요.
익명2026-04-12 17:55
솔직히 말해서 남편 너무 뻔하네요… 골프, PT 핑계에 늦는 거? 거의 교과서 아닌가요. 냄새까지 난다는 건 이미 선 넘은 거라고 봐요. 저라면 그냥 참고 못 삽니다. 가정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건 서로 지킬 때 의미 있는 거 아닌가요? 혼자만 지키는 가정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상간녀든 남편이든 책임은 확실하게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본인들도 정신 차립니다.
익명2026-04-12 17:55
지금 상황에서 제일 무서운 건 ‘감정에 휘둘리는 선택’ 같아요. 병원, 개업, 아이들… 고려할 게 너무 많잖아요. 그래서 더더욱 신중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증거 없이 움직이면 오히려 역으로 불리해질 수도 있어요. 가능하면 전문가 도움 받아서 조용히 증거부터 확보하세요. 그리고 그 이후에 방향을 정해도 늦지 않아요. 지금은 결정을 내릴 때가 아니라 준비할 때 같아요.
익명2026-04-12 17:55
아이들 생각해서라도 너무 무너지지 마세요… 엄마가 중심을 잡아야 아이들도 버팁니다. 상간녀 소송이 꼭 답일 수도 있지만, 그게 모든 걸 해결해주진 않아요. 남편과의 관계, 신뢰가 이미 흔들린 상태라면 그 부분을 먼저 어떻게 할지 고민해보는 것도 필요해요. 법적인 대응은 그 다음 문제일 수도 있어요. 지금 너무 혼자 끙끙 앓고 계신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상간녀소송이 너무 하고 싶은데 증거 잡기가 너무 어려워요
어떻게 잡으시나요? 남편한테 너무 닥달해서... 꽁꽁 숨기고 있어요ㅠㅠ
남편이 페이닥터인데 병원에 그여자가 찾아와서 난리부릴까도 무서워요
그것때문에 솔직히 증거수집에 미적거리는 것도 있어요ㅠㅠ
1-2년 뒤에 개업을 할 생각도 갖고 있거든요
개업하면 돈 많이 번다고 하는데.. 증거잡고 상간녀소송해서 상간녀가 난리부르스를 추어서 다 망칠까도 걱정되요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저희는 선봐서 결혼을 했어요 솔직히 결혼할 때 남편 능력보고 한 것도 있는데
바람피울 거까지 생각을 안 해본게 제가 너무 이기적이라는 것도 알거든요
그래도 가정은 지켜야 될거 같은데 너무 무섭기는 해요 아이들도 이제 커가고 있구요
너무 조건만 따지고 결혼한 건 아닌가 생각도 들더라구요
아이들을 위해서 상간녀소송 포기하고 묻을까도 여러번 생각했는데 그럴수록 너무 하고 싶어서 미칠 것 같아요
사람 욕심이 끝이 없는 건가봐요 스스로도 아니야,,,, 하면서도 수십번 바뀌구요
그래도 가정을 지키려면 그 여자는 떼놔야 하지 않을까요?
하셨던 분들 어떠셨어요?
후기 보니까 가출하는 남의 편들도 있던데 정말 그럴까요?ㅠㅠ
이혼은 무조건 생각 안 하고 있어요 어떻게 한 결혼인데ㅠㅠ
상간녀소송 하셨던 분들 후기가 너무 궁금한데요 하셨던 분들 알려주세요
지금 남편은 그래도 가정을 지키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
집안 어른들도 무서워 하구요 일 끝나면 항상 골프친다, 피티받고 온다 하고 늦어요
처음에는 이상한 냄새가 옷에 섞여서 이상하다 했는데 남편이 쓰는 바디랑 냄새가 완전 다른?
완전 여자만 사용하는 냄새가 섞이더라구요 화장품 냄새도 섞이구요
판도라의 상자를 열면 안 될 것 같은데 제 육감에 경종을 너무 울리는거 있죠ㅠㅠ
남편이 일부러 제 반응이 어떤지 떠보는거 같기도 하고ㅠㅠ
상간녀소송이 답이 될 수 있을까? 그러면 떼놓을 수 있을까?
이대로 묻어야 하나? 남편 개업하기 전에 차라리 터트리고 나오게 해서 해야하나?
근데 의사들은 좁아서 소문 한번 나면 어려울 것 같은데ㅠㅠ
저와 비슷하신 생각을 갖으신 분들은 없겠죠?
너무 답답하네요 정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