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자..남자드른 맨날 바람을 먼저 피워노쿠 나중에 잘못했따구 그러징.... 이미 상처바든 사람 입장은
생각도안하나?..

여기서 이런말 하면 욕먹겠지만 그래두 제 생각말해보자면 남자들은 좀 바람을 피운다고 하더라도 가정을

아예 버리고 피우지는 않는거같아요. 어느정도 돌아갈 길을 마련해둔다구 해야하나? 아니면 너무 깊숙이 빠지

지는 않는다구해야하나... 어떻게 보면 속궁합이 맞아 몸에 빠지는거지 마음적으로는 주지않는사람이

많은거 같습니다. 외도라는게 나쁜거라는건 변함없으니 잘못된거지만 그냥 그렇다는 말이에요.

외도 후 돌아온 남편이 앞으로 노력 하겠다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 .
계속해서 제가 남편을 믿지못하겠어요
눈에 안보이면 불안하고 있으면 의심이되고. ㅇㅇ
제가 미처버릴것 같아요

아무래도 자기가 하는 사업이나 일에 지장이 있거나 타격이 있을수 있으니 몸과 마음을 다 던져
바람피우는 사람은 없지 않나싶네요ㅎㅎ 드라마에서도 그런사람은 거의 안나오지안나여???

아내를 대체할 사람이라기보다는 아내에게서 못얻는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사람이라고 생각을
하는 남자들이 많은듯???

해외에서 현지녀만나
6개월간 연락주고받다가 다시 만나러가고
후에 6개월쯤 뒤 상견례마친지 한달쯤되어
연락을햇다면..마음을 준게 아닌가요..

한마디로  차로비교하면. 오토냐  스틱이냐.  그러면  아내들은. 왜외도 하면. 신랑을버릴 까요??

남자의경우 올인은 아니지만 정서적,신체적 교감 모두인경우는 어찌설명이 되나요? 아내만으로 만족을 못해서?? 그럼 아내도 충족되지못하면 다른사람을 찾으면 되는건가요?