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랑 얘기해서 이혼을 하시면 어떤가요?

우선 그런 욕하는 것들을 다 녹취를 해서 증거로 만들고

폭력을 쓰는 것들을 동영상으로 증거수집을 해서

이혼을 어머니와 얘기해보시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접근금지 가처분신청도 하셔야 되겠죠?

그러고 싶은데...엄마가 자식도 못나아주고
그래도 총각이 불쌍하게 과부랑 산다고 자기가 불쌍하고 결혼했으니까 책임을 져야한다고 그러세요...
그리고 솔직히 자깃을 못났는곤 아빠탓인데...
(미안한 소리지만 새아빠가 젋을때 크기 키우는 수술을 잘못받아서 성기능에 장애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이상태를 유지한다면 평생 불행만 이어질뿐이라고 사료가 됩니다

어머님하고 얘기는 해보시나요? 어머님의 의중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관계가 더 악화되 새아빠가 술취해서 들어와 만약 어머니가 없을때 해꼬지라도

당한다면 정말 최악으로 치달을 수 있습니다 새아빠가 폭력성이 그렇게 심하다면

최악의 상황까지도 염두를 해둬야 할 필요성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네 일단은 엄마에게 물어보겠습니다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담배꽁초님 말씀이 맞는거 같아영

현재 본인이 생각하기에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기에 이렇게 글을 올리셔서 자문을 구하시는거죠
본인이 할수 있는데까지 노력하시고 안되면 어쩔수 없어요
어른은 아이말을 잘 듣지 않으려고 하자나요
어머니를 잘 챙기시라고 밖에 말을 못하겠네요..

우전적으로 어머니와 이야기를 해보심이 정답입니다.

자녀가 이유가 어찌되었던 새아빠가 나쁜 것은 사실이지만 어머니의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