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말 못하는 고민 풀기!
우리끼리 말 못하는 고민 풀기!
이게 무슨 상태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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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2026-06-18 22:32
학생... 지금 매우 민감한 나이라서 그래...
누구나 그런 시기를 다 한번은 지나가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 기운내고 힘들때 동네라도 걷고 그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누구나 그런 시기를 다 한번은 지나가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 기운내고 힘들때 동네라도 걷고 그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익명2026-06-18 22:32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이 큰 상태로 보여지는데 부모님께 말씀을 드리고 위로라도 받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부모님은 항상 학생 편이랍니다 그걸 잊어선 안됩니다
부모님은 항상 학생 편이랍니다 그걸 잊어선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1 한 여학생 입니다
제가 지금 사실 무슨 상태인지 모르겠어서 왔는데요
저는 사실 작년 12월달에 여러가지 일들이 겹쳐 큰 스트레스로
살이 5kg이나 빠지고..
맨날 혼자 울고만 있고..
자해로 가위로 살도 자르고 스스로 목도 조르고..
자ㅅ 생각도 좀 했었고..
지금은 조금 나아졌지만 지금 제 상태가 뭔지 모르겠어요
제가 원래는 되게 열정이 많고 뭐든 열심히 하는데
그게 그 이후로 안 되요
나는 그게 내 인생의 재미이자 이유 였는데
이제 사라진거죠..
맨날 귀찮아만 하고요
하.. 진짜 심각해요
미래에는 AI 때문에 경쟁률이 더 빡새질거고
제가 지금 시내가 아니여서 여기서 1등해도 시내가서 평균이고
근데..
제 자신은 이걸 알면서 안 해요
조금 한심하지 않아요..?
그냥 지금은 아무것도 안 하고 싶어요
그리고 체력도 낮아지고
지금은 자유학기제가 있어서 괜찮지만
2학기 제 성적이 두려워요
또 내가 그 만큼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인지도요
사실 지금 공부도 예습이 많이 밀렸어요
그냥 울고싶은데 눈물은 이상하게 안 나와요
이걸 보시는 분들은 저를 충분히 이상한 사람으로 볼 수 있어요
그래도 그래도 혹시 누군가가
같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